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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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양] 농촌진흥청, 토양 탄소저장 '글로말린' 함량 조사
    농촌진흥청은 유기 농경지의 토양 탄소 저장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 5개 권역 30여 지역 45개 농가를 대상으로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 글로말린(Glomalin) : 식물 뿌리와 공생하는 미생물(내생균근균)의 균사와 포자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의 일종. 토양 입단화(여러토양입자가 모여 큰 떼알구조를 이루는 작용)로 물리성을 개선해 토양 내 탄소를 저장하는데, 토양 탄소량의 약 30%가 글로말린에 의해 저장된다고 함 글로말린을 생성하는 균근균은 뿌리와 공생하는 특성이 있어 식물의 뿌리 구조를 유지하거나 토양 교란을 최소화하는 유기농업 기술과 관련성이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유기 농경지 내 글로말린 함량을 조사하고, 탄소 저장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기상 요인(온‧습도) ∆재배 관리(토양관리, 작부체계 등) ∆글로말린 함량 ∆토양 이‧화학성(토성, 용적밀도, 토양 유기탄소 등)이다. 조사 대상지는 국내 유기농업 인증 밭 토양을 대상으로 인증 기간, 기후조건, 인증 재배면적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달 중순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밭 토양을 조사한다. 2026년에는 논, 2027년에는 과수원으로 조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내 시험 재배지에 피복, 경운 형태별 비교 농경지를 조성해 유기농업 기술 요소에 따른 글로말린 생성 영향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기 농경지의 글로말린 함량과 토양 탄소 저장량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유기농업의 환경적 가치를 구명할 계획이다. 또한, 탄소 저장 지표 발굴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탄소
    • 농축수산
    2025-07-03
  • [CO2]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 2024년 최고치 경신
    2024년 한반도 이산화탄소 배경농도*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관측지점 주변의 인위적 및 자연적 배출과 소멸의 국지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균질하게 혼합된 대기 상태에서의 측정된 농도 ※ 기상청은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지구대기감시프로그램(WMO/GAW,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Global Atmosphere Watch)의 우리나라 대표 기관으로, 1997년부터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등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총 3개 지점(안면도, 고산, 울릉도독도)에서 관측하고 있음 ※ 기상청 지구대기감시 자료는 온실가스(8종), 반응가스(4종), 에어로졸(10종), 성층권오존 및 자외선(4종), 대기복사(7종), 총대기침적(3종) 등 총 36종으로, 통계법에 근거한 국가 통계정보로 제공되고 있으며 세계기상기구가 운영하는 온실가스 세계자료센터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음 < 이산화탄소(CO2) 배경농도 > 국립기상과학원 「2024 지구대기감시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경농도는 안면도에서 430.7ppm, 고산과 울릉도에서 각각 429.0ppm, 428.0ppm을 기록하며 3개 지점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안면도의 경우는 2023년보다 3.1ppm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2015~2024년) 기간 중 두 번째**로 큰 연간 증가폭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 안면도에서 최근 10년 중 가장 큰 연간 증가폭은 2016년(410.6ppm) 3.7ppm 증가한 것으로 기록 고산과 울릉도는 각각 전년 대비 2.9ppm, 2.4pp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해양대기청에서 올해 4월 발표한 2024년 전지구 평균*** 이산화탄소 배경농도는 422.8ppm으로 전년 대비 3.4ppm 상승해 최근 10년 기간 중 가장 큰 연간 증가폭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 미국해양대기청(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에서 운영하는 전지구 43개 플라스크 관측지점의 평균값 ※ (2023년 이산화탄소 농도의 전년 대비 증가폭) 전지구 평균 2.3ppm, 안면도 2.6ppm, 고산 2.6ppm, 울릉도 2.8ppm 2024년 우리나라 메탄, 아산화질소, 육불화황 배경농도는, 이산화탄소와 마찬가지로 3개 지점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였다고 밝혔다. - 메탄은 안면도에서 2030ppb로 전년 대비 5ppb 증가, 고산에서 2010ppb로 전년 대비 7ppb 증가, 울릉도에서 2022ppb로 전년 대비 12ppb 증가함 - 아산화질소는 안면도에서 339.6ppb로 전년 대비 0.9ppb 증가, 고산에서 339.8ppb로 전년 대비 1.6ppb 증가, 울릉도에서 339.0ppb로 전년 대비 1.2ppb 증가함 - 육불화황은 안면도에서 12.1ppt로 전년과 동일하지만 최고치, 고산에서 12.2ppt로 전년 대비 0.5ppt 증가, 울릉도에서 12.3ppt로 전년 대비 0.5ppt 증가함 2024년 한반도에서 관측한 다른 지구대기감시 요소들인 에어로졸, 대기 중 반응가스와 강수 산성도는 대부분 줄고 있다고 밝혔다. - 에어로졸 총수농도(0.01∼3.0㎛), 입자상 