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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급망] 민-관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7.25.(목) 대한상공회의소,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 등과 함께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출범회의를 개최하고,「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였다. * 자동차, 배터리, 철강, 비철금속, 전기전자, 섬유, 시멘트, 석유화학, 정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 기존 ‘탄소중립 산업전환 추진위원회’(‘21.4. 출범, 위원장:산업부장관ㆍ대한상의회장)를 확대 개편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탄소규제는 제품별 탄소발자국 등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전체 탄소배출량의 산정과 감축을 요구하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을 제시하고,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얼라이언스’를 통해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 주요 내용 > 첫째,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 간에 탄소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한국형 산업 공급망 (탄소)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종래의 방식이 아니라, 플랫폼은 데이터의 통로 역할만 하고 개별 기업이 데이터주권(영업비밀)을 보장받는 방식(‘데이터 스페이스’*)을 채택하여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활용을 높인다. 우선적으로 탄소규제 대응이 시급한 5大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의 탄소데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 뒤, 향후 전(全) 업종ㆍ전(全) 산업데이터를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EU(Gaia-XㆍCatena-X), 일본(Ouranos Ecosystem)도 데이터 스페이스 방식의 플랫폼 구축 중 ** 5大 업종 : ①배터리, ②자동차, ③가전, ④철강·알루미늄, ⑤섬유 둘째,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사업은 기존 개별기업 중심의 지원을 벗어나 수출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산업단지·지자체 등과의 협업 지원, △‘국제통용 탄소발자국 검증제도’의 국제상호인정 확대, △부처간 ‘협업예산 제도’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를 통해 정책의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셋째, ‘FTA·통상종합지원센터’(☎1380)를 원스톱 통합창구로 활용하여 글로벌 탄소규제 관련 기업 애로상담 및 정보제공을 지원한다. 편리하고 알기 쉬운 ☎1380 전화번호를 사용함으로써 기업의 탄소규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응이 시급한 5大 업종은 별도로 ‘탄소통상 규제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보 공유 등 업계의 규제 대응을 더욱 세밀하게 지원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정부·경제단체·전문기관·업종별 협회·기업 등은 금일 출범한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및 분과 회의체를 통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국내 대응 역량을 결집해나갈 계획이다. *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 정책
    2024-07-26
  • [산단] 충남 내포농생명산단, RE100 추진
    충청남도가 예산 삽교 일원에 조성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미국 청정경쟁법(CCA)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탄소중립 무역장벽’ 해소를 뒷받침하며 우리나라 탄소중립경제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개발공사, 한국서부발전,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등과 ‘RE100 산단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RE100 산단으로 조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맺었다. 국내에서 개별 기업이 RE100에 참여하거나 기존 산단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설치하는 사례는 있지만, 산단 개발 계획 단계부터 RE100을 적용 추진하기는 극히 이례적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예산군은 산단 실시계획 및 관리기본계획 수립 시 RE100 계획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허용 업종 반영,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추진, 사업 부지 개발 및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에 협력한다. 충남개발공사는 RE100 산단 계획 반영 시행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조성 사업 추진에 협력키로 했다. 서부발전과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사업 등 신재생 발전 사업 투자 및 건설·운영, 신재생 발전 사업 보급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 기타 RE100 산단 조성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서부발전과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27년까지 870억 원을 투입,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유휴 부지와 건물 지붕, 스마트팜 등에 42㎿급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생산하게 될 전력은 연간 5256만㎾h로, 예산 지역 내 주택(4만 호)이 1년 간 사용하는 전략량의 41% 또는 산업용 전력 1년 사용량의 6.5%에 달하는 규모다. 