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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GCCA, 시멘트·콘크리트 탄소포집 Innovandi Open Challenge 2024
글로벌 시멘트·콘크리트 협회(Global Cement and Concrete Association, GCCA)는 ‘2024년 이노반디 오픈 챌린지(Innovandi Open Challenge)’를 통해 시멘트 산업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넷제로 콘크리트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넷제로(Net Zero)를 추구하는 기술 스타트업과 선도적인 제조업체가 함께 모이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저탄소 시멘트 및 콘크리트를 위한 탄소 포집, 이용, 저장 기술 개발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신청이 장려되며, 프로세스 통합 및 사후 CO2 포집과 사용을 포함해 탄소가 대기로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노반디 오픈 챌린지는 지난 몇 년간의 성공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2022년 첫 번째 도전 역시 탄소포집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췄고, 이미 두 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시범 단계에 진입했다.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을 주제로 열린 지난해 제2회 이노반디 챌린지의 최종 후보에 오른 15개 스타트업은 현재 제조사와 파트너십 체결을 논의 중이다. GCCA의 시멘트, 혁신 및 ESG 이사인 클로드 로레아(Claude Loréa)는 “우리 업계는 넷제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탄소포집기술 개발은 그 작업의 핵심 부분이다. 세계 최고의 이노반디 오픈 챌린지 프로그램은 스타트업과 회원사가 함께 협력하면서 단 2년 만에 이미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당사는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광범위한 작업을 기반으로 올해 지원자들이 무엇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시멘트 생산 용량의 80%를 차지하는 모든 GCCA 회원과 다수의 주요 중국 제조업체는 GCCA의 콘크리트 미래 2050 넷제로(Concrete Future 2050 Net Zero) 로드맵을 통해 2050년까지 넷제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로드맵은 매우 자세한 플랜을 설정한 최초의 글로벌 업계 표준이다. GCCA는 또한 최근 중국시멘트협회(CCA)와 탈탄소화에 대해 협력하기 위한 획기적인 협약도 체결했다. 신기술의 개발은 넷제로를 향한 업계 로드맵의 핵심 부분이며,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은 2050년까지 총배출량 감소의 약 3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CO2 포집 기술을 갖춘 업계 최초의 산업 규모 시멘트 공장은 2024년 말까지 노르웨이 브레빅의 하이델베르그 머티리얼즈 현장에서 기계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몇 개의 공장이 더 운영될 계획이다. GCCA의 CEO인 토마스 길로(Thomas Guillot)는 “우리는 이미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파일럿 및 프로젝트를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업계를 넘어 넷제로 미션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혁신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제한하기 위한 긴급한 싸움에 전 세계 스타트업의 지원을 요청한다. 오스트리아에서 호주, 브라질에서 방글라데시에 이르기까지 CCUS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지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년 이노반디 오픈 챌린지에 참가한 신생 기업인 울트라 하이 머티리얼즈(Ultra High Materials)의 CEO인 조나단 쿨(Jonathan Cool)은 다른 기업의 참가를 독려하면서 “GCCA 멤버십에 대한 지원, 안내, 노출 및 GCCA 회원과의 협업 기회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었으며 모두에게 유익한 영향을 미쳤다. 이 모든 작업을 다시 실행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진다면 똑같이 반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o to ‘2024년 이노반디 오픈 챌린지(Innovandi Open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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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LB-MS, 탄소 포집 및 저장 디지털화 협력
SLB(뉴욕증권거래소: SLB)와 노던 라이츠 조인트 벤처(Northern Lights Joint Venturem, NL)는 노던 라이츠 운영을 위한 통합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로우 최적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노던 라이츠는 국가 간 탄소 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을 위한 최초의 CO2 운송 및 저장 공급업체 중 하나이다. 이번 협력은 새롭게 부상하는 CCS 산업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 기여할 것이다. 노던 라이츠의 이사 보르 야콥슨(Børre Jacobsen)은 “디지털 워크플로는 포집 지점부터 영구 저장소에 이르기까지 엔드투엔드 가치 사슬을 통해 CO2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인 SLB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CCS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업의 초기 단계에서 SLB는 2022년 노던 라이츠의 지하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기 위해 배포한 Delfi™ 디지털 플랫폼에서 디지털 CCS 워크플로와 수치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확장하게 된다. SLB의 디지털 제품 및 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인 트뤼그베 랜든(Trygve Randen)은 “30년이 채 안 지나서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CCS는 100~200배로 확장해야 한다”며 “디지털 솔루션은 CCS에 필요한 속도와 규모를 구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및 노던 라이츠 JV와 긴밀히 협력하여 CCS 밸류체인의 복잡한 디지털화를 촉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는 Azure) 플랫폼을 배포하고 확장하여 노던 라이츠의 비즈니스와 SLB 디지털 CCS 워크플로를 지원하는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장한다. SLB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노던 라이츠의 디지털 인프라 역할을 할 애저 호환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너지 및 자원 산업(Microsoft Energy and Resources Industry) 최고기술책임자 스베레 브랜즈버그 달(Sverre Brandsberg Dahl)은 “마이크로소프트는 SLB 및 노던 라이츠와 긴밀히 협력하여 2024년과 그 이후에 대규모로 실질적인 CO2 감축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등대 프로젝트가 전 세계 기후 목표 달성에 필요한 CCS 산업과 디지털 인프라를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탄소 포집 및 저장은 CO2 배출량을 줄이거나 제거할 수 있으므로 산업 배출 기업에 현실적인 탈탄소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CCUS 없이는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노던 라이츠 조인트 벤처는 산업의 탈탄소화를 가속하기 위해 에퀴노르(Equinor), 토탈에너지스(Total Energies) 및 셸(Shell)이 설립한 회사이다. 운송 및 저장 시설의 개발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2024년에 노던 라이츠는 산업 배출 기업으로부터 CO2를 받아 저장할 준비가 될 예정이다. 1단계 개발의 저장 용량에는 연간 150만 톤의 CO2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이미 야라(Yara) 및 외르스테드(Ørsted)와 상업용 운송 및 저장 계약을 체결했다. 