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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개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24일(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을 세계 최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청정수소를 발전 연료로 사용하여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이다. 동 시장에는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기만 참여 가능하다. 올해 입찰물량은 6,500GWh, 계약기간은 15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3년, 첫 시장임을 고려하여 1년 유예 부여)을 거쳐 ’28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청정수소발전의 입찰공고 기간은 발전사가 연료도입 계약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여 24주로 정하였다. 최종 낙찰자는 입찰제안서 마감 후 발전단가인 가격 지표와 청정수소 활용 등급(4개 등급), 연료 도입의 안정성, 산업‧경제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2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청정수소 등급별 평가에서 1등급과 4등급간 배점 차이*를 크게 두어 온실가스 배출 수준이 가장 낮은 1등급(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0.1㎏CO2e 이하)을 우대하였다. * 비가격 평가 100점 중 청정수소 등급 35점 ; 1등급 35점, 4등급 1점 배점 차등 한편,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도 작년에 이어 올해 개설된다. 시장은 분산형전원으로의 설치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입찰물량은 1,300GWh, 계약기간 20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2년)을 거쳐 ‘26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최종 낙찰자는 작년과 유사하게 가격 지표와 전력계통 영향, 산업·경제 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평가하여 8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 수소발전입찰시장 : kchps.kmo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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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2024년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 착수
‘2024년도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이 본격화 된다. 금년도 해당 사업의 사업자로 공공 및 민간 부문에 각각 선정된 영천시와 에코바이오홀딩스는 지난 4일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부로부터 2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260억 원(각 130억 원)에서 공공 부문은 70%을, 민간 부문은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은 수소차 수소 공급의 안정화 및 지역 자립형 수소 생산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 소관의 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송용 수소를 생산한다. 이 사업은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등을 처리(미생물로 분해)할 때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생산(고질화*)된 순도 95% 이상의 메탄(메테인)을 다시 수소로 전환(개질화**)하는 것이다. * 바이오가스 내 이산화탄소 40% 제거 후 메탄순도 95% 이상 향상 ** 메탄을 수소로 전환 (메탄 CH4 + 수증기 2H2O → 수소 4H2 + CO2) 공공 부문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자로 선정된 영천시는 영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경북 영천시 금호읍 칠백로 713)에서 발생한 일일 4,000Nm3의 바이오가스를 일일 500kg(수소승용차 약 100대/일 충전 가능)의 수소로 생산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 사업자로 선정된 에코바이오홀딩스도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 하수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영천시와 같은 규모의 수소로 생산한다. 이들 사업은 올해 시설 설계를 시작하여 2025년까지 시설을 준공하고 2026년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사업자로 보령시와 현대차를 선정*하여 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생산 시설은 내년부터 일일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공공) 보령시(’23~’24년),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70%), 수소 500㎏/일 생산, 위치: 충남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 893-1 (민간) 현대차(’23~’24년),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50%), 수소 500㎏/일 생산, 위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691-4 * 자료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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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대한민국 「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
대한민국 「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 * 2019년 1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 < 수소경제 밸류체인 > 1. 배 경 ▷ 수소 경제는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등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에너지원 다각화,해외 에너지 의존도 감소 등 에너지 자립에 기여한다. ▷ 수소경제를 통해 자동차·선박 등 수송분야와 전기·열 생산 등 에너지분야까지 다양한 새로운 시장과 산업창출이 가능하다. ▷ 수소의 생산, 운송·저장, 충전소 등 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인한 파생 연관산업 효과가 크고 중소·중견기업의 투자와 고용창출이 가능한 미래 성장산업이다. 2. 수소경제 활성화 주요 내용 ▷ 수송, 에너지(전기·열) 등 수소활용 확대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목료로 한다. ▷ 그레이(Gray)수소에서 그린(Green)수소로 수소생산 패러다임 전환 한다. ▷ 안정적이고 경제성있는 수소 저장·운송 체계 확립 한다. ▷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 확립 한다. 3. 