물질(PM10) 질량농도와 대기 중 반응가스 성분(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이산화황 등)의 농도는 대부분 감소 경향 - 한반도의 강수 산성도(pH)는 2007년 이후 약화되는 추세이며, 2024년의 산성도는 깨끗한 강수의 산성도(5.6)에 가까운 5.0 이상의 값이 관측됨 기상청은 지상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온실가스 관측을 위해, 기상항공기(고도 3∼8km)와 기상관측선을 활용해 우리나라 상공과 해상에서도 온실가스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항공관측을 시작하고 2021년부터는 선박 관측으로 확장했으며, 두 자료의 온실가스 농도(이산화탄소, 메탄) 모두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기상청 기후정보포털 누리집(www.climate.go.kr) : 열린마당 > 발간물 > 지구대기감시보고서
    • 기후
    2025-07-01
  • [수소] 현대차-청주시, ‘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는 6월 24일(화) ‘수소도시 조성 업무협약식’을 갖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자동차 그룹,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중부내륙권 최대의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설 것을 공식화했다. 특히, 청정수소 생산 확대, 수소버스 도입, 통합운영센터 구축, 수소공급배관 확충 등 실질적인 사업이 약속되며,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 국가 수소 허브로 거듭날 기반이 마련되었다. 충청북도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 목표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등에 발맞춰 청주를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중부 내륙 지역의 수소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현재 청주시에 건설 중인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 시설의 규모를 기존 계획 대비 4배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하루 2000kg 청정수소를 생산해 지역 내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또한 충전 인프라 설치 확대,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의 노력도 함께 기울인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수소도시 조성을 원활히 진행하는 데 필요한 예산 및 여러 인허가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 관련 행사 개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수소가스 안전 허브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사업 전반에 대한 진도 및 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수소도시 조성에 필요한 스마트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충청북도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수소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소사회로의 빠른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충청북도 수소경제 포럼’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기반으로 펼쳐온 국내외 수소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충청북도 최초의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HTWO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강화하고 외부 파트너십 및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외 수소 사업 확대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충주시 음식물 바이오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소 생산 실증 사업 △파주시 및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추진 중인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사업 △인도네시아 내 그룹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서부 자바주 내 자원순환형 수소 솔루션 도입 사업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태계의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신재생e
    • 수소
    2025-06-25
  • [배터리] LG엔솔-토요타통상, 미국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사 설립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토요타 그룹 무역상사 토요타 통상(豊田通商, Toyota Tsusho Corp.)과 손잡고 미국 내 리사이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토요타 통상은 최근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갖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 지역에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GMBI(Green Metals Battery Innovations, LLC)’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신규 합작법인 GMBI는 사용 후 배터리 및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안전하게 파·분쇄해 ‘블랙 매스(Black Mass)’를 생산하는 전(前)처리 전문 공장이다. 