노던 라이츠는 더 큰 성장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 발전에 따라 저장 용량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LB 소개 SLB(뉴욕증권거래소: SLB)는 균형 잡힌 지구를 위한 에너지 혁신을 추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전 세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거의 두 배나 많은 국적을 대표하는 직원을 보유한 회사로서 석유 및 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제공, 산업 탈탄소화,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개발 및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던 라이츠 소개 노던 라이츠는 세계 최초로 국경 간 CO2 운송 및 저장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에 CO2를 받을 준비를 마칠 예정인 노던 라이츠는 유럽의 산업 배출업체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CO2 운송 및 저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던 라이츠 JV DA는 에퀴노르, 토탈에너지스 및 셸이 소유한 합자회사(General Partnership with Shared Liability, D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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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탄소 포집·활용·저장 (CCUS) * 출처 : KOTR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제에너지기구, 탄소배출 제로 가능케 할 유일한 기술로 명명 - 2050년까지 현재의 100배 달하는 탄소 포집, 저장 역량 필요 지구 온난화 현상을 해소할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의 개요와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사람, 사건, 서비스, 제품 등을 가리키는 용어 탄소 포집·활용·저장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저장(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CCUS)을 의미하는 CCUS 기술은 화석연료의 사용 등으로 인해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생산되는 근원지에서 그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통합적으로 이른다.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세계적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가운데 최근 들어서야 지구 온난화를 저지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사실 CCUS는 약 45년 동안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기여해왔다. ▶ 포집 : 석탄 및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공장, 정유 공장 등과 같은 산업 공정 시설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제나 분리막 등 장치를 통해 분리·포집 세부 기술 기술 개요 습식포집 ◾ 액상흡수제(아민계, 암모니아, 탄산칼륨 등)을 이용하여 CO2를 분리 하는 기술◾ (장점) 오랜기간 상업 운전으로 신뢰도가 높고, 낮은 투자비와 대용량화 가능◾ (단점) 흡수제 재생을 위한 에너지 소모가 막대(전체 포집 에너지의 50% 소모, 아민계 흡수제의 휘발 및 부식성, 열화 등 건식포집 ◾ 고체흡수제(알칼리 금속류, 고체 아민 흡수제 등)의 유동을 통한 CO2를 분리 하는 기술◾ (장점) 습식 포집 기술과 비교하여 폐수 발생, 부식, 휘발 문제가 없음◾ (단점) 높은 재생열 등 에너지 소비와 운영비가 높고, 설비 막힘, 고체 흡수제의 마모, 생산된 CO2의 고순도화 등 등 공정 운영의 해결 난제가 있음 분리막 ◾ CO2를 선택적으로 투과하는 분리막(고분자 분리막, 무기 분리막 등)을 활용◾ (장점) 낮은 에너지 소모에 따른 낮은 운영비, 소규모 설비 구축 가능(소요면적 작음)◾ (단점) 높은 초기 투자비(낮은 농도의 CO2 배가스 포집시 높은 에너지비용), 낮은 선택성 등 기타 ◾ (매체순환) 연료 연소과정에서 공기 대신 공기 중 산소를 분리하여 사용하거나 산소를 주고받는 매체를 이용하여 별도의 분리설비 없이 고농도의 CO2를 원천 분리하여 배출하는 기술◾ (직접공기포집, Direct Air Capture, DAC) CO2 포집 후에 배출되는 가스나 공기 중처럼 저농도의 CO2 환경 속에서 직접 CO2를 포집하는 기술◾ (BECCS) 탄소중립 바이오 연료 연소시 배출하는 CO2를 포집하는 기술 ▶ 운송 : 분리된 이산화탄소를 압축해 파이프라인, 트럭, 선박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 저장에 적합한 장소까지 운송하는 기술 ▶ 활용 :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광물 또는 산업 폐기물과 반응하여 화학제품(플라스틱), 건설자재(그린시멘트 제조 )등 부가가치 있는 산업 원료로 활용 세부기술 감축 방식 화학적전환 ▸CO2를 반응원료로 하는 화학적 촉매반응을 통해 연료(메탄, 합성유) 및 기초화학 제품(메탄올, 올레핀, 합성가스, 카보네이트 등) 등 다양한 탄소화합물로 전환 생물학적전환 ▸미세조류의 광합성 반응을 통해 CO2를 생물 내에 고정하여 미세조류 바이오매스를 생산하고, 이를 바이오연료·소재 등으로 제품화하는 기술 광물탄산화 ▸산업부산물(폐콘크리트, 철강슬래그, 석고 등)을 탄산화(+CO2)하여 무기탄산염(탄산칼슘, 탄산마그네슘 등)을 생산, 산업에 활용하는 기술- ❶탄산화 기반 건설자재·소재화, ❷고순도 무기탄산염(탄산칼슘, 탄산마그네슘) 화학제품 생산, ❸반응경화 시멘트 및 콘크리트 양생 등 < 화학적 전환 기술 개념도 > < 생물학적 전환 기술 개념도 > < 광물탄산화 기술 개념도 > ◎ 시멘트 광물전환 : CO2가 광물 또는 산업 폐기물과 반응하여 얻어진 생성물은 소비재로서 건축 재료로 사용 ◎ 에틸렌, 에틸렌 글라이콜 및 CO 생산 : 전기화학적으로 CO2를 전환하여 플라스틱 제조원료(에틸렌) 및 기타 화학원료 생산 ▶ 저장 :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액화후 대염수층이나 고갈된 유전, 가스전 등 지중 또는 해양 1km 이상의 깊은 지하 암석층에 주입·저장해 격리 ◎ 지중 저장 : 대염대수층, 폐유전 및 가스전에 저장 ◎ 해양 저장 : 3,000m 이상 해저에 CO2 호수 형성 (*3,000m 이상에서는 CO2가 물 보다 무거운 상태가 됨) CCUS, 주목받는 이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Net-zero emission)’를 국가 과제로 내걸고 있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0년 9월 발간된 ‘에너지기술 전망’ 보고서에서 CCUS 기술 없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 IEA는 2070년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세계 이산화탄소 감축량의 15%는 CCUS기술이 담당할 것이락 전망한다. 신재생에너지만으로 에너지 경제구조를 100% 대체 전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와 기술 성숙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50% 이상이 발전 시설과 중공업 공장에서 발생하는데, CCUS 기술은 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대규모 이산화탄소를 경감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IEA는 CCUS 기술을 “저감하기 어려운(hard-to-abate)” 탄소 배출량 분야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명명하며 발전소, 중공업 분야에서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것이 너무 비싸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화석연료 사용을 당장 낮추기 어려운데 이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CCUS 기술로 일정 부분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분야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전망 (단위: 기가 톤) 글로벌 탄소 포집 프로젝트 현황 현재 전 세계에는 연간 최대 40메가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대규모 상업용 CCUS 시설 21개가 가동되고 있다. 이 중 미국 내의 대규모 CCUS 시설은 10개로, 전 세계의 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시설들 중 일부는 1970년, 1980년대부터 운영돼 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탄소 CCUS 시설은 미국 텍사스주에 소재한 테럴 천연가스 발전소로 이곳에서는 1972년부터 CCUS 기술을 이용해 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현지 정유 공급업자들에게 납품해왔다. 대규모 상업용 CCUS 프로젝트 현황(2020년 기준) 국가 프로젝트명 가동연도 추출원 포집용량(Mt /연) 주저장방식 미국 Terrel Natural Gas Plants 1972 천연가스 0.5 EOR 미국 Enid fertiliser 1982 비료 생산 0.7 EOR 미국 Shute Creek gas processing facility 1986 천연가스 공정 7.0 EOR 노르웨이 Sleipner CO2 storage project 1996 천연가스 공정 1.0 Dedicated 미국/캐나다 Great Plains Synfuels(Weyburn/Midale) 2000 합성/천연가스 공정 3.0 EOR 노르웨이 Snohvit CO2 storage project 2008 천연가스 공정 0.7 Dedicated 미국 Century plan 2010 천연가스 공정 8.4 EOR 미국 Air Products steam methane reformer 2013 수소 생산 1.0 EOR 미국 Lost Cabin Gas Plant 2013 천연가스 공정 0.9 EOR 미국 Coffeyville Gasification 2013 비료 생산 1.0 EOR 브라질 Petrobras Santos Basin pre-salt oilfield CCS 2013 천연가스 공정 3.0 EOR 캐나다 Boundary Dam CCS 2014 석탄 발전 1.0 EOR 사우디 Uthmaniyah CO2-EOR Demonstration 2015 천연가스 공정 0.8 EOR 캐나다 Quest 2015 수소 생산 1.0 Dedicated UAE Abu Dhabi CCS 2016 철강 생산 0.8 EOR 미국 Petra Nova 2017 석탄 발전 1.4 EOR 미국 Illinois Industrial 2017 에탄올 생산 1.0 Dedicated 중국 Jilin oilfield CO2-EOR 2018 천연가스 공정 0.6 EOR 호주 Gorgon Carbon Dioxide Injection 2019 천연가스 공정 3.4~4.0 Dedicated 캐나다 Alberta Carbon Trunk Line(ACTL) withAgrium CO2 stream 2020 비료 생산 0.3~0.6 EOR 캐나다 ACTL with North West SturgeonRefinery CO2 stream 2020 수소 생산 1.2-1.4 EOR 주: 저장 방식 중 ‘Dedicated’는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재사용하지 않고 지층 등에 주입해 저장하는 것을 의미함. 