분야별 추진 계획 ① 수소 모빌리티 : 수소차 620만대 생산 및 수소충전소 1,200개소 구축 (단위 : 만대, 개) 2020년 2040년 수소 승용차 8.1 620 수소 버스 - 4 수소 택시 - 8 수소 트럭 - 3 수소 충전소 310 1,200 ▷ 수소 자동차 ㅇ 수소승용차 : (’18) 1.8천대 → (’22) 8.1만대(내수 6.5만대) → (’40) 620만대(내수 290만대) - 2025년까지 年 10만대의 상업적 양산체계를 구축하여 수소차 가격을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낮춘다. - 2022년까지 핵심부품(막전극접합체, 기체확산층 등) 국산화율 100% 달성되도록 추진 한다. ㅇ 수소버스 : (’19) 35대 → (’22) 2,000대 → (’40) 4만대 - 2019년 7개 주요도시에 35대 보급사업을 시작하고, 경찰버스 등 공공부문 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 한다. ㅇ 수소택시 : (’19) 시범사업 → (’21) 주요 대도시 보급 → (’40) 8만대 - 2019년 서울에서 10대의 수소택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30년 까지 내구성(현재 20만km 내외)을 50만km 이상으로 향상 한다. ▷ 수소충전소 ㅇ 수소충전소 1,200개소 구축 ((’18) 14→ (’22) 310 → (’40) 1,200) - 수소충전소 경제성 확보시까지 설치보조금을 지원하고 운영보조금 신설도 검토하여 충전소의 자립화 지원 한다. - 민간주도 충전소 확대를 위해 SPC 참여 확대 및 기존 LPG·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이 가능한 융복합 충전소로 전환 한다. - 입지제한·이격거리 규제 완화, 운전자 셀프충전 방안 마련 등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하여 도심지, 공공청사(정부세종청사 등) 등 주요 도심 거점에 충전소 구축 추진 한다. ② 에너지 분야 : 연료전지, 발전용 15GW, 가정·건물용 2.1GW 보급 (단위:GW) 2022년 2040년 발전용 연료전지 1.5 15 가정 및 건물용 연료전지 50 2,100 ▷ 발전용 연료전지 : (’18) 307.6MW → (’22) 1.5GW(내수 1GW) → (’40) 15GW(내수 8GW) - 2022년 까지 국내 1GW 보급으로 규모의 경제 달성하고 2025년까지 중소형 LNG 발전과 대등한 수준으로 발전단가를 하락하여 중장기적으로 설치비 65%, 발전단가 50% 수준 낮춘다. ▷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 (’18) 5MW → (’22) 50MW → (’40) 2.1GW - 설치장소, 사용유형별 특징을 고려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고, 공공기관, 민간 신축 건물에 연료전지 의무화를 검토 한다. - 대규모 발전이 용이한 수소가스터빈 기술개발 및 실증을 통해 2030년 이후 상용화 한다. ③ 수소 생산 : 그린수소 확대로 공급량 526만톤/年, 가격 3,000원/kg 달성 ▷ 부생수소, 추출수소를 초기 수소경제 이행의 핵심 공급원으로 활용 ㅇ 부생수소 : 추가로 공급 가능한 약 5만톤의 부생수소(수소차 25만대 분량)를 수소경제 사회 준비물량으로 활용 한다. ㅇ 추출수소 : 천연가스 공급망에 대규모·거점형 수소생산기지, 수요처 인근에 중·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확대 한다. 이를 위해 수소추출기 국산화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바이오매스 활용 등 추출수소 생산방식 다양화 한다. ▷ 수전해, 해외생산 수소 활용 등을 통해 그린수소 산유국으로 도약 ㅇ 수전해 : 2022년까지 MW급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기술을 확보 하고, 대규모 태양광·풍력 발전과 연계하여 수소 대량생산 추진 한다. ㅇ 해외생산 : 해외생산 거점 구축 및 수소 생산·수입을 통해 안정적인 수소 수급과 가격 안정, 온실가스 감축, 연관산업(운송선박 등) 육성 한다. ▷ 그린수소 생산량 확대와 가격 하락 ㅇ 수전해, 해외생산·수입 등 그린수소 확대와 연계하여 수소 생산량을 2018년 13만톤에서 2040년 526만톤으로 확대하고, 대량 안정적 공급 으로 수소 가격을 3,000원/kg 이하로 하락 유도 한다. ④ 저장·운송 :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수소유통체계 확립 ▷ 고압기체, 액체, 액상, 고체 등 저장방식 다양화·효율화한다. ㅇ 고압기체 저장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고, 안전성·경제성이 우수한 수소 액화·액상 저장기술을 개발 한다. * 충전압력 35MPa → 45MPa 이상, 내부용적 150L → 450L 이상으로 상향 ▷ 수소 수요 증가에 맞춰 튜브트레일러 및 파이프라인 활용 확대 ㅇ 고압기체수소 튜브트레일러 경량화를 통해 운송비를 절감하고, 장기적으로 전국을 연결하는 수소 주배관 건설 한다. 단기적으로 민간주도로 수소 수요가 많은 곳에 파이프라인 건설하고 장기으로 전국으로 확대 한다. ⑤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 확립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 수소경제 안전성 확보 ㅇ ‘도시가스’ 수준 이상으로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전주기에 걸쳐 확실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한다. ㅇ 수소 안전관리 전담 법령 제정, 충전소 부품, 시스템 등에 대한 안전기준을 국제기준에 맞게 제·개정, 안전성 평가 센터를 운영 한다. ㅇ 수소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수소 안전 가이드북 보급, 수소안전 체험관 구축 등 프로그램 확대 한다. ▷ 기술경쟁력 제고 및 핵심 인력 양성 ㅇ 관련부처 공동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세 기술로드맵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및 핵심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한다. ㅇ 2030년부터 15건 이상의 국제표준 제안 및 국제표준화 활동 적극 참여 한다. ⑥ 수소경제 지원 법적 기반 완비 ㅇ ’19년 중에 (가칭)수소경제법을 제정하여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수립, 전문기업 지원, 규제개선 등 수소경제 활성화 법적 기반 마련 한다. ⑦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해 생태계 강화 ㅇ 구매조건부 기술개발 및 핵심인력 지원, 설비투자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수소 전주기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지원 한다. ⑧ 범부처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체계 구축 ㅇ 법 제정과 연계하여 ‘수소경제 추진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를 구성·운영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담 지원 및 진흥기관도 검토 한다. 수소 경제 선도 국가 실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실현으로 명실상부한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고, 2040년에는 연간 43조원의 부가가치와, 4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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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국내 최대 규모 김천 그린수소 생산 시작
-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설비가 3월 25일 김천시에 들어서면서 연간 230톤의 청정수소가 생산돼 산업과 교통 분야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 분해하여 얻는 수소를 의미. < 김천 그린수소 생산설비 개요 > - 설비규모 : 태양광 8.3MW, 수전해 10MW(알칼라인), BESS 11.1MWh - 운영 : 삼성물산 - 생산량 : 수소 600kg/日, 230톤/年 김천 그린수소 생산설비는 2023년부터 약 3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이날 준공했으며 태양광 발전(8.3MW)과 수전해 설비(10MW)를 활용해 연간 230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설은 물을 전기 분해(수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외부 전력망 활용을 최소화하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그린수소 생산 방식을 적용하는 등 국내 청정수소 생산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 기존에는 제주 행원 3.3MW 수소생산단지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 한편, 정부는 ‘그린수소’를 새정부 15대 초혁신경제 선도 사업 중 하나로 선정(‘25.8)하여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예산 확대, 규제개선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분리막‧전극과 같은 핵심기술 개발 지원과 함께 최대 100MW급 대규모 실증사업 추진 등 국내 생산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전해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여 △민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제공, △수전해 시스템, 소재‧부품의 시험‧인증 평가체계 마련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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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국내 최대 규모 김천 그린수소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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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 준공
