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인천광역시가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한다. 


인천시는 3월 17일 고등기술연구원, 제이엔케이글로벌(주), 인천도시가스(주) 등과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개요 >

 

  ❍ 사업기간 : 2025. ~ 2027.(3개년)

 

 ❍ 사 업 비 : 190억 원(국비 67.5억 원, 시비 20억 원, 민자 102.5억 원)

    - 국비보조(3년간 정액분할 지원),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 대상부지 : 서구 왕길동 61-11번지 버스차고지(수도권매립지 임대) 

 

  ❍ 사업내용 : 수소 추출·저장·출하시설 및 이산화탄소 포집시설 구축 등 

    - 수소 1.3톤/일 생산, 이산화탄소 13톤/일 포집생산, 기계ㆍ출하동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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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왕길동에서 수도권 최초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19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13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가 구축되며, 생산된 가스를 저장하고 출하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 (산업부) 청정수소 생산기반 확대 지원사업(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 3개년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67.5억 원, 시비 20억 원, 민간 102.5억 원)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수소생산기지 설비구축 기술지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및 운영 등 관련 제반사항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하루 8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가 생산되며, 이는 동일 부지 내 수소충전소로 공급된다. 

 

또한 별도의 출하 설비를 통해 인근 수소충전소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와 경기도에서 공급받던 수소를 관내에서 생산·공급할 수 있어 수소 수급 안정화 및 운송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소 대중교통 전환이 더욱 활성화되고, 인천이 수소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포집 후 관련 산업체에 공급해 재사용함으로써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정수소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 (산업부) 청정수소 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 제8조(청정수소의 등급 및 기준) 

    - 별표 1 청정수소 등급별 인증기준(수소 1kg 생산에 온실가스 배출량 4kg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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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인천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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