자료: 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org) 주요 기업 글로벌 CCUS 시장에서는 에너지 기업이나 정유기업 등의 대기업들이 주로 복합적인 CCU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들도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에 관한 독창적인 기술을 내세워 CCUS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주요 CCUS 기술 기업 기업명 국가 특징 Exxon Mobil Corporation 미국 미국의 대형 정유기업인 Exxon Mobil은 연간 약 7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차세대 CCUS 기술의 선도기업으로 Exxon Mobil이 1970년부터 포집해온 누적 이산화탄소는 전체의 40%를 차지 Halliburton 미국 1919년에 설립된 Halliburton은 약 40년간 탄소 포집, 저장 분야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왔음. Schlumberger Limited 미국 1926년에 설립된 Schlumberger는 지하 암석 측정 모델 분야에서 8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탄소 포집 및 저장의 중요한 신기술 개발, 전 세계 6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 Royal Dutch Shell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정유기업인 Shell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제로 에너지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하에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등지의 CCUS 프로젝트에 참여 중 Lanza Tech(스타트업) 미국 2005년 일리노이주 Skokie에서 설립된 LanzaTech은 이산화탄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산업 폐기물을 사용 가능한 연료 및 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미생물 특허 보유. 약 3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대체연료 기술 개발에 대해 정부 보조금 수령 Global Thermostat(스타트업) 미국 2010년 뉴욕시에서 설립된 Global Thermostat는 탄소 포집을 위한 기술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공기 중과 공장 굴뚝에서 직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탄산음료 생산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됨. Climeworks(스타트업) 스위스 2009년 취리히에서 설립된 Climeworks는 주변 공기로부터 하루에 8kg에서 135kg까지 이산화탄소를 추출하는 제품을 개발해 식품 가공기업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함. CarbonCure(스타트업) 캐나다 2007년 캐나다 다트머스에서 설립된 CarbonCure는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 자료: prnewswire.com, tracxn.com, 각 사 홈페이지 미국의 CCUS 기술 현황 글로벌CCS연구소가 발표한 2019년 탄소포집저장기술 준비 지수(CCS Readiness Index)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70점, 71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탄소 포집 기술에 준비가 잘 돼 있다. 미국과 캐나다 다음으로는 노르웨이(65), 영국(64), 호주(61), 중국(54) 순이다. 이 지표는 해당 국가가 탄소 포집 저장 기술 적용을 강제하는 정도, 관련 규제와 정책, CCS 시설 및 프로젝트의 개수, 진행 정도를 종합 평가해 측정된다. 글로벌 탄소 포집저장기술 준비 지수 미국은 1970년대부터 상용 CCUS 시설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에는 10개의 대규모 CCUS 시설을 갖추고 연간 약 25메가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포집 용량의 2/3를 차지한다. 현재 건설 중인 연간 1.5메가톤 포집 용량의 시설 1개와 계획 중인 18~20개의 프로젝트를 포함하면 미국의 연간 이산화탄소 포집 역량은 71메가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은 2018년부터 탄소 산화물 격리에 대한 세금 크레딧(Section 45Q)을 확대하면서 CCUS 투자를 크게 늘렸다. 영구로 지질에 저장되는 이산화탄소 1톤당 최대 50달러를, EOR 또는 기타 용도로 재사용되는 이산화탄소에 1톤당 최대 35달러의 크레딧을 제공한다. 이 세금 크레딧은 지정된 기간 내에 시작된 프로젝트에 대해 12년간 적용되며, 요건을 충족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경우 2024년 1월 1일까지 건설이 시작되면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이 크레딧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사용 가능한 총 크레딧 한도를 없애고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의 규모도 더욱 축소해 CCUS 프로젝트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환경 문제에서 가장 진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캘리포니아주는 자체적인 기준을 통해 CCUS를 통해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운송 연료에 대해 추가적인 세금 크레딧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의 탄소 포집 시설에서 생산된 에탄올이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될 경우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 주요 CCUS 시설별 적용 정책·규제 뿐만 아니라,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net-zero emissions) 실현을 공약한 바이든 대통령도 CCUS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미국 내 CCUS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CCUS를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빠르게 확장 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들어 기후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연방 투자를 두 배로 늘리고 CCUS에 대한 세금 인센티브를 강화할 것이며 동시에 새로운 탄소 포집 기술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탄소 포집 연구, 개발 및 시연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시사점 글로벌CCS연구소가 탄소 배출 제로(Net-zero Emission)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해야 하는지에 대해 90개의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려면 2050년까지 전 세계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용량이 연간 3.6기가톤에 달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설치된 CCUS 시설의 포집 용량은 약 40메가톤에 그치고 있어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역량이 약 100배 이상 늘어나야 탄소 제로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CUS 기술은 1970년대부터 사용돼 왔지만 아직 시장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수 있는 분야라는 이야기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최고의 탄소 포집 기술 상금으로 1억 달러를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내건 것도 탄소 포집 분야에서 혁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글로벌CSS연구소의 시니어 컨설턴트 C 씨는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CCUS 기술은 산업 시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공기 중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까지 뻗어나가고 있고 미래에는 어떤 기업이든 이산화탄소배출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며, “CCUS 기술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므로 기술 동향과 국가 정책에 대해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환경 보호의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미래 기술인 탄소 포집, 저장 분야에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두고 혁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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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LB Awarded Carbon Storage Contract for Northern Endurance Project in UK