연간 처리 능력은 최대 1만3500톤으로 연 4만 대 이상의 규모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및 스크랩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6년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토요타 그룹과의 북미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본격화 GMBI는 LG에너지솔루션 미국 공장의 토요타향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 토요타 통상에서 수거한 북미 지역 사용 후 배터리 및 스크랩 등을 활용해 블랙 매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블랙 매스는 별도의 후(後)처리 공정을 통해 리튬, 코발트, 니켈 등 메탈로 추출되고, 양극재 및 배터리 제조 공정을 거쳐 토요타 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로 최종 재활용된다. 토요타 통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처리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리사이클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원재료 수급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자원 선순환 체계(Closed Loop System)’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토요타 자동차의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비전 달성에 기여함으로써 고객가치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은 토요타 그룹과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 4월 프랑스 1위 메탈 재활용 기업 데리시부르그(DBG)와 프랑스 발두아즈 지역에 연간 2만톤 규모의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의 설립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리사이클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탄소
    • 순환경제
    2025-06-24
  • [선박] HD현대, 연료전지 크루즈선 유럽공동개발 착수
    HD현대가 탈탄소 시대를 맞아, 크루즈선에 적용할 연료전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유럽연구센터, HD하이드로젠이 노르웨이 선급(DNV), 독일 대표 크루즈 선사 투이 크루즈(TUI Cruises)와 함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 시스템의 크루즈선 적용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Joint Development Project)’에 착수했다고 19일(목) 밝혔다. SOFC는 천연가스, 암모니아 등으로부터 생성된 수소를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 연료전지다. 연소 과정 없이 전기를 생산해 탄소 및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고, 기존 발전용 엔진 대비 효율이 높아 친환경성과 운항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소음과 진동이 적고 발전 효율이 높아 전력 소모가 큰 크루즈선에 적합한 발전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HD현대는 친환경 규제가 엄격하고 해당 선박 수요가 높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크루즈선에 적용 가능한 SOFC 기술을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장 전망도 밝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SOFC 시장 규모는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 및 투자 증가로 2030년까지 연평균 40.7%씩 성장, 약 71억2400만달러(약 9조8133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유럽연구센터는 첫 단계로 올해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SOFC 시스템을 실제 크루즈선에 적용하기 위한 안전 설계 기준 등을 확립한다. HD한국조선해양의 수소연료전지 계열사인 HD하이드로젠은 자체 개발한 SOFC 시스템의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운항 환경에서의 성능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600°C~1000°C 사이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SOFC의 특성상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을 활용해 SOFC 시스템에서 일부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르웨이 선급(DNV)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선급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구조적 안전성과 규제 적합성을 확보하고, 투이 크루즈(TUI Cruises)는 SOFC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크루즈선 데이터와 실제 선박 적용을 위한 설치 요건과 운항 요구사항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이번 국제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HD현대의 세계 최고 탈탄소 선박 기술을 유럽 현지에서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저탄소, 고효율 연료전지 기술로 바다의 탈탄소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는 지난해 HD하이드로젠을 설립하고 수소연료전지 시장에 본격 진출, SOFC 시스템의 다양한 선박 적용을 위해 여러 국제 선사와 협력하고 있다.