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는 RE100 산단 태양광 보급 사업 홍보 및 컨설팅 지원, 전기 안전관리 기술 지원, 사고 예방 활동 및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RE100 산단 조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발전사와 입주기업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RE100을 인증받고, 탄소중립 무역장벽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와 운영 과정에서 458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에 주는 특별지원금과 기본지원사업 지원금 등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청정경쟁법은 정유와 석유화학, 철강 등 12개 품목을 대상으로 탄소배출량이 해당 산업 평균보다 높은 수입품이나 자국 제품에 탄소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미국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탄소배출량이 높은 수입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역외 생산 제품에 대해 추가 탄소 가격을 부과·징수하는 것으로, 적용 품목은 철강과 시멘트, 비료, 알루미늄, 전력, 수소 등이다. EU는 2026년부터 탄소배출량이 기준을 초과하는 수입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미래 농식품산업 선도 모델이 될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166만 7000㎡에 2027년까지 345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임대·분양형 스마트팜, 고기능 건강식품 등 생산 산단,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천연물 소재 연구 및 실증센터 등 연구지원단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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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패션] 렌징-DVF,지속가능한 패션 협업
    목재 기반 특수 섬유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제조업체 렌징 그룹(Lenzing Group)이 주류 패션에 책임감 있는 소재를 도입하기 위해 상징적인 패션 브랜드 DVF(Diane von Furstenberg)와의 글로벌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가 이뤄진 목재 자원에서 생산된 텐셀™(TENCEL™) 및 렌징™ 에코베로™(LENZING™ ECOVERO™) 브랜드 섬유가 주류 패션에 도입될 예정이다. 자원 효율적으로 제조된 섬유는 DVF의 패션 아이템 및 액세서리 대표 컬렉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섬유 브랜드를 특징으로 하는 현재 해당 섬유 브랜드를 사용한 컬렉션은 이미 DVF 온라인 스토어 (https://www.dvf.com/)와 글로벌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두 섬유 브랜드로 구성된 차기 컬렉션은 2024년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협업은 두 회사가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컨셔스 패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DVF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더불어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제 렌징의 섬유를 컬렉션에 통합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 측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렌징의 자원 효율적인 섬유 생산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그러한 효과를 보완한다. 렌징의 텐셀™과 렌징™ 에코베로™ 브랜드 섬유는 우수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EU 에코라벨 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에 이번 협력은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스타일과 편안함이 지속가능성 성능과 조화를 이루는 의류를 만들어 DVF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미학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디자인과 활용 면에서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은 텐셀™과 렌징™ 에코베로™ 브랜드 섬유는 올해 1월부터 DVF 컬렉션의 다양한 의류 품목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해당 브랜드 섬유들은 풍부한 색상, 통기성 및 부드러움을 제공해 특히 이번 DVF 컬렉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DVF의 2024년 여름 시즌 컬렉션은 ‘색의 축제(Festival of Color)’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여름 축제에서 영감을 받아 멕시코의 싱코 데 마요나 스웨덴의 미드썸머 축제, 프랑스의 라 바댕지 축제까지 다양한 문화와 색채를 기념했다. 본 컬렉션은 렌징™ 에코베로™ 브랜드의 섬유, 실크, 리넨 및 면으로 제작됐으며, 활기찬 색상과 패턴을 갖춘 스타일리시한 의류 제품을 다수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렌징의 혁신적인 섬유 솔루션,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섬유 산업을 혁신하려는 노력이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위해 노력하는 DVF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해 이뤄질 수 있었다. 텐셀™과 렌징™ 에코베로™ 섬유로 제작된 새로운 플래그십 컬렉션은 2024년 3분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출시일에 맞춰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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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산단] 경남항공 국가산단,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지정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5월 28일(화) 지정됐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률 제고, 친환경 개발 등을 도입하여 온실가스 저감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지정현황) 새만금 스마트그린국가시범산단(’22.7), 대구율하 스마트그린국가시범산단(’22.12), 밀양 나노융합 스마트그린산단(’23.4),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국가시범산단(’23.12) < 경남항공 스마트그린산단 사업 > 1. 