- Global energy technology company SLB (NYSE: SLB) has been awarded a technologies and services contract for carbon storage site development in the North Sea by the Northern Endurance Partnership (NEP) , an incorporated joint venture between bp, Equinor and TotalEnergies. NEP is developing onshore and offshore infrastructure needed to transport CO2 from carbon capture projects across Teesside and the Humber — collectively known as the East Coast Cluster — to secure storage under the North Sea. SLB will deploy its Sequestri™ carbon storage solutions portfolio — which includes technologies specifically engineered and qualified for the development of carbon storage sites — to construct six carbon storage wells. The project scope includes drilling, measurement, cementing, fluids, completions, wireline and pumping services. “Technologies and services tailored for carbon storage will play a critical role in shifting the economics and safeguarding the integrity of carbon storage projects before and after the FID,” said Katherine Rojas, senior vice president of Industrial Decarbonization, SLB. “We are excited to be a part of this groundbreaking CCS project in the UK, leveraging the proven carbon storage technologies in our Sequestri portfolio and our extensive expertise delivering complex CCS projects around the world.” The NEP infrastructure is crucial to achieving net zero in the UK’s most carbon intensive industrial regions. NEP, via the Endurance saline aquifer and adjacent stores, has access to up to 1 billion metric tons of CO2 storage capacity. The infrastructure will transport and permanently store up to an initial 4 million metric tons of CO2 per year with start-up expected in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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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LB Awarded Carbon Storage Contract for Northern Endurance Project i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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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농촌진흥청, 토양 탄소저장 '글로말린' 함량 조사
- 농촌진흥청은 유기 농경지의 토양 탄소 저장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 30여 지역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 글로말린(Glomalin) : 식물 뿌리와 공생하는 미생물(내생균근균)의 균사와 포자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의 일종. 토양 입단화(여러토양입자가 모여 큰 떼알구조를 이루는 작용)로 물리성을 개선해 토양 내 탄소를 저장하는데, 토양 탄소량의 약 30%가 글로말린에 의해 저장된다고 함 글로말린을 생성하는 균근균은 뿌리와 공생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의 뿌리 구조를 유지하거나 토양 교란을 최소화하는 유기농업 기술과 관련성이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기 농경지 내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하고, 탄소 저장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기상 요인(온‧습도) ∆재배 관리(토양관리, 작부체계 등) ∆글로말린 함량 ∆토양 이‧화학성(토성, 용적밀도, 토양 유기탄소 등)이다. 조사 대상지는 국내 유기농업 인증 밭 토양을 대상으로 인증 기간, 기후조건, 인증 재배면적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달 중순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밭 토양을 조사한다. 2026년에는 논, 2027년에는 과수원으로 조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내 시험 재배지에 피복, 경운 형태별 비교 농경지를 조성해 유기농업 기술 요소에 따른 글로말린 생성 영향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기 농경지의 글로말린 함량과 토양 탄소 저장량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유기농업의 환경적 가치를 구명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 저장 지표 발굴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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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농촌진흥청, 토양 탄소저장 '글로말린' 함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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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 LG화학-포스코홀딩스, CCU 기술 실증사업 협력
- LG화학은 5월 7일 과기부 주관의 CCU 메가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학·철강 산업 연계의 CCU 기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항 제철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면 LG화학의 DRM(Dry Reforming of Methane·메탄건식개질) 기술로 석탄 대신 환원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CO), 수소를 생산한다. ※ 환원제: 철광석처럼 산소와 결합된 금속에서 산소를 때어내 순수한 금속을 얻을 때 사용하는 물질 제철 공정은 철광석에서 철을 얻기 위해 석탄이 환원제로 사용된다. 석탄의 연소로 발생한 열은 철을 만드는 용융로 가열 연료로 사용되며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CO)는 환원제로 사용되고 이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 용융로: 철, 유리 희토류 등 다양한 물질을 고온에서 녹이는 설비 LG화학의 DRM 기술은 CCU(이산화탄소·포집·활용)의 한 종류다. 이산화탄소와 메탄(CH4)을 원료로 환원제인 일산화탄소(CO), 수소를 생산해 제철 공정에 사용되는 석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일산화탄소(CO)는 플라스틱 등 다양한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고, 수소는 친환경 연료로도 사용 가능해 실증사업을 통해 기술이 상업화되면 활용도가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철강의 대표 기업인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량으로 저감하고 핵심 원료와 연료를 경제성 있게 확보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달성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은 2023년 충남 대산에 1000톤 규모의 DRM 파일럿 공장을 구축해 독자 기술로 개발된 공정과 촉매 기술을 검증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CCU 기술 실증사업은 2026년 시작으로 2028년 포항제철소에 설비를 구축해 2030년까지 실증 운전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번 화학·철강산업 연계의 CCU 기술 실증사업은 포스코홀딩스 주관으로 이산화탄소 포집 / CCU 기반 구축 / 감축 평가에 포스코, 경북 연구원,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 화학 연, 홍익대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실증에는 LG화학,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스텍, 서울대, 한양대 5개의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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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 LG화학-포스코홀딩스, CCU 기술 실증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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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 한전, ‘LNG 발전용 CO₂ 포집’ 실증플랜트 준공