- 11월 11일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대산 수소출하센터가 준공 됐다. *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이 수소모빌리티용 수소사업을 위해 만든 합작법인 수소출하센터는 수소생산설비에서 생산된 저순도의 수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후 이를 고압(200bar이상)으로 수소운송차량(수소튜브트레일러)에 충전하는 시설로, 수송용 수소 공급을 위한 필수 시설이다. <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대산 수소출하센터 개요 > ▲ (사업내용) 대산 롯데케미컬의 부생수소를 고순도 수소로 정제 후 수소운송차량 (T/T)에 충전하여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하는 시설 ▲ (생산규모) 수소 일 17톤/ 연간 5,500톤 ▲ (설비구성) 정제설비, 압축설비, 출하설비 (450bar 고압충전설비 포함) ▲ (사업비) 총 500억원 (국비 31억원 포함) ▲ (사업기간) ‘22.12.5 ~ ’25.5.30. 대산 수소출하센터는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정부 지원(31억 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약 500억 원을 투자하여 구축했다. 수소버스 기준 하루 1,100대, 수소승용차 기준 하루 3,400대 분량(일 17톤, 연간 5,500톤)의 수소를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 공급할 수 있는 중부권 최대의 기체수소 수소공급시설이다. 그간 수소공급시설은 석유화학단지 등이 있는 울산, 여수 등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등 중부권은 상대적으로 수소공급량이 적었으나, 대산 수소출하센터 준공으로 중부권의 수소공급여건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 기체수소공급능력 비중(중부권 vs 남부권) : (구축전) 40% vs 60% → (구축후) 53% vs 47% 또한, 고압충전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현재 주로 사용되는 200bar 수소운송차량(300kg) 보다 1회 운송량이 약 3배 많은 450bar(920kg) 수소운송차량도 충전이 가능해 수송용 수소의 유통 효율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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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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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성남정수장, 수력에너지로 그린수소 본격 생산
- 7월 23일부터 성남정수장(경기도 성남시 소재) 수력에너지로 생산된 그린수소를 수소충전소에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이번 그린수소 수소충전소 공급은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력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하여 만든 그린수소를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 국내 첫 번째 사례다.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차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총 44억 원(국비 31억 원, 한국수자원공사 13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이다.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생산시설 ◦ (사업내용)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인 수력에너지를 이용하여 On-Site형* 그린수소 생산사업 * 수소 생산시설에서 충전시설로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방식◦ (수소생산) 일 최대 188㎏ 그린수소 생산(수소승용차 약 40대 충전 가능)◦ (생산방식) 수전해 방식(알카라인 방식) : 재생에너지인 수력에너지(700kw)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하여 생산◦ (수소공급) ’이동형 수소충전소(현대차)‘에 배관으로 직접공급(’25.10월~) 이 시설에서 하루 최대 188kg(수소승용차 약 40대 충전량), 연간 최대 62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올해(2025년) 9월까지는 운송 차량을 이용해 성남시 수소충전소(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546-7)에 그린수소가 공급되며, 이후 10월부터는 성남정수장 인근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에 배관을 통해 직접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수력에너지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밀양시와 충주시와 협력하여 밀양댐과 충주댐에도 구축*하고 있으며, 시설이 완공되는 2028년부터 하루에 수소 승용차 약 214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그린수소 1,069kg이 매일 추가로 생산될 예정이다. * 밀양댐(‘23~‘26년) : 일 최대 429kg 생산, 충주댐(’23~‘27년) 일 최대 640kg 생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에서 필요한 수소를 지역에서 생산하는 ’지역 자립형 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차량용 수소의 안정적인 공급과 공급가격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충전 편의성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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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성남정수장, 수력에너지로 그린수소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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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현대차-청주시, ‘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충청북도 청주시는 6월 24일(화) ‘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식’을 갖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자동차 그룹,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중부내륙권 최대의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설 것을 공식화했다. 특히, 청정수소 생산 확대, 수소버스 도입, 통합운영센터 구축, 수소공급배관 확충 등 실질적인 사업이 약속되며,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 국가 수소 허브로 거듭날 기반이 마련되었다.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 목표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등에 발맞춰 청주를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중부 내륙 지역의 수소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현재 청주시에 건설 중인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 시설의 규모를 기존 계획 대비 4배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하루 2000kg 청정수소를 생산해 지역 내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충전 인프라 설치 확대,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의 노력도 함께 기울인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수소도시 조성을 원활히 진행하는 데 필요한 예산 및 여러 인허가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 관련 행사 개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수소가스 안전 허브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진도 및 