위 치 :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일원(진주지구), 사천시 용현면 일원(사천지구) 2. 면 적 : 1,654,804㎡ (진주지구 834,870㎡, 사천지구 819,934㎡) 3. 사업기간 : 2024년 ~ 2029년 (산업단지 조성 : 2024년까지 계획) 4. 주요 사업 ▷ 태양광, 연료전지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이산화탄소 25% 이상 저감 추진▷ 첨단 ICT 기술 적용을 통한 교통 효율화 및 입주 기업 제조공정 첨단화와 디지털 기업 지원을 통한 혁신 선도▷ 주변 환경자원 연계 녹지공간 조성, 저영향개발, 폐자원 모니터링 시스템 통한 자원순환체계 친환경 산단 조성 경남항공 친환경 첨단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이산화탄소 배출량 29만tCO2/년, 감축량 7.3만tCO2/년 → 이산화탄소 감축률 25.2% ㅇ 입주기업 지붕,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27MW)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소(5MW)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ㅇ 산업단지 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폴 등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효율성과 안전성을 제고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연계한다. * (예시) 제조혁신플랫폼, 우주항공시험시설・위성개발혁신센터, 스마트공장 등 ㅇ 친환경화 전략으로서 공원, 보행도로 등에 저영향개발 기법*을 적용하고 사물인터넷(IoT)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 폐자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자연 물순환 체계와 유사하도록 빗물 등이 땅으로 침투, 여과, 저류되기 위한 빗물이용시설, 투수성포장, 비점오염 저감시설 등 설치 ** 대기 미세먼지, 분진 등 실시간 환경 정보를 전달하여 예방활동과 대응력을 강화 *** 산단 내 발생되는 폐기물을 통합 관리 및 재활용하여 자원순환 효과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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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저탄소] LG화학-KCC, 친환경 도료 개발 협력
    LG화학이 KCC와 손잡고 친환경 페인트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이 연구·개발한 이산화탄소 전환 또는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페인트 원료를 공급하면, KCC는 연구·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해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개발한다. LG화학이 공급하는 이산화탄소와 미생물 발효 기반의 친환경 원료는 탄소 저감은 물론, 애플리케이션별 요구 물성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대체해 기존 페인트와 동등 이상의 물성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하고 자동차 도료 등 다양한 페인트 분야에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 플라스틱 재활용, CO2 전환 활용 등 클린테크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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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탄소발자국] 산림청, 8개 목재제품 탄소발자국 전과정 DB 구축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산 목재제품 환경영향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필수요소인 목재제품 8개 품목의 전과정목록(LCI, Life Cycle Inventory)*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고, 국가 DB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 전과정목록(LCI) : 전 과정 평가에서, 제품 시스템의 전 과정에 걸친 투입물과 산출물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환경 영향에 대한 목록 탄소발자국은 개인 또는 단체가 직․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의 총량으로, 지속 가능한 저탄소사회 구현에 있어 중요한 정보로 요구된다. LCI DB는 이러한 탄소발자국 산정을 위한 전과정평가에서 기반 자료로 활용되는 필수 항목이다. 국내 목재제품의 LCI DB는 1990년대 후반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일부 품목에 대해 구축한 데 이어, 2010년 초반 국립산림과학원과 임업진흥원이 총 15개 목재제품에 대하여 구축한 바 있다. 하지만 별도의 갱신 없이 현재에도 10년 전 DB가 사용되고 있어, 목재제품의 탄소발자국 산정에 급변하는 산업계를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갱신이 필요한 목재제품 8개 품목(합판․목재칩․성형숯․숯․목질바닥재․방부목재․난연목재․목재플라스틱 복합재)의 LCI DB를 구축하여 국가DB로 인정받았으며, 환경성적표지 인증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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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IT] SK C&C ‘디지털 탄소여권 플랫폼’ 기반 검증 서비스 제공
    SK C&C가 유럽연합(EU) 수출 기업들을 위해 ‘디지털 탄소 여권(Digital Carbon Passpor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제3자 검증 서비스’를 제공해 EU 탄소 규제에 빠르게 대응하는 패스트 트랙을 마련한다. SK C&C는 2일, 글래스돔과 함께 개발한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을 통해 EU 디지털 배터리 여권(DBP, Digital Battery Passport)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로이드인증원(LRQA) 제3자 검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U는 2027년부터 배터리 생산·이용·폐기·재사용·재활용 등 제품 전주기 정보를 디지털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 제도를 도입한다. 