- 한국전력이 4월 29일(화)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울산 발전본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LNG 발전 1MW 습식 CO2 포집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했다. CO₂ 포집 기술은 발전소 배출가스 중 CO₂만을 선택적으로 포집해 제거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달성에 필수적이다. 또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으로 석탄화력발전의 LNG 전환이 추진되면서 이 기술의 적용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LNG 발전소의 배기가스에는 CO₂농도가 석탄화력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 포집 비용이 높고, 산소 농도가 높아서 기존 포집 기술의 적용이 어려웠다. 이에 한전은 LNG 발전 맞춤형 CO₂ 흡수제를 개발해 포집 효율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 설비는 연간 약 3000톤의 CO₂를 90% 이상 효율로 포집할 수 있는 규모로 구축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 아래 한전이 주관하고 5개 발전사 및 대학, 기업이 공동 참여했다. 한전은 LNG 발전 CO2 포집용 흡수제 개발과 공정 설계를 수행했으며, 한국전력기술은 포집 플랜트 기본설계, 현대 중공업 파워시스템은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했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1MW급 파일럿 설비를 복합화력과 연계해 포집 효율 90%, 순도 99.9% 이상의 CO₂ 포집을 연속 1000시간 이상 달성하는 것이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연간 약 50만 톤 CO₂ 포집이 가능한 상용 플랜트의 기본설계 또한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설비는 지난해 11월 시험 운전에 착수해 현재 CO₂ 포집 및 압축 액화 연계 운전 시험을 진행 중이다. 향후 포집된 CO₂는 산업계에 공급되거나 연구 설비에 활용돼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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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 한전, ‘LNG 발전용 CO₂ 포집’ 실증플랜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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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탄소흡수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 선정
- 식목일(4월 5일)을 맞아 국립공원공단탄소(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탄소 흡수 효과가 뛰어난 자생수목 10종은 활엽수 8종(상수리나무, 물박달나무, 졸참나무, 들메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가래나무, 굴참나무)과 침엽수 2종(소나무, 곰솔)으로 구성됐다. 조사한 자생식물 84종의 연간 평균 탄소흡수량은 7.37kg-CO2/그루이며, 이번에 선정된 10종의 자생수목은 평균 대비 2배 이상의 우수한 탄소흡수 효과를 보였다. 수목명 연 평균 탄소 흡수량 (kg-CO2/그루) 상수리나무 30.12 물박달나무 21.51 소나무 20.07 졸참나무 20.04 들메나무 19.01 갈참나무 17.55 곰솔 17.41 떡갈나무 16.15 가래나무 15.98 굴참나무 15.36 전체 84종 평균 7.37 국립공원공단은 이들 10종을 선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국립공원에 대한 주요 자생식물별 연평균 탄소흡수량을 조사해 분석했으며, 현재까지 설악산 등 14개 국립공원*에서 84종의 식물에 대한 탄소흡수량 평가를 끝냈다. *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치악산, 북한산, 태안해안, 월악산, 속리산, 계룡산, 주왕산, 덕유산, 가야산, 경주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까지 23개 모든 국립공원에서 자생식물별 탄소흡수량 평가를 완료하여 지역별·입지환경별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식물정보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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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탄소흡수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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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인천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추진
- 인천광역시가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추진한다. 인천시는 3월 17일 고등기술연구원, 제이엔케이글로벌(주), 인천도시가스(주) 등과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개요 > ❍ 사업기간 : 2025. ~ 2027.(3개년) ❍ 사 업 비 : 190억 원(국비 67.5억 원, 시비 20억 원, 민자 102.5억 원) - 국비보조(3년간 정액분할 지원),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 대상부지 : 서구 왕길동 61-11번지 버스차고지(수도권매립지 임대) ❍ 사업내용 : 수소 추출·저장·출하시설 및 이산화탄소 포집시설 구축 등 - 수소 1.3톤/일 생산, 이산화탄소 13톤/일 포집생산, 기계ㆍ출하동 신축 인천 서구 왕길동에서 수도권 최초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19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13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가 구축되며, 생산된 가스를 저장하고 출하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 (산업부) 청정수소 생산기반 확대 지원사업(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 3개년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67.5억 원, 시비 20억 원, 민간 102.5억 원)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행정적·재정적 지원 및 지역사회 수용성 확보 ▲수소생산기지 설비구축 기술지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및 운영 등 관련 제반사항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하루 8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수소가 생산되며, 이는 동일 부지 내 수소충전소로 공급된다. 또한 별도의 출하 설비를 통해 인근 수소충전소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와 경기도에서 공급받던 수소를 관내에서 생산·공급할 수 있어 수소 수급 안정화 및 운송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소 대중교통 전환이 더욱 활성화되고, 인천이 수소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포집 후 관련 산업체에 공급해 재사용함으로써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정수소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 (산업부) 청정수소 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 제8조(청정수소의 등급 및 기준) - 별표 1 청정수소 등급별 인증기준(수소 1kg 생산에 온실가스 배출량 4kg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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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인천시, 수도권 최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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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
- 2024년 2월 제정된 「이산화탄소 포집ㆍ수송ㆍ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이 2.7.(금)부터 본격 시행된다.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은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수단으로 인식하고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법률을 제정ㆍ운영 중에 있다. 우리나라도 이번 법률 시행을 통해 40여 개의 개별법에 산재되어 있던 CCUS 관련 규정을 일원화함으로써 CCUS 산업진흥과 관련 기업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은 육상 또는 해양 저장후보지 선정·공표 절차, 저장사업 허가, 모니터링 체계 등 온실가스 감축에 필수적인 이산화탄소 저장소 확보와 운영에 관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CCUS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이산화탄소 활용 전문기업 확인 및 지원, 기술 및 제품 인증,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비 보조·융자 등 다양한 기업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더불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CCUS 집적화단지 지정 및 지원 제도, CCUS 진흥센터 설립 근거도 마련하였다.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령」은 지난 1.31.(금)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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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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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LB Capturi powers up its first modular carbon capture plant