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수소도시 조성에 필요한 스마트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충청북도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수소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소사회로의 빠른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충청북도 수소경제 포럼’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기반으로 펼쳐온 국내외 수소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충청북도 최초의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HTWO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강화하고 외부 파트너십 및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외 수소 사업 확대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소 생산 실증 사업 △파주시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추진 중인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사업 △인도네시아 내 그룹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서부 자바주 내 자원순환형 수소 솔루션 도입 사업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태계의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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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현대차-청주시, ‘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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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K-조선, 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는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 9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액화수소 운반선은 우리가 기술우위를 가지고 있는 LNG선을 이을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형 선박으로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고* 부가가치가 큰 선박이다. * 기체 수소를 영하 253℃로 액화시켜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여 10배 이상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는 미래 선박으로, 아직 상용화된 대형 선박이 없는 매우 도전적인 분야 이에 산업부는 작년 ‘액화수소 운반선 초격차 선도전략’(’24.11, 수소경제위원회)을 발표하고, ①핵심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 ②실증․대형화, ③민관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으로 본격 지원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555억원을 지원하고, ‘27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실증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 액화수소 운반선 개요 1.필요성 : 글로벌 수소 교역량 증대, 국내외 수소 공급망 구축 2.화물창 : 액화수소(영하 253℃)는 LNG(영하 163℃) 대비 초극저온의 저장탱크 기술 필요(진공 단열시스템 등) 3.추진 시스템 : 화물창에서 발생하는 수소 증발가스를 활용해 연료전지, 하이브리드(엔진+연료전지+ESS 등) 시스템으로 추진 ● 실증선박 1.저장용량: 액화 수소 140톤(2,000m3) * 세계 최대 규모 2.일정 : ’27년 2,000m3급 실증 선박 건조 → ‘30년 기술 완성→ ‘32년 40,000m3 개발 → ’40년 160,000m3 개발 및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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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K-조선, 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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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2025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 5월 9일(금) 2025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설됐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발전 연료로 사용하여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로,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구분된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에는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설비만 참여 가능하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무탄소연료인 청정수소 활용 발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개설물량은 3,000GWh/年(85만가구 전력사용량), 거래기간은 15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3년, 제도 초기임을 고려하여 1년 유예 부여)을 거쳐 ’29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최종 낙찰자는 가격 지표와 청정수소 활용 등급, 연료도입 안정성, 산업·경제 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1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는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던 환율연계 정산제도, 물량 차입제도 등이 신규 도입된다. 그간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원화 고정가격으로 정산되어 원/달러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사업자가 부담하는 구조였으나, 올해부터는 환율과 연계된 발전단가는 정산시점의 환율을 반영하여 정산함으로써 환율변동에 따른 사업 리스크가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물량 이월제도(당해년도 물량을 차년도에 발전)에 더하여 차년도 물량을 앞당겨 발전할 수 있는 물량 차입제도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계획예방정비 등 불가피한 사유로 계약 발전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보다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은 분산형 전원으로의 설치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입찰물량은 1,300GWh/年, 거래기간은 20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2년)을 거쳐 ‘27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최종 낙찰자는 가격 지표와 전력계통 영향, 산업·경제 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8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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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2025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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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제주도 ‘2025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22일 업무협약을 맺고 ‘2025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환경부(총괄기관) : 국고보조금 지급과 사업비 평가 및 정산 등 한국환경공단(전담기관) : 사업 진도 점검과 평가, 과제 성과 관리 등 제주특별자치도(주관기관) : 사업 수행과 추진현황 보고, 안전관리 