    • 탄소
    • 수송
    2025-06-24
  • [커피] 네슬레, 2024년 커피 32% 재생 농업 조달
    네슬레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가 지속가능한 커피 농업 지원을 위한 ‘2030 네스카페 플랜 (NESCAFÉ Plan 2030)’의 최신 성과와 진행 사항을 담은 ‘2030 네스카페 플랜’ 2024년 경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네스카페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체 커피의 32%를 재생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로부터 조달해 2025년 목표였던 20%를 초과 달성하며 커피 농가 내 재생 농업의 확산을 입증했다. 네스카페는 농가가 효율적인 비료 사용, 멀칭(mulching), 퇴비화 등 재생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뿐 아니라 커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GHG) 배출 감축에도 기여한다. 2024년 네스카페 플랜 참여 농가들은 생두 1kg당 GHG 배출량을 20%에서 최대 40%까지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2030 네스카페 플랜’ 주요 성과 활동 - 2024년 16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의 커피 농부들이 재생 농업 교육 수료- 네스카페 플랜 현장 프로그램에서 1400명 이상의 농학자 및 전문 인력이 커피 농부들과 협력- 2100만 개의 커피 묘목 배포로 보다 높은 수확량을 위한 농장 개선 및 재생 지원(2010년부터 총 3억1500만 개 이상 묘목 배포)- 네슬레 글로벌 재조림 프로그램, 커피 가치 사슬에 44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탄소 포집 및 생물 다양성 지원(2022년 이후 누적 900만 그루 이상 식재)- 재생 농업으로의 전환 지원을 위해 코트디부아르, 인도네시아, 멕시코, 온두라스의 4000개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조건부 현금 인센티브 제도 확대 효과 - 2024년 네스카페 커피의 93%가 책임 재배 방식으로 공급됨(네스프레소 제외)- 재생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서 32%의 그린 커피 공급함(2023년 대비 25% 증가)- 온실가스 농법에 대한 기본 데이터가 수립된 대부분의 커피 생산지 평가 결과 생두 1kg당 온실가스(GHG) 배출량 20%~40% 이상 감소(총 생두 공급량의 30% 이상) 지난 2024년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이 커피 생산국 전반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여러 지역의 농가가 극단적인 기상 조건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아라비카 및 로부스타 커피의 공급량이 감소하고 해당 커피의 글로벌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커피 공급망의 회복력 향상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커피나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산성이 저하되고 기후 변화에 더욱 취약해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따라서 수확량 유지를 위해서는 커피 농장의 개보수가 필수적이다. 2024년 네스카페 플랜은 수확량 향상과 기후 적응을 지원하는 커피 묘목 프로그램을 통해 총 2100만그루의 묘목을 배포했다. 현재 네스카페 플랜은 전 세계 40만 헥타르 이상의 커피 농지를 커버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16개국에서 1400명 이상의 농학자 및 전문 인력이 20만 명 이상의 농부를 대상으로 재생 농업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토양 침식 및 유실, 유기물 관리, 비료 최적화 등 다양한 측면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네스카페 플랜을 통해 네슬레는 파트너와 협력해 미래를 위한 강력하고 탄력적인 커피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네슬레는 재생 농업 분야 외에도 재활용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 ‘2030 네스카페 플랜’ 경과보고서
    • Business
    • 기업
    2025-06-23
  • [항만] 국내 최초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추진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항만 내 조성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6월 23일(월) 충남도청에서 HD 현대오일뱅크㈜, 충청남도, 서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는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보관‧유통하는 시설을 집적하는 항만시설이다. HD 현대오일뱅크㈜가 8천억 원을 투자하여 2027년 2월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032년까지 단계별로 바이오연료 및 수소 생산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투자대상 사업은 항만법에 따른 민간투자 방식인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으로 시행하며, 조성된 부지는 국가에 귀속하고 사업시행자가 무상 사용하면서 투자비를 회수하게 된다. 이번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충청남도, 서산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HD 현대오일뱅크㈜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의 윤리·사회적 책임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 탄소
    • 에너지
    2025-06-23
  • [건축] 민간 신축 공동주택, ZEB 5등급 수준 강화