- Global energy technology company SLB (NYSE: SLB) announced today that SLB Capturi has completed commissioning and is handing over its modular carbon capture plant at Twence’s waste-to-energy facility in Hengelo, Netherlands. The new plant has the capacity to capture up to 100,000 metric tons of CO2 per year, which will be used in applications for the horticulture and food and beverage sectors. The carbon capture plant is based on SLB Capturi’s standard, modular Just Catch™ design, which reduces onsite installation and outfitting work — providing a more cost-efficient and easier-to-deploy option compared with other market alternatives. “We are extremely proud of our collaboration with Twence to bring online the first modular carbon capture plant at a waste-to-energy facility,” said Egil Fagerland, chief executive officer, SLB Capturi. “As pressure mounts for industrials to reduce emissions and meet net-zero targets, access to affordable, effective carbon capture technologies is more important than ever.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mission to enable access to the capture technologies needed to achieve CO2 emissions reduction impact at scale.” “We are excited to see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our new carbon capture plant,” said Marc Kapteijn, chief executive officer, Twence. “This highly innovative and sustainable project was safely realized by a motivated and committed team and through intensive collaboration with SLB Capturi. In the spring, we will supply the first CO2 to the greenhouse horticulture sector. We are convinced that this technology plays a crucial role in our ongoing efforts to reduce carbon emissions and realize our sustainability ambitions.” SLB (NYSE: SLB) is a global technology company that drives energy innovation for a balanced planet. With a global footprint in more than 100 countries and employees representing almost twice as many nationalities, we work each day on innovating oil and gas, delivering digital at scale, decarbonizing industries, and developing and scaling new energy systems that accelerate the energy transition. Find out more at s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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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LB Capturi powers up its first modular carbon capture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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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LB캡처리, 시멘트 시설 세계 최초 탄소포집 플랜트 완공
- SLB 캡처리(SLB Capturi)가 노르웨이 브레빅에 위치한 하이델베르그 머티리얼스(Heidelberg Materials)의 시멘트 시설에 세계 최초의 상업적 규모 탄소 포집을 위한 CCS 플랜트를 완공했따. 탄소 포집 시스템, 압축 시스템, 열 통합 시스템, 중간 저장 및 출하 시설을 포함한 풀 스케일의 탄소 포집 플랜트가 완공되어 테스트와 시운전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 시멘트 생산에서 본질적으로 불가피한 탄소 배출로 인해 시멘트 부문은 탄소 포집 및 저장에 의존해 넷제로를 달성하고 있다. 이 탄소 포집 플랜트는 시멘트 시설에서 연간 최대 40만미터톤의 CO2를 포집하도록 설계되었다. 아커 솔루션스(Aker Solutions)와 현지 업계의 강력한 실행 지원은 이 프로젝트의 구축을 완료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였다. 브레빅 CCS 플랜트는 롱십 CCS 프로젝트(Longship CCS project)의 일부이다. 이는 산업 CO2 배출량의 포집, 운송 및 저장을 위한 유럽 최초의 완전한 밸류 체인 구축 프로젝트이다. 브레빅 플랜트는 이제 시운전 단계로 넘어가 2025년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LB 캡처리(SLB Capturi)는 탄소 제거 및 저감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회사의 입증된 모듈형 기술을 통해 산업계는 탄소 포집 기술을 빠르게 대규모로 배포하여 미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현재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 SLB 캡처리는 현재 바이오에너지, 폐기물-에너지 전환, 시멘트 시설에 7개의 탄소 포집 플랜트를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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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SLB캡처리, 시멘트 시설 세계 최초 탄소포집 플랜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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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 설악산 등 국립공원 7곳의 온실가스 흡수량 자체 조사*결과에 대해 온실가스 검증 국제공인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국제표준(ISO14064**) 검증서를 획득했다. * 국립공원공단은 2년간(2021년, 2023년) 국립공원 7곳(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치악산, 북한산, 태안해안)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 조사·분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온실가스 흡수‧배출량 관련 평가 및 보고에 대한 기준 영국왕립표준협회는 현장실사를 거쳐 국립공원 7곳의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 검증서를 9월 10일에 발급했다. 검증서에 확인된 국립공원 7곳의 연 평균 온실가스 흡수량은 1㏊(헥타르) 당 14.33CO2톤(이산화탄소톤)으로 나타났으며, 소백산이 16.98CO2톤으로 가장 높았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산림일수록 온실가스 흡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목의 종류 및 연령 등에 따른 흡수량 차이에 대해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공원 7곳(면적 13만 4,598.6㏊ 기준) 전체의 연 평균 온실가스 흡수량은 192만 8,797CO2톤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78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 탄소의 사회적 비용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시사점(한국금융연구원, 2023) ※ CO2 1톤당 5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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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국립공원 7곳, 온실가스 흡수량 국제표준 검증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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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우포늪 퇴적토, 탄소 11만 6천톤 저장 확인