특히 EU는 국제 표준 ISO 14067를 바탕으로 탄소배출량 데이터에 대해 ‘제3자 검증’을 받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로이드인증원은 EU가 인정한 탄소 배출권 거래제(ETS, Emissions Trading Scheme) 검증 공인 기관 중 하나로, 현재는 160여 개 국가에서 국제 표준 인증 및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SK C&C와 글래스돔이 함께 개발한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콥3 전주기평가(LCA)를 자동화된 관리 체계로 지원하는 종합 디지털 탄소 배출량 관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국제 표준 ISO 14067에 따라 탄소 배출량 리포트를 자동 생성할 뿐만 아니라, 원료 채취부터 제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전 주기에 걸쳐 환경 영향을 정량화하고 평가하는 데이터 추출을 지원한다. 앞으로 SK C&C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플랫폼에서 추출한 데이터 리포트를 ‘로이드인증원’에 제출해 간편하게 탄소 데이터를 검증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제3자 검증시 공인 검증 기관에 보내야 하는 데이터를 양식에 맞게 재작업할 필요가 없어지며, 데이터 검증 절차와 업무가 간소화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SK C&C는 유럽 국가들에서 ‘디지털 배터리 여권’ 데이터 제출을 요구하는 상황에 맞춰, 데이터 검증에 상당한 시간을 들이고 있는 배터리 산업 고객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실제로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제조 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을 활용해 배터리 생산 기업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추출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최소 2~3개월 걸리던 데이터 검증 기간을 수일 내로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는 배터리 분야에서 시작해 철강, 알루미늄 기업 등 EU 수출 규제 대상 산업으로 ‘제3자 검증 서비스’를 신속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서도 ISO 14067 기반 제3자 검증을 요구하는 만큼 해당 산업 고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SK C&C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제조업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인 ‘하노버 산업전’에 참가해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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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GHG] 정부, 2차전지 업종 스코프3 배출량 산정 안내서 발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대상이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수출 및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의 사전 준비와 정부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이차전지(배터리)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스코프3*) 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4월 5일 발간했다. * 온실가스 배출량의 일종으로 온실가스 측정대상 및 범위에 따라 △스코프1(기업이 소유·통제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 △스코프2(기업이 구매·사용한 에너지원 생산 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스코프3(기업의 소유·통제 범위 외 기업의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로 구분 최근 들어 국제사회에서 ESG 공시기준 제도화, 공급망 실사**, ‘유럽연합(EU) 배터리법’ 내 탄소발자국 제도*** 등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하고 있다. * IFRS(국제회계기준) 재단 산하 ISSB(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발표(‘23.6.), 유럽연합(EU) ESRS(지속가능성 보고기준) 승인(’23.7.),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기후공시 최종안 발표(‘24.3.) ** 기업의 공급망 내 인권ㆍ환경 분야 실사를 의무화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 상임대표위원회 가결(’24.3.15.) *** 배터리의 전 수명주기 동안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하여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환경부는 주요 수출국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기준이 연이어 발표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 배터리법’이 의회를 통과(2023.6.14.)됨에 따라 이차전지 업계의 대응이 우선으로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지난해 7월부터 그해 연말까지 이차전지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와 함께 시범적으로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의체’를 운영했다. 이번 안내서는 그간 운영한 ‘스코프3 배출량 산정 협의체’의 결과물로, 각 사의 산정방법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안내서는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 목록(인벤토리) 구축 방법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기준(GHG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여 제품 및 서비스, 운송 및 유통 등 15개 주제(카테고리)별로 산정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 배터리법’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이차전지 업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제(카테고리)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에서 실제 산정 사례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업종 외에 타 업종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 안내서 다운받기 < 이차전지 업종을 위한 스코프3 배출량 산정 안내서 >
    • 정책
    2024-04-08