등 이 사업은 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미생물로 분해)할 때 나오는 바이오가스(메탄+이산화탄소)를 순도 95% 이상의 메탄(메테인)으로 정제(고질화*)한 후 이를 전환(개질화**)하여 수소를 생산한다. * 바이오가스 내 이산화탄소(40%)를 제거하여 메탄 순도를 95% 이상으로 향상 ** 정제한 메탄을 수소로 전환(메탄 CH4 + 수증기 2H2O → 수소 4H2 + CO2)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광역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에서 발생하는 하루 4,000Nm3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2027년부터 수소승용차 하루 약 1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 500kg을 생산할 계획이다. ㅇ (사업내용)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의 미이용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설치 ㅇ (사업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산6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ㅇ (총사업비) 130억원 (국비 91억원 70%, 도비 39억원 30%) ㅇ (사업기간) ‘25년 ~ ‘26년 ㅇ (사업규모) 500㎏/일 청정수소 생산시설 (수소승용차 100대/일 충전 가능) ㅇ (사 업 자) 제주특별자치도 ※ 지자체 보조사업 ㅇ (주요내용) 바이오가스(4,000N㎥/일) 고질화 및 개질화 설비 * (고질화 설비) 64% 메탄을 98%로 정체하는 200㎥/시간 고질화 설비 (개질화 설비) 98% 메탄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500㎏/일 개질화 설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은 수소차 보급을 확대하고자 수송용 수소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자립형 수소 생산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2곳씩(공공 1곳, 민간 1곳) 수소 생산시설의 설치를 지원*한다. * 총 사업비 130억원 이내에서 공공은 70%, 민간은 50% 국비를 지원 환경부는 지난해까지 국비 약 288억 원을 지원하여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4곳*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일부 시설이 완공되어 본격적으로 수소가 생산될 예정이다. * 공공 부문: (보령시) ‘23~’25년 국비 84억원 / (영천시) ‘24~’25년 국비 91억원 민간 부문: (현대자동차) ’23~‘25년 국비 50억원 / (에코바이오홀딩스) ‘24~’25년 국비 63억원 아울러 매년 신규 수소 생산시설 2곳을 지원하여 2030년까지 하루 약 6,000kg의 수소가 생산되어 수소차 충전 편의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5년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의 공공 부문 사업자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하고, 내년(2026년)까지 91억 원(총 사업비 130억 원의 70%)의 국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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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제주도 ‘2025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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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H] 현대차, 인니 ‘자원순환형 수소(Waste-to-Hydrogen)’ 프로젝트 추진
- 현대자동차그룹이 1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서밋 2025(Global Hydrogen Ecosystem Summit 2025)’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 홀딩스와 함께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CES 2024에서 인도네시아 내 현대차그룹의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서부 자바주에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솔루션(Waste-to-Hydrogen, W2H)’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W2H는 음식물 쓰레기, 하수 슬러지(수처리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 가축 분뇨와 같은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만든 후 수소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통해 수소 운반 및 저장 과정의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수소 자원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현대차그룹은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소 생산 실증 사업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의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 수소 생산 시설 구축 사업 △파주시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추진 중인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사업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 W2H 모델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이 해외 지역에서 유기성 폐기물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첫 실증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서부 자바주 반둥시 인근 사리묵티(Sarimukti) 매립지에서 추출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리묵티 매립지는 반둥시에서 매일 발생하는 약 1500톤의 폐기물 중 80%가 처리되는 곳으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 화재,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지역이기도 하다. 현대차그룹은 매립지 개발 전문회사인 세진지엔이와의 협력을 통해 사리묵티 매립지를 복토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복토를 마친 매립지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현대로템의 수소 개질기*를 이용해 청정 수소로 변환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매립지 개발을 위한 기술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연내 관련 설비 착공을 목표로 서부 자바주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 천연가스나 LPG 등의 탄화수소를 수소로 바꾸는 장치 향후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은 제아이엔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고등기술연구원 등 국내 유수의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수소 정책 및 안전 규정과 수소 생산/운영/충전 등에 관련된 기술을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페르타미나 홀딩스가 제공한 부지에 2027년까지 수소 개질기 설치 및 수소 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페르타미나 홀딩스 측과 수소 운반 및 수소 모빌리티 활용 등 수소 밸류 체인 전 과정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식수 지원 및 보건 환경 개선 등 매립지 인근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 또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리묵티 매립지 활용을 통한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는 수소 생산 허브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 국가 수소 로드맵과 관련된 주요 사례 중 하나로 언급되는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리묵티 