-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 퇴적토에 약 11만 6천톤의 탄소가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 1998년 3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 ‘습지보전법’에 따라 보호를 받고 있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수행한 연구 결과, 우포늪(2.62km2)의 퇴적토(6m 깊이)에 약 11만 6천톤의 탄소가 저장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 중 약 86%는 식물플랑크톤 중 돌말류(규조류)*에 의해 저장된 탄소로 나타났으며 우포늪은 매년 약 190톤의 탄소를 저장하고 있다. * 돌말류(규조류): 식물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엽록체를 가지고 스스로 광합성을 하는 일차생산자로, 물에 떠서 살거나 물기가 있는 토양, 돌, 나무 껍질 등에 붙어서 살기도 함 이번 연구는 우포늪의 수중 퇴적토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량 확인을 통해 내륙습지의 탄소 흡수 및 저장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내륙습지는 혐기성 미생물(메탄 생성균 등)을 통해 메탄,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탄소배출원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들어 내륙습지의 물속에 살고 있는 식물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퇴적토에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한국물환경학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n Water Environment)’ 12월호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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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우포늪 퇴적토, 탄소 11만 6천톤 저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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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부지선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1일(월) 가칭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CCU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부지선정 공모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지와 실증내용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과제를 보완·수정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선정 부지 및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 제안내용(안) 」 전남 여수 / 정유화학공정 ㅇ (실증부지) 전라남도 여수시 GS 칼텍스 제2공장 인근 부지※ 정유화학 산업 온실가스 배출량: 약 3,322만tCO2eq(한국에너지공단, ‘22)ㅇ (주요내용) 정유화학 공정 내 이산화탄소를 기초화학 물질*, 폴리올 등으로 전환하는 공정 실증 충남 서산 / 석유화학공정 ㅇ (실증부지) 충청남도 서산시 한화토탈에너지스 사업장 내 부지※ 석유화학 산업 온실가스 배출량: 약 3,668만tCO2eq(한국에너지공단, ‘23)ㅇ (주요내용) 석유화학 공정 내 이산화탄소를 직접 수소화하여 지속가능 항공유(SAF)와 친환경 납사 등을 제조하는 기술 실증 강원 강릉,삼척 등 / 시멘트 ㅇ (실증부지) 강원특별자치도 한라 시멘트, 삼표시멘트, 동서발전 등※ 시멘트산업 온실가스 배출량: 약 2,400만tCO2eq(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3)ㅇ (주요내용) 시멘트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전환*하는 기술 실증* CaCo3(탄산칼슘), KCL(염화칼륨) 등 경북 포항 / 철강 ㅇ (실증부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제철소 내 부지 등※ 철강산업 온실가스 배출량: 약 1억1,000만tCO2eq(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3)ㅇ (주요내용) 제철 공정 이산화탄소를 전환하여 저탄소 메탄올(선박용 친환경 연료), 합성가스 등을 생산하는 기술을 실증 충남 보령 / 발전 ㅇ (실증부지) 충청남도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저탄장 부지※ 충청남도 발전 용량 : 대한민국 전체 발전 용량의 19%(‘23)이며, 이 중 87%을 화력발전으로 생산ㅇ (주요내용) 화력발전소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전환하여 지속가능항공유(e-SAF)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 Utilization)는 발전 및 산업공정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획하여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은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도(IEA)도 ‘70년 전세계 총 이산화탄소 감축량의 15% 수준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IEA Energy Technology Perspectives, ’20)하고 있다. * (예시) 메탄올, 올레핀, 에틸렌카보네이트(이차전지 소재), e-SAF(지속가능항공유) 등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구조 특성상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존 산업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고도화 전략(’23.12)」을 발표하는 등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뒷받침하고, 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역시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공급부터 제품 활용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전주기 실증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은 실험실 규모에서 개발·실증되어 왔으나, 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은 이산화탄소 다배출 산업과 연계하여 대형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함으로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기반의 사업화 성공사례 창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번 부지선정 공모는 대형 연구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로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을 위한 실증설비가 구축될 부지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공모에는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27개 연합체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실증을 위한 부지를 제안했으며, 현장 조사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및 기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실증부지를 선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등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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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수·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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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부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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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 CCUS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 예고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6일(화) 제정·공포된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의 위임사항을 담은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10월 10일(목)부터 11월 19일(화)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 이번 제정안은 온실가스 감축에 필수적인 이산화탄소 저장소 확보와 운영, 관련 기업과 산업 지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과 범위를 제시하고 있다. 포집시설의 신고, 수송사업의 승인, 저장사업의 허가를 위해 사업자가 갖추어야 할 시설 등 세부기준을 구체화하고 이산화탄소 활용 제품·기술에 대한 인증절차와 표시기준 등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에 대한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비 보조·융자의 범위 등과 관련한 세부기준을 규정하는 한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집적화단지 지정 및 지원 제도, CCUS 진흥센터 설립기준 등의 내용도 반영되었다 CCUS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주요 내용 1. 