  • [모집] ’24년도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조성사업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오래된 설비를 교체하려는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섬유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24년도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조성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을 2월 7일부터 시작한다. 섬유산업은 제조업 중 철강, 석유화학, 광물, 시멘트에 이어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업종으로서, 특히 원단제조 및 염색 과정에서 전체 공정의 절반 이상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압축기, 염색기, 건조기, 텐터기(천의 폭을 팽팽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면서 원단을 뽑아내는 기계) 등이 대표적으로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설비이다. * 전세계섬유산업탄소배출 10.25억톤(100%,공정순) :①원료생산2.41억톤(24%) → ②원사·실 제조1.56억톤(15%)→ ③ 원단제조및염색 5.36억톤(52%) → ④ 완제품제조0.91억톤(9%) (출처 : WRI(WORLD RESOURCES INSTITUTE) “RoadmaptoNetZero:DeliveringScience-BasedTargetsintheApparelSector”(2021년 11월))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업체들은 높은 수준의 저탄소화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나 국내 섬유기업들은 대부분 중소‧영세업체*들로서 이러한 대응에 취약한 상황이다. * 섬유산업은 10인 미만 영세기업 비중이 88.6% 이와 관련, 산업부는 섬유기업의 저탄소 설비 교체를 위해 최대 1억 원의 범위 내에서 중소‧중견기업은 비용의 70%, 대기업은 50%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업체는 탄소감축 전문가의 컨설팅(자문)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탄소감축 효과에 대한 확인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 섬유소재 공정저탄소화기반조성 사업」 □ 사업 목적 ㅇ 섬유제조 공정의 저탄소화 설비구축 지원을 통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섬유산업 전반에 저탄소화 공정 확산 □ 모집공고 및 신청 : ’24. 2. 7. ~ ’24. 2. 20. □ 24년도 사업기간 및 사업비 ㅇ 사업기간 : 2024.1.1. ~ 2024.12.31. ※ 총사업기간 : 2023 ~ 2026 (4개년) ㅇ 사업비 : 국비 22억원, 지자체 및 기업부담 9.4억원 □ 24년 사업 추진 목표 ㅇ 섬유소재기업 지원 (22개사 이상) → 온실가스(CO2) 8,932톤 저감 - 직물·섬유제품업체 12개사, 염색가공업체 10개사 지원(잠정) □ 추진체계 ㅇ (총괄) 산업통상자원부 ㅇ (주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ㅇ (참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 지원내용 ㅇ 기업선정 : 현장 확인을 포함한 평가를 통해 지원기업 선정 ㅇ 지원비율 : 기업 규모별로 지원비율 상이 * (중소·중견기업) 국비 70% 이내, 지자체+민간부담금 30% 이상 비율로 지원 (대기업) 국비 50% 이내, 지자체+민간부담금 50% 이상 비율로 지율로 지원 ㅇ 지원설비 : 에너지 재활용, 효율 개선 등 저탄소화 설비 < 지원설비 예시 > 구분 지원설비 설치대상 공정 에너지 재활용 ① 폐수 열교환기 염색, 표백, 수세, 정련, 사가공 등 ② 배기가스 열 회수설비 텐터, 건조공정 등 에너지 효율개선 ③ 텐터공정 배기휀 제어 시스템 텐터공정 ④ 전자식 스팀트랩 염색, 표백, 수세, 정련, 가호 등 노후설비 ⑤ 노후 보온설비 교체 염색기, 배관, 물탱크 등 보온 교체 ⑥ 노후 배관 교체·재설계 누수 배관 ⑦ 저전력 공기압축기(컴프레셔) 제·편직, 가연, 부직포 등 고압공기 다량 사용 공정 ⑧ 저전력 모터 권사, 연사, 정경, 부직포 등 기타 ⑨ 기타 에너지 절감 설비 (절감량 데이터 산출 가능 설비) ㅇ 진단및기술컨설팅 : 설비효과 점검 및 최적화를 위한 기술컨설팅 대상기업 기술컨설팅 내용 직물·섬유제품기업 ▶ 에너지 저감을 위한 적정 가동시간 계산, 에어젯 직기 압축공기 시스템의 적정 공기압▶ 인버터형 컴프레셔 사용 가이드 및 효과 제고 방안, 스팀 및 압축공기 배관 점검 염색가공기업 ▶ 염색효율 증대 및 염색시간 단축 방안, 열회수후 공정용수 보관탱크 적정 용량 점검▶ 과도한 건조시간 최소화 방안, 겨울철 열에너지 손실 위치 점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한국섬유수출입협회(www.textr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섬유수출입협회
    • 정책
    2024-02-10
  • [탄소] 온실가스 프로토콜 (Greenhouse Gas(GHG) Protocol)
    온실가스 프로토콜 (Greenhouse Gas(GHG) Protocol) 기업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의 측정을 위해 온실가스의 배출원은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온실가스프로토콜(Greenhouse Gas(GHG) Protocol)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다. 포춘500 기업의 10개 가운데 9개사는 이 기준을 따르고 있다. 구분 내용 예시 Scope 1 (직접배출) 기업이 보유하거나 통제하는 시설에서 직접적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 연료의 연소 ◦ 차량 및 장비 ◦ 비산 배출 (포장이나 마개 등 밀폐된 표면에서 방출 되는 의도하지 않은 누출 또는 부식 또는 접합 불량 등 으로 인한 지하 파이프라인의 누출 등) Scope 2 (간접배출) 기업이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전기, 증기,냉난방 등의 생산에서 간접적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 전기, 증기, 냉난방 구매 Scope 3 (외부배출) 기업이 보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가치사슬 전체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 기업이 구매한 상품 및 서비스 ◦ 임직원의 업무 출장 및 출퇴근 ◦ 폐기물 처리 ◦ 기업이 판매한 제품의 사용 ◦ 운송 및 유통 ◦ 투자 ◦ 임대 자산 및 프랜차이즈 ◦ 기업이 구매한 전력의 전송 중 누출 기업들이 Scope 3 배출량 측정을 하는 이점은 기업활동의 온실가스(GHG) 배출량과 비용 절감의 기회는 대부분이 가치사슬에서 기업 외부에 있기 때문이다. ① 가치사슬 전체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②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공급업체를 평가할 수 있다. ③ 가치사슬에서 에너지 효율성 및 비용 절감 기회를 파악할 수 있다. ④ 가치사슬의 모든 파트너를 참여시키고 지속가능한 비지니스를 구현하도록 지원 가능하다. ⑤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 탄소