    6월 30일부터 민간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ZEB(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수준으로 강화된 에너지기준이 적용된다. 공공부문은 ’23년부터 ZEB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에너지를 90㎾h/㎡yr 미만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민간 공동주택도 관련 기준 개정을 통해 이와 비슷한 수준(100㎾h/㎡yr)으로 에너지기준을 상향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소비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이하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개정하고, 6월 30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에너지효율이 높고, 신재생에너지설비 등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여 공동주택이 소비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게 건설하도록 규정 개정안에 따라 민간 사업주체는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기준 또는 시방기준 중 하나를 선택하여,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충족해야 한다. ‧ (성능기준) “성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기준으로, 최종적으로 달성해야 할 에너지 절감 효과나 기능적인 성능만 정해두고, 그 방법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 ‧ (시방기준) “방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기준으로,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 등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미리 정해두는 방식 성능기준의 경우, 기존 기준(120㎾h/㎡yr 미만)보다 약 16.7% 향상된 ‘100㎾h/㎡yr 미만’으로 강화한다. * 1㎾h/㎡·yr은 건축물 1㎡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양으로, 1㎾h은 냉장고 약 15시간, LED TV 약 5~8시간, 에어컨 약 40~90분 사용가능한 전력량 시방기준도 성능기준과 유사한 절감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항목별 에너지 성능 기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창의 단열재 등급 및 강재문의 기밀성능 등급은 각각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되었으며, 단위 면적 당 조명밀도는 8W/㎡ 이하에서 6W/㎡ 이하로 줄어든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계점수는 25점에서 50점으로 강화되며, 환기용 전열교환기 설치도 의무화된다. 구분 항목(단위) 현행 개정안 성능기준 1차 에너지 소요량 (kwh/㎡) 120 미만 100 미만 에너지자립률(%) - 13~17 시방기준 외기에 간접 면하는 창의 단열 (등급) 2 1 외기에 간접 면하는 강재문 열관류율 (W/㎡K) 1.8 이하 16 이하 외기에 간접 면하는 강재문 기밀성능 (등급) 2 1 조명밀도 (W/㎡) 8 이하 6 이하 환기용 전열교환기 효율 (%) - 75 신재생에너지 설계점수 (점) 25 50 ※ 개정기준은 ’25.6.30. 이후 사업계획 승인 신청분부터 적용 개정안에 따라 에너지 성능이 강화된 공동주택의 경우, 매년 세대당 약 22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공사비*는 약 5~6년이면 회수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장기적으로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ZEB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된 LH의 공동주택 건설 사례 등 분석 결과, 전용면적 84㎡ 기준 세대 당 건설비용은 약 130만원이 추가될 것으로 추정
    • 탄소
    • 건물
    2025-06-19
  • [선박] HD현대, 풍력 이용 Wing Sail 선박 개발
    HD현대가 국내 최초로 풍력을 이용해 선박을 움직이는 친환경 장치인 ‘윙 세일(Wing Sail)’ 개발에 성공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16일(월) 경상남도 창원에서 자체 개발한 윙 세일(제품명: Hi-WING) 시제품의 육상 실증 시연회를 가졌다. HD한국조선해양의 윙세일은 이번 실증을 통해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HMM이 운용 중인 MR급 탱커에 설치해 실제 해상에서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항공기 날개와 유사한 구조를 지닌 윙 세일은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양력(揚力)을 이용한 풍력 보조 추진 시스템이다. 국제해사기구(IMO)와 EU는 온실가스 집약도(생산 활동이나 운송, 에너지 사용 등 특정 활동 단위당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 규제를 통해 해양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윙 세일은 선박의 온실가스 집약도를 완화할 수 있는 친환경 장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 세일은 높이 30m, 폭 10m 규모로,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장착해 추진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상 악화 시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Tilting)’ 기능을 적용해 운항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실증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선박 배출 온실가스(GHG) 통합 관리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친환경 기술을 통한 해양 탄소 저감과 스마트 선박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주도하에 해양수산부 및 해양수산 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정책적 지원과 HMM, 한국선급(KR), HD현대마린솔루션 등 공동 연구 기관의 기술 개발, 부산시의 ‘혁신 특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오리엔탈정공과 휴먼컴퍼지트 등 지역 기자재 민간 기업의 기술 역량이 결합해 수행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육상 실증 성공과 하반기 예정된 실선 실증을 통해 윙 세일의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탄소