기본계획 수립 ㅇ (절차) 산업부장관작성지침 통보 → 관계중앙행정기관산업부장관에게 기본계획안 제출 → 산업부장관확정 후 탄녹위 상정 및 확정안 통보 ㅇ (내용) 법에 규정된 내용 외에 제도 수립, 전문인력 양성, 기술표준화, 국제협력방안 등을 추가 2. 인프라 구축·관리 ㅇ (포집사업자지원) 규제개선요청 사전 검토, 설치·운영자금 융자 또는 융자알선, 설치·운영비용 일부 지원 ㅇ (수송사업) 수송사업을 하려는 자는 수송관배관, 제어모니터링시설, 선박운반선, 적하역 설비, 차량,철도저장탱크, 긴급차단장치 등을 갖추어 산업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함 - (안전관리자) 자격안전관리총괄자·책임자·관리원으로 구분, 직무범위수송관 안전관리, 안전관리규정시행, 사업장 종사자 안전관리, 위험의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 등 규정 ㅇ (저장사업) 저장사업 허가기준, 저장소 기준·폐쇄 사유·절차, 활용사업자에 대한 보조·융자·금융지원 범위 등 구체화 - (사업허가기준) 재해방지대책 수립, 재원조달계획의 구체성·실현가능성, 기술인력* 확보 등 * 가스기술자, 배관기술자, 모니터링 기술자 등 - (저장소기준) 충분한 저장용량을 갖출 것, 안정적인 주입 및 저장이 가능할 것, 환경변화에 따른 누출 위험이 없을 것 등 ㅇ (모니터링) 저장소 사후 모니터링 및 공공모니터링 체계 구축 - (폐쇄후 저장소 모니터링) 저장소 모니터링 방법, 저장된 이산화탄소누출량, 저장소 내의 압력 등 환경 변화 등을 포함 - (공공모니터링)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적절성 검증, 주입 지역의 환경 영향 검증, 정기·사후 모니터링 검증 - (사업자 모니터링) 포집시설 설치계획 신고, 수송사업승인, 저장사업 허가시 시설유지 및 안전관리계획, 모니터링시설 계획 등 자료 제출 3. 생태계 육성 ㅇ (집적화단지 신청) 법에 규정된 내용* 외에 집적화단지 지정목적과 중장기 발전방향, 해당 지역 CCUS 현황 및 기반시설 현황, 재원확보 방안 등을 포함하여 신청 * 명칭·위치·면적, 지정 필요성 및 기대효과, 육성방안, 규제 특례 필요성 등 - (절차) 집적화단지 지정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검토 가능하며, 해제는 탄중위 심의를 통해 이루어짐 - (지원) 기업의 이산화탄소 활용 기술 및 제품 인증,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활동, 부지 조성, 의료·교육시설·주택 등 각종 편의시설 4. 기업/산업지원 ㅇ (인증지원) ①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 및 제품, ②이산화탄소를 포함한 배가스를 직접 이용하는 기술로, - 상용화, 성능 및 안정성에서 우수한 기술 또는 제품일 것 ㅇ (활용전문기업지원) 이산화탄소 활용 기술 관련 연구개발 투자금액에 따라 전문기업 확인, 고가장비 공동사용, 우수기술 발굴 및 실증·사업화 등 지원 ㅇ (기타) CCUS 산업육성을 위해 기술의 사업화, 지식재산권 출원에 필요한 비용 등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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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 CCUS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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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서울시, 벤치형 도심 이산화탄소 포집기 설치
- 서울시는 31일(수) 국내 기후테크 기업인 ㈜로우카본과 「대기 중 탄소포집 시설 시범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속 이산화탄소 포집에 나선다. 탄소를 빨아들이는 그늘 벤치형 포집 시설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해 쉴 수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로우카본 Zero C ㈜로우카본은 온실가스 감축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기후테크 기업이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기후 대응에 기여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서울시 에너지드림센터 잔디마당에는 휴게 벤치 형태의 탄소 포집시설((DAC*, Direct Air Capture)인 ‘제로 씨(Zero C)’ 1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Zero C’는 ㈜로우카본의 대표적인 DAC 설비로 대기 중 탄소를 포집하고,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자원화 과정을 거쳐 종이, 시멘트, 보도블록 등의 제조에 재활용된다. DAC 설비를 1년 동안 운영할 경우 600kg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100그루가 한 해 동안 포집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다. 대기 중 직접 탄소 포집시설은 대기에 누적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로, 탄소 포집 기술로 알려진 ‘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CCUS)’과 달리 여러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탄소 포집 기술로 알려진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은 석유화학‧시멘트 공장이나 대규모 산업 시설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지하 저층에 저장하거나(CCS), 합성가스‧고분자화합물‧벽돌 등으로 변환시켜 활용(CUS)하는 기후테크 혁신기술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탄소포집 기술의 효과성 검증, 기후변화대응 분야 신기술 홍보 등에 대해서도 다방면에 걸쳐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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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서울시, 벤치형 도심 이산화탄소 포집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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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rove] 스리랑카 맹그로브 재생, UN 2024년 세계 복원 플래그십 선정
- 스리랑카 해안에서 수십 년 동안 맹그로브는 사라져 왔으며, 소금물을 좋아하는 나무는 종종 새우 양식장과 소금판을 만들기 위해 베어졌다. 이러한 손실로 인해 해양 생물은 주요 산란지를 잃었고 해안 지역 사회는 2004년 인도양 쓰나미와 같이 폭풍 해일에 위험하게 노출되어 30,000명의 스리랑카인이 사망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스리랑카의 맹그로브 숲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정부 주도의 노력으로 500헥타르의 맹그로브 숲이 복원되었고, 2030년까지 10,000헥타르로 늘리기를 바라고 있다. 유엔은 최근 스리랑카의 맹그로브 재생 프로그램을 2024년 세계 복원 플래그십에 포함시켰다. 이는 자연을 되살리기 위한 뛰어난 노력을 인정하는 상이다. 매년 7월 26일에 기념되는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을 기념하여 이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스리랑카의 역사적인 맹그로브 복원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For decades mangroves had been disappearing from Sri Lanka’s coastline, where the salt-water-loving trees were often felled to make way for shrimp ponds and salt pans. The loss robbed marine life of key spawning grounds and left coastal communities dangerously exposed to storm surges, like the 2004 Indian Ocean tsunami, which killed 30,000 Sri Lankans. But since 2015, Sri Lanka’s mangroves have been staging a comeback. A government-led effort has helped to restore 500 hectares of mangrove forests, a number officials hope to raise to 10,000 hectares by 2030. The United Nations recently named Sri Lanka’s mangrove regeneration programme among its 2024 World Restoration Flagships, an award that recognizes outstanding efforts to rekindle nature. In honour of International Day for the Conservation of the Mangrove Ecosystem, which is celebrated every year on 26 July, check out this documentaryto learn more about Sri Lanka’s historic mangrove restoration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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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rove] 스리랑카 맹그로브 재생, UN 2024년 세계 복원 플래그십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