    • 산업
    2024-02-01
  • [ESG] 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 스마트 저탄소 공장 구축
    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국내에 제조 공장을 소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오염물질 저감, 자원·에너지의 효율을 높여 친환경 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해당 사업에 참여, 정부 지원금 및 자사 부담 포함 총 22억원을 들여 공장 전반의 시스템과 설비를 개선했다. 공장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공장 내 노후 보일러를 개선하고 자연채광 시설을 설치했으며 여과 집진 시설 및 세륜기 개선, 유수 분리기 설치 등을 통해 대기 오염 및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 기존 전력 사용이 많았던 방지 시설(여과 집진 설비)을 모니터링화해 전력 사용을 절감한 친환경 공정으로 개선하고, 고소 작업대 설치 및 안전 통행로 공사로 공장 내부를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이번 구축 사업으로 대기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절감을 통해 지역 환경이 개선되고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오염 물질 처리 관련 사회적 비용이 감소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성우캐스팅 포항공장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환경에 위해가 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해 ESG 경영을 꾸준히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설립한 자동차 부품업체 서한정기가 모태인 현대성우캐스팅은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 휠 전문 기업으로, 포항공장은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등 주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탄소
    • 산업
    2023-12-18
  • [ESG] 바카디, 주류 업계 최초 수소에너지원 유리병 생산
    주류업계 최로로 바카디(Bacardi)가 이달 수소 연료를 사용해 유리 증류주 병을 상업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바카디는 프리미엄 유리 제조업체인 흐라스니크1860(Hrastnik1860)과 협력하여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유리 용광로에 동력을 공급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척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유리병 생산의 부산물로 생산되는 온실 가스(Greenhouse Gas, GHG) 배출량을 줄였다. 시범 운영을 위해 상징적인 생제르맹®(ST-GERMAIN®) 엘더플라워 리큐어 병이었던 이 병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병과 모양이 동일하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바와 매장에 도착한다. 브랜드의 70cl 유리병 15만개를 생산한 시험 기간 동안 수소는 유리 용광로 연료의 60%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GHG 배출량을 30% 이상 감축했다. 바카디의 안전, 품질 및 지속 가능성 담당 부사장인 로돌포 네르비(Rodolfo Nervi)는 “이 저탄소 유리 생산을 시범 운영하는 것은 바카디가 환경 모범 사례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입니다”라며 “우리는 시범운영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수소 연료 유리 생산으로 가는 길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청사진을 만드는 일에 조력할 것입니다. 우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산업으로서 변화를 이루어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흐라스니크1860의 CEO인 피터 카스(Peter Čas)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는 “품질에 대한 타협 없이 상업적 규모로 탄소 저배출 프리미엄 유리병을 성공적으로 생산함으로써 모든 노고가 가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카디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프리미엄 품질을 유지하면서 배출량을 줄이는 새로운 혁신을 개발하는 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이 혁명적인 기술은 두 가지가 함께 갈 수 있음을 증명하며 우리는 이제 그 기술을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환경적으로 가장 책임감을 갖고 있는 글로벌 주류 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달성하기 위해 바카디는 새로운 혁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개척자적인 신기술을 사용하여 넷제로(Net Zero)라는 궁극적인 목표 달성에 조력할 수 있는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바카디는 최대의 비상장 국제 주류 회사로, 증류주와 와인을 생산, 판매 및 유통한다. 161년 전보다 더 이전에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설립된 가족 소유 기업인 바카디는 현재 약 9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하며 160개 이상의 시장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바카디의 포트폴리오는 바카디®(BACARDÍ®) 럼, 파트론®(PATRÓN®) 데킬라, 그레이 구스®(GREY GOOSE®) 보드카, 듀어스®(DEWAR’S®)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봄베이 사파이어®(BOMBAY SAPPHIRE®) 진, 마티니®(MARTINI®) 베르무트 및 스파클링 와인, 카자도레스®(CAZADORES®) 100% 블루 아가베 데킬라, 그리고 뒤세®(D’USSÉ®) 코냑, 엔젤스 엔비®(ANGEL’S ENVY®) 아메리칸 스트레이트 위스키, 생제르맹®(ST-GERMAIN®) 엘더플라워 리큐어를 포함한 기타 선도적이고 새로운 브랜드를 포함한 200개 이상의 브랜드와 라벨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더 그룹(Vaider Group)의 일원인 흐라스니크1860은 유리 분야에서 160년 이상의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유리 제품 개발 및 제조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이다. 