    • 수송
    2025-06-17
  • [넷제로] 국회, ‘2035년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대한민국 국회가 국가 탄소중립의 마중물이 되기위해 국회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에서 탄소중립 로드맵을 직접 발표했다. 이번 선언식은 ‘국회가 먼저 2035 탄소중립’을 슬로건으로, 공공부문보다 10년 앞선 2035년까지 탄소중립 국회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2020년 대한민국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지난 정부에서 공공부문 탄소중립 목표를 2045년으로 정했지만, 국회는 아무런 계획이 없는 상태였다”며 “가장 앞장서야 할 국회가 가장 늦었지만, 공공부문보다 10년 빠른 2035년을 목표로 삼고 탄소중립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탄소중립은 지구도 살리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강력한 대안”이라며, 탄소중립 국회를 위한 4대 실행과제로 △ 국회의사당·도서관 등 노후건물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 건물에너지원을 화석연료 LNG에서수열, 지열, 공기열 등 친환경으로 전환, △ 태양광 패널, 솔라아치 설치 및 햇빛발전협동조합 등 시민참여형 에너지 우선 구매를 통한 RE100 달성, △ 2030년까지 국회 소유 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등을 제시했다. 또한 우 의장은 “중간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70%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조달 비율을 80%까지 높이겠다”며 “다회용컵 사용, 전자문서 활성화, 친환경 공유차량 등 구성원 모두가 실천해야 하는 친환경 사업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은 되돌릴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생존을 결정짓는 일”이라며 “여야가 함께 더 과감하고 빠르게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선언식은 각 당 대표와 국회부의장, 환경노동위원장, 기후위기 특별위원장의 축사와 주제영상 상영, 우원식 의장의 로드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퍼포먼스는 탄소중립이라는 미래의 희망을 빛으로 담아 다짐한다는 의미로 주요 내빈의 희망 메시지 서명, 점등식 및 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졌다.
    • 정책
    2025-06-17
  • [배터리] LG엔솔, 중국 Chery Automobile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자동차 업체 체리기차(Chery Automobile)에 향후 6년간 총 8GWh 규모의 46시리즈(Series)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폼팩터로 각광받고 있는 46시리즈(Series)는 내년 초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해 체리 기차의 주력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8GWh는 약 12만 대의 전기차에 장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양사는 또한 향후 체리 기차 그룹 내 다른 전기차 모델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가 프로젝트 논의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 46시리즈로 중국 뚫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리더십 증명’ 국내 배터리 회사 중 중국 완성차 업체에 대규모로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리비안 등 여러 완성차 업체에 이어, 자국 배터리 업체의 선호도가 높은 중국 완성차 업체까지도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신규 폼팩터인 46시리즈 배터리의 독보적인 기술리더십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또 한 번 증명했다. 46시리즈 배터리는 기존 원통형 배터리 대비 에너지 용량과 출력이 최소 5배 이상 높고, 생산 효율성이 뛰어나 전기차 주행거리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빠른 충, 방전 속도와 우수한 열 관리 성능을 갖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LFP(리튬인산철) 대비 저온 환경에서 출력과 충전 효율이 우수하고, 높은 에너지 용량을 바탕으로 주행거리 면에서 강점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만의 독자적인 삼원계(NCM) 46시리즈 솔루션이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46시리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11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과 대규모 46시리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올해 초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5’에서 신규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Series)와 원통형 배터리 성능을 더욱 극대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배터리 모듈·팩 솔루션 CAS(Cell Array Structure)를 선보인 바 있다.