매립지 관련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청정 수소 생산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 단위 에너지 자립 문제와 수소 사회로의 빠른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전개 중인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실증 사업을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수소 비즈니스 브랜드인 HTWO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업과 협력해 수소 생산을 확대하고 수소 사회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지역 최초의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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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H] 현대차, 인니 ‘자원순환형 수소(Waste-to-Hydrogen)’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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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인천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추진
- 인천광역시가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한다. 인천시는 3월 17일 고등기술연구원, 제이엔케이글로벌(주), 인천도시가스(주) 등과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개요 > ❍ 사업기간 : 2025. ~ 2027.(3개년) ❍ 사 업 비 : 190억 원(국비 67.5억 원, 시비 20억 원, 민자 102.5억 원) - 국비보조(3년간 정액분할 지원),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 대상부지 : 서구 왕길동 61-11번지 버스차고지(수도권매립지 임대) ❍ 사업내용 : 수소 추출·저장·출하시설 및 이산화탄소 포집시설 구축 등 - 수소 1.3톤/일 생산, 이산화탄소 13톤/일 포집생산, 기계ㆍ출하동 신축 인천 서구 왕길동에서 수도권 최초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19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13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가 구축되며, 생산된 가스를 저장하고 출하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 (산업부) 청정수소 생산기반 확대 지원사업(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 3개년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67.5억 원, 시비 20억 원, 민간 102.5억 원)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수소생산기지 설비구축 기술지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및 운영 등 관련 제반사항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하루 8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가 생산되며, 이는 동일 부지 내 수소충전소로 공급된다. 또한 별도의 출하 설비를 통해 인근 수소충전소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와 경기도에서 공급받던 수소를 관내에서 생산·공급할 수 있어 수소 수급 안정화 및 운송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소 대중교통 전환이 더욱 활성화되고, 인천이 수소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포집 후 관련 산업체에 공급해 재사용함으로써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정수소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 (산업부) 청정수소 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 제8조(청정수소의 등급 및 기준) - 별표 1 청정수소 등급별 인증기준(수소 1kg 생산에 온실가스 배출량 4kg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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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인천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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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 Cell] 서울대 공대, 수소연료전지 열화 원인 규명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화학생물공학부 박정원, 류재윤 교수팀이 현대자동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촉매의 내구성을 신속하게 평가하고, 열화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그 탁월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24일 화학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미국 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온라인 (https://pubs.acs.org/doi/10.1021/jacs.4c08825) 게재됐다. * 논문명 “Unraveling Serial Degradation Pathways of Supported Catalysts through Reliable Electrochemical Liquid-Cell TEM Analysi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stry Society 청정 에너지 시스템을 갖춘 수소연료전지(PEMFC, 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는 전기 생산 반응을 촉진하는 핵심 재료인 연료전지 촉매는 사용 과정에서의 구조적 손상 혹은 촉매 소실로 인해 점차 성능이 감소하는 열화(劣化, degradation) 현상을 수반한다. 이 열화는 수소연료전지 상용화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데, 전지의 수명과 안정성을 저하시켜 시스템의 경제성 감소와 출하 비용 상승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촉매의 내구성을 높이고 수소연료전지를 안정적으로 장기간 구동하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은 열화 원인의 규명이다. 그러나 수소연료전지가 구동되며 전기가 흐르는 액체 전해질 환경에서 수 나노미터 크기 촉매의 구조적 변화를 직접 관찰하는 규명 작업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도전 과제로 남아있었다. 이에 서울대-현대자동차 공동 연구팀은 수소연료전지 촉매의 내구성을 고속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전기화학적 액상 투과전자현미경(Electrochemical Liquid-Cell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e-LCTEM)’ 분석법을 개발했다. 촉매가 겪는 연속적 열화 과정을 시간에 따라 고해상도로 추적 관찰하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에는 수만 킬로미터의 주행이 필요했던 수소연료전지 차량의 내구성 평가를 수 시간 이내에 끝낼 수 있다. 평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도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촉매 내구성 검증은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한편 수소연료전지의 대표적 촉매인 ‘백금 나노입자 탄소 담지체 하이브리드 촉매(Pt/C)’는 백금 나노입자가 탄소 담지체에 고르게 분포된 구조를 갖는다. 백금 입자의 표면적이 극대화된 해당 구조는 백금의 높은 활성을 유지하면서도 많은 비용이 드는 백금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탄소 담지체를 통해 높은 전도성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그러나 이 촉매는 수소연료전지를 장기간 구동할 때 백금 입자의 용해, 이동, 응집, 탈착, 그리고 탄소 담지체의 부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복잡한 열화 메커니즘을 보인다. 