이 회사는 주로 증류주 산업을 위해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병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R&D 및 컨설팅에서 혁신적인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제조, 장식 및 배송까지 풀 서비스 솔루션 파트너이다. 흐라스니크1860의 제품은 완벽한 크리스탈 광택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중금속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전통적인 디자인부터 많은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혁신적인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탄소
    • 산업
    2023-12-18
  • [2차전지] 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탑재 전동청소차 론칭 예정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가 2024년형 신형 전동 청소차 모델에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더 우수한 성능의 청소차를 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형 모델은 기존의 납산형 배터리 모델과 비교해 배터리의 수명과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한 전동청소차의 경우 빠른 충전 시간 대비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과 청소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될 썬볼트 리튬이온배터리 전동청소차는 충전 시간 대비 청소 면적이 넓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장의 기존 모델들과 견줘봤을 때 작동 소음이 적은 편이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썬볼트는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모델로 전동청소차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더 나은 청소 장비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썬볼트의 2024년형 청소차 라인은 실내용 습식청소차와 실외 노면용 건식청소차, 소형/다목적 특수제작 청소차 등 다양한 모델로 제품군이 구성돼 있으며 상세 제원 및 제품 구입 절차는 썬볼트 산업물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썬볼트는 2008년 법인을 설립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국산화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용, 레저용, 특수목적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량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뿐만 아니라 10여개국 수출까지 이뤄냈다. 현재도 골프장과 레저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동카트는 물론 전기버스, ATV, 특수목적 차량, 전동 산업 물류장비 등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 탄소
    • 산업
    2023-11-20
  • [패션] 스트라타시스, 적층제조 친환경 패션 연구 결과 발표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 나스닥: SSYS)는 적층 제조가 패션 산업에 미치는 환경적 이점을 입증하는 적층 제조 녹색 무역 협회(AMGTA)의 의뢰를 받은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패턴 그룹의 계열사로 이탈리아 최초의 럭셔리 패션 디자인 및 생산 허브인 DYLOAN Bond Factory(딜로언 본드 팩토리), AMGTA 및 스트라타시스는 1년간의 협업을 통해 8000켤레의 럭셔리 디자이너 신발을 위한 1만6000개의 로고 아플리케를 혁신적인 3DFashion 기술이 적용된 Stratasys J850 TechStyle 3D 프린터로 제작해 기존의 공정 방식과 연구, 분석한 ‘비교 분석: 디자인 럭셔리 상품 제작에서 3D 재료 분사 방식과 기존 방식 비교(Comparative Analysis: 3D Material Jetting vs Traditional Methods for Designer Luxury Goods)’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 분석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적층 제조 프린트 투 텍스타일 생산 공정은 고객의 기존 공정과 비교했을 때 CO2e 배출량을 24.8% 줄인다. ○ 고객의 생산 규모(8000켤레의 신발에 1만6000개의 로고)를 고려할 때 적층 제조는 거의 1톤의 CO2e를 절감할 수 있다. ○ 적층 제조의 프린트 투 텍스타일은 공급망 전체에서 재고 자재의 49.9%를 절약해 운송 필요성을 줄이고 간소화한다. ○ Stratasys J850 TechStyle을 사용한 프린트 투 텍스타일은 측정된 전체 공급망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 공정으로, 잠재적으로 30만 리터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 적층 제조는 전기 에너지 소비를 64% 이상 절감한다. ○ 적층 제조로의 전환은 단일 적층 워크플로를 통해 공급망 의존성을 4개의 기술에서 1개로 줄인다(3개 공정에서 운송 및 물류가 생략). ○ 생산 및 물류 단계를 12개에서 2개로 최적화한다. 이 연구는 리브스 인사이트(Reeves Insight)가 수행했으며, ACAM 아헨 적층 제조 센터의 교차 검증을 거쳤다. 패턴 그룹의 R&D 디렉터인 로레토 디 리엔조(Loreto Di Rienzo)는 “지속 가능한 생산은 럭셔리 패션 업계 디자이너들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특히 패턴 그룹 회사인 딜로안 본드 팩토리에도 해당된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라타시스의 혁신적인 J850 TechStyle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우리는 폐기물을 줄이고 천연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며 전체 공급망의 환경 영향을 최적화함으로써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디 리엔조는 AMGTA 라이프사이클 연구와 관련해 “스트라타시스와 딜로안 본드 팩토리가 협업한 ‘비교 분석: 디자인 럭셔리 상품 제작에서 3D 재료 분사 방식과 기존 방식 비교’ 보고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적층 기술이 최종 결과물의 품질 저하 없이 디자인의 자유를 