이 같은 촉매 열화와 그로 인한 성능 저하는 수소연료전지의 상용화를 가로막는 중대한 걸림돌이지만 그 메커니즘은 이제까지 명확히 규명된 바 없었다. 새로 개발한 ‘전기화학적 액상 투과전자현미경’ 분석법을 통해 이 문제의 해결에 나선 연구팀은 전지가 구동되며 전기가 흐르는 환경에서 백금-탄소 촉매(Pt/C)가 겪는 연속적 열화 과정을 시간에 따라 고해상도로 추적 관찰했다. 기존 연구들이 연료전지 구동 전후의 촉매 구조를 단편적으로 비교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정확한 연속적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구동 조건에서 실시간으로 구조 변화를 관찰하는 차별화가 이뤄졌다. 그 결과, 백금 나노입자의 용해와 탄소 담지체 부식이 모두 유도되는 전압 환경에서 크기가 작은 백금 나노입자들은 높은 이동성을 보이며 주변 입자들과 뭉쳐지거나 담지체에서 이탈하는 반면, 크기가 큰 입자들은 낮은 이동성을 나타내며 높은 구조 안정성을 보인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이동성 기반 열화 메커니즘에 촉매 입자의 크기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한편 이번 연구 과정에서는 작은 백금 나노입자들이 뭉쳐 만들어진 응집 입자의 열화 과정도 최초로 관찰됐으며, 이 응집 입자는 그 크기가 증가했음에도 높은 이동성을 보이며 최종적으로 담지체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서울대가 2024년 1~9월 글로벌 수소차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개발 및 상용화를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일군 산학협력 성과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과정에서 촉매 열화의 근본 원인을 규명할 필요성을 느낀 현대차와 ‘액상 투과전자현미경 분석법’에 있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서울대 박정원 교수 연구팀은 3년 이상 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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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 Cell] 서울대 공대, 수소연료전지 열화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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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2024년 청정수소발전 연 750GWh 낙찰
- 무탄소 전원인 청정수소를 사용한 발전이 세계 최초로 시행한 입찰을 거쳐 그 첫 걸음을 내딛었다. 입찰시장 관리기관인 전력거래소는 12월 2일(월) 연 750GWh가 낙찰된 ‘2024년 청정수소발전 경쟁입찰 결과’를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요 □ (개념)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암모니아 등)을 연료로 사용하여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 ㅇ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q 이하)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기만 참여 가능 □ (근거법령) 수소법 제25조의6(수소발전량 구매ㆍ공급 등) 및 동법 시행령 제34조의10~제34조의14 □ (입찰평가) 가격(60점) 및 비가격(40점) 종합평가 ㅇ (가격) 최저가 만점(60점) 부여, 가격 증가 비율만큼 점수 차감 ㅇ (비가격) 100점 기준 평가 후 40점 환산 1.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 수소발전 이후 탄소배출계수, 청정수소 등급별 평가 (45%) 2. 산업·경제기여도 : 발전사업을 통한 산업·경제적 효과, 수소생태계 기여도 등 (15%) 3. 사업신뢰도 : 신용등급평가, 연료도입의 안정성 (22%) 4. 주민수용성 및 사업진척도 : 발전사업허가 여부, 주민수용성, 사업계획 적정성 (13%) 5. 계통 수용성 : 지역단위 계통영향 평가(송전과정 전력손실 수치화) (5%) 전력거래소는 지난 5월 24일 입찰공고(5.24.~11.8.)를 하였고, 6개 발전소(5개사)가 6,172GWh 규모로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마감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입찰제안서 평가 및 수소발전입찰시장위원회 의결을 거쳐 750GWh/연, 1개 발전소를 최종 낙찰자로 결정하였다. 이번에 낙찰된 사업자는 우리나라 청정수소 인증기준(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q 이하)을 충족하는 청정연료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상업 운전은 인수기지·배관 등 인프라 구축, 발전기 개조 등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28년경 개시할 예정이며, 전력거래기간은 상업 운전 개시일부터 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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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2024년 청정수소발전 연 750GWh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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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온버스, 대형병원 수소전기버스 도입
-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리드하는 온버스는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등 국내 유수의 초대형병원들과 ‘수소버스’ 도입에 의기 투합하고 있다. 대형병원들은 적극적인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는가 하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 셔틀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특별한 교통 수단이다. 특히 온버스에서 제공하는 수소전기버스를 통한 셔틀 서비스는 높은 쾌적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수소전기버스를 타고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은 버스가 워낙 조용하고 편안하다 보니 병원을 향하는 다소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수소전기버스 도입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또 병원 관계자 역시 대형병원들의 수소전기버스 도입은 단순히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차원이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여정으로 보아야한다고 강조했다.친환경 모빌리티 1등 기업인 온버스는 현재 국내 최다인 40여 대의 수소버스를 운영 중이며, 5년내 2000여대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온버스는 앞으로도 국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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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온버스, 대형병원 수소전기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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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온버스, 어린이 수소통학버스 투입