확장하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진정으로 개선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입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셰리 먼로(Sherri Monroe) AMGTA 전무이사는 “적층 제조 도입의 환경적 이점을 밝히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논문 중 세 번째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광범위한 비즈니스 사례를 위한 제조 주기의 일부로서 적층 제조 기술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더 잘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연구와 출판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딜로언 본드 팩토리 패션 라이프사이클 분석(LCA)은 프린트-투-텍스타일을 평가하는 스트라타시스의 첫 번째 폴리머 프로젝트다. 이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산업 중 하나에 영향을 미치는 적층 가공의 가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3D 프린팅을 위해 지속 가능성, 효율성 및 혁신을 지원하는 접근 방식인 ‘Mindful Manufacturing’에 대한 스트라타시스의 노력을 보여준다. 환경 문제는 가장 중요하며 비즈니스 성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고객과 함께 제조 방식을 재고하고, 프로세스, 제품 및 부품을 재설계하며 사람과 지구를 위해 운영을 최적화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CEO인 요아브 자이프(Yoav Zeif) 박사는 “스트라타시스의 ‘Mindful Manufacturing’ 접근 방식은 고객에 대한 약속”이라고 말한다. 그는 “지속 가능한 방식과 혁신적인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스트라타시스는 당사와 사용자 모두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구는 고객이 스트라타시스의 혁신적인 3D 프린팅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는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디자인 생산 혁신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문종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고객, 파트너 및 3D 프린팅을 통한 더 나은 내일에 관심 있는 분들이 지속 가능한 생산을 향한 스트라타시스의 혁신적인 여정에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미네소타주와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본사를 둔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 (NASDAQ: SSYS))는 항공 우주, 자동차, 소비재, 디자인, 교육 및 의료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을 위한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두 주자다. 30년 이상의 고객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초점은 설계 프로토타입에서 제조 도구 및 최종 생산 부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목적 있는 혁신을 촉진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정확하고 반복 가능하며 안정적인 FDM, 폴리젯(PolyJet), SAF, P3 및 SL 등 업계를 선도하는 3D 프린팅 기술과 까다로운 설계 및 제조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포괄적인 3D 프린팅 재료, 그리고 복셀 수준의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제공 및 지원한다. 적층 제조의 실제 잠재력을 실현하는 스트라타시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가치 사슬을 최적화하며 비즈니스 성과 개선을 주도하는 획기적인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 연구 결과 보고서 다운로드 ○ 스트라타시스 ESG & Sustainability Report
    • 탄소
    • 산업
    2023-11-20
  • [산단] 한화솔루션, 경기RE100 산단 1호 H-테크노밸리 조성 추진
    한화솔루션이 화성도시공사와 민관합동으로 조성하는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경기RE100’ 산단 1호로 추진된다. 경기RE100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40% 감축하겠다는 경기도의 탄소중립 목표다. 한화솔루션은 15일 경기도청 광교청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신동진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RE100 1호 산업단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김동연 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경기RE100 산업단지 1호인 H-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H-테크노밸리는 올해 6월 사업승인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원에 조성되는 약 73만6000㎡ 규모의 반도체·자동차 특화 산업단지다. 한화솔루션은 H-테크노밸리 조성과 함께 산단 내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 개발을 담당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 분양 예정인 H-테크노밸리에서는 산단 내 에너지 수요의 100% 이상인 연간 약 40MW의 신재생에너지를 자체 발전설비로 생산해 산단의 탄소중립 실현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특히 경기도와 화성시의 인허가 및 행정 절차 지원을 바탕으로 입주업체의 공장 지붕 및 산단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방식 등 입주업체와 사업시행자,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신동진 인사이트 부문장은 “경기RE100을 시작으로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 솔루션을 산업단지에 본격 도입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신규 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탄소
    • 산업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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