- 친환경 모빌리티 1등 기업 온버스가 경유버스 중심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데 나서면서 어린이 통학버스 시장에서도 친환경 차량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온버스는 2024년부터 어린이 통학버스가 대기권역법 및 경유 자동차 등록 제한을 받음에 따라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했다. 온버스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수소전기버스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전세버스 기업으로, 현재도 국내 최다인 40여 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5년 내 2000여 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버스는 이번 대규모 도입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업계에서도 수소전기버스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등하원 수단으로 자리 잡아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버스는 무공해 차량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 환경과 학생들의 건강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버스는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 교체를 선도하며 국내 최대 통학, 통근버스 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버스는 통근, 통학, 그리고 버스 대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최적의 가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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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온버스, 어린이 수소통학버스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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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현대차, 제주 이동형 수소충전소(Moving Station) 준공
- 현대자동차는 지난 1일(금) 제주 구좌읍에 있는 CFI(Carbon free Island·탄소없는 섬) 에너지 미래관에서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Moving Station)’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주 지역에 준공된 이동형 수소충전소인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지난 2022년 서울 광진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H 광진 무빙 스테이션’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이동형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그린수소 연계 수소충전소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 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 설비가 모두 탑재돼 하나의 완벽한 수소충전소 역할을 수행한다. 수소전기차 ‘넥쏘’를 기준으로 1대당 최대 2.5kg 내외의 수소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2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충전 효율을 위해 대당 최대 충전율은 50%에 한함). 이번에 선보이는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고객 편의를 위해 정부 기관과 지자체, 민간 기업이 힘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수소충전 차량 자기인증 특례지원 △환경부는 수소 인프라 구축 인허가 지원 △산업부는 수소 산업 정책 지원 △제주도는 지자체 행정 지원 △현대차는 이동형 수소충전소 기획·투자·설계 총괄 △제주에너지공사는 그린수소 공급 △현대로템은 수소충전 차량 제작·관리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현대차는 특히 제주 행원 풍력단지에서 수급받는 그린 수소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H제주 무빙 스테이션을 발판 삼아 향후 수소전기차 렌터카 도입 등 수소 차량 보급에 보다 편리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는 국내에서 탄소 중립에 가장 앞서 있고, 그린 수소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차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에 현대차는 향후 수소 생태계 확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제주도에서 운영될 예정인 수소 버스와 수소 청소차 개통식도 함께 진행됐다. 향후 현대차와 제주도는 수소 생태계 구축 및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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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현대차, 제주 이동형 수소충전소(Moving Station)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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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정부, 「 수소도시 2.0 추진 전략 」 마련
- 정부가 11월 1일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시범도시('20~'24)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반에 수소 생태계를 구현하기위한 「수소도시 2.0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도시 내에 친환경 수소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수소연료전지를 산업(산업단지 등)·문화(문화센터 등)·복지(실버타운 등) 등 다양한 건물에 설치하는 한편, 수소트램, 수소트럭 등 수소교통 인프라도 확충하여 기존 수소도시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 수소도시 2.0 추진 전략 > 1. 수소도시 추진현황 및 시범도시 진단 ㅇ (추진현황) ‘20년부터 울산, 전주·완주, 안산에서 시범도시 조성, ’23년부터는 12개 수소도시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확대 추세 *1기(‘23~)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2기(’24~)양주, 부안, 광주동구, 3기(’25~)울진, 서산, 울산 ㅇ (시범도시 진단) 3곳의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통해 성공 잠재력을 확인하였으나 기술적 한계, 한정된 활용 분야 등 보완 필요 *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소도시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수소도시모델의 계획·설계·시공 단계의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 ☞ 수소의 에너지원으로서의 가치와 경쟁력,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경험을 반영하여 ‘Next Level 수소도시로 도약’을 위한 추진전략 필요 2. 수소도시 2.0 추진전략 ■ 수소생태계 확산을 위한 수소도시 고도화 ➊ (친환경 생산 확대) ’40년까지 블루·그린수소 생산 비중 50%로 확대,바이오매스 기반 수소 생산, 원자력 수소 등 지역여건 적극 활용 ➋ (인프라 확충) ’40년까지 수소배관 280km 확충, 도시내 10% 에너지 분담 도전, 지역별 안전운영센터 확충과 중앙 차원의 관리 강화 ➌ (활용 확대) 산업(산단 등), 문화(문화센터 등), 복지(실버타운 등) 분야에도 활용하고, 트램, 상용차, UAM 등 모빌리티 인프라도 확충 * (기존) 공동주택, 공공청사 등 일부 건축물 + 수소차, 수소버스를 위한 수소충전소→ (개선) 산업, 문화, 복지, 주거 등 모든 건축물 + 수소트램 등 다양한 수소교통 인프라 ➍ (광역 연계) 생산이 우수한 지역과 주변지역 연계 등 수소생태계를 확산할 수 있는 광역연계형 수소도시모델 마련(산업부 등 협력) ■ 12대(+α) 수소도시 조성 ㅇ 도시별 수소 역량(민간 생산시설 등)과 다양한 형태의 수소생태계 결합 ■ 수소도시 조성기반 강화 ➊ (기술개발, 해외진출) K-수소도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를 기반으로 수소도시 해외진출 전략 모색 < 수소도시 관련 패키지 해외진출 전략(안) > 수소 도시 수소 산업단지 수소 터미널 수소 모빌리티 생산-저장·이송-활용 수소 생태계 수소 특화 산단계획·설계·운영 수소액화 플랜트, 수소 적·하역 터미널 수소차, 수소상용차, 수소트램 등 ➋ (안전관리) 생산 다양화 등 여건변화에 맞는 안전강화 방안 마련(’25~) ➌ (수소도시법 제정) 체계적․효율적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수소도시법 제정 추진 ➍ (거버넌스) 중앙부처 간 연계 정책 및 협력사업 모델 발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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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정부, 「 수소도시 2.0 추진 전략 」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