    • Business
    • 기업
    2025-06-16
  • [도서] 환경부 선정 '2025년 우수환경도서'
    환경부는 ‘2025년 우수환경도서’ 30종을 6월 11일부터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www.keep.go.kr)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들 우수환경도서는 최근 3년간(2022.3.25.~2024.12.31.) 국내에서 출간된 환경 주제 책(번역서 포함) 중에서 올해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 시작되어 2~3년 단위로 열리며, 올해로 17번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3년 전보다 30% 많은 470종의 도서가 출품되었고, 학계·교육·출판 등 관련 전문가 10인이 출품작을 읽고 내용 적정성, 참신성, 친환경성 등 기준에 따라 심사했다. * ① 환경에 대한 소양 증진 등 내용 적정성 ② 내용과 구성의 창의·참신성 ③ 대상 독자 연령대 고려 등 활용 확장성 ④ 내용 구성 디자인 등 표현의 우수성 및 환경성 선정된 우수환경도서 30종을 연령대별로 나누면 △유아용 4종, △ 초등 저학년(1~3) 6종, △ 초등 고학년(4~6) 4종, △ 중·고등 6종, △성인용 10종으로 구성됐다. 도서명 저자 장르 유아용 (4종) 다시는 낚시 안해 윤여림 그림책 멀쩡하네 임서경 동화 무엇이든, 언젠가는 어맨다 고먼 그림책 점과 선과 새 조오 그림책 초등학교 1~3학년용 (6종) 나는 바람 마녀 김은하 동화 나무는 두번 살아요 에이미 M. 비소네트 그림책 미래 에너지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이경윤 동화 쓰레기섬 친구들 박영임, 이영림 동화 푸른바다의 상괭이 민주영 동화 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디 로미토 동화 초등학교 4~6학년용(4종) 감염 동물 김시경 동화 꿀벌이 멸종할까 봐 : DNA로 파헤친 꿀벌 실종 사건의 진실 김영호 일반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 : 망가진 명태 고향 살리기 프로젝트 이성엽 동화 어린이 산책 수업 : 봄·여름 김성호 도감 중·고등학생용(6종) 나는 선량한 기후파괴자입니다 : 기후위기를 외면하며 우리가내뱉는 수많은 변명에 관하여 토마스 브루더만 일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장 뤽 포르케 일반 멸종을 선택하지 마세요 김정민 일반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 김해동 일반 좋아하는 일로 지구를 지킬 수 았다면 김주은 일반 지구부터 살리고공부할게요 : 세계시민의약속SDGs 로쎌라 쾰러 일반 성인용(10종)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김탁환 수필 나무를 읽는 법 트리스탄 굴리 일반 내 식탁 위의 개 클로디 윈징게르 소설 내일 또 만나, 깃대종 김명철 일반 동물권력 남종영 일반 되돌릴 수 없는 미래 : 사라진 북극, 기상전문기자의 지구 최북단 취재기 신방실 일반 모두를 위한 지구 상드린딕손-드클레브 일반 상어가 빛날 때 율리아 슈네처 일반 쓰레기의 세계사 로만 쾨스터 일반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올든 위커 일반 이들 우수환경도서는 전체 연령대에 걸쳐 고르게 기후변화·탄소중립, 폐플라스틱 문제를 다뤘다. 아울러 자연 생태계 보전, 유해화학물질 저감 등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환경문제의 해결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한편, 우수환경도서는 올해 30종을 포함하여 1,195종이 선정됐다. 선정된 책의 겉표지에는 ‘우수환경도서’ 문구를 표기할 수 있다. 환경부는 올해 우수환경도서 목록을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www.keep.go.kr)에 게시하고 전국 국공립 도서관 및 각급 학교에도 배포한다. 격오지 학교와 지역사회에는 우수환경도서를 무료로 대여*하고 증정(30세트)한다. * 학교, 기업, 단체 등은 국가환경교육 통합플랫폼에서 우수환경도서 대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도서를 활용한 교육 횟수는 연평균 약 2천회 이상
    • 문화
    • Book
    2025-06-12
  • [완구] 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책임 재활용 의무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품목에 ‘완구류’를 추가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6월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플라스틱 완구류를 제조·수입하는 사업자는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환경부가 매년 산정·고시하는 재활용의무율만큼 해당 품목을 회수·재활용해야 한다. 다만, 연간 매출액 10억 원 미만이거나 출고량 10톤 미만인 제조업자, 수입액 3억 원 미만이거나 수입량 3톤 미만인 수입업자는 회수·재활용 의무가 면제된다. 2003년에 도입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는 20여 년간 종이팩·유리병 등 포장재 4종, 제품 24종(형광등, 수산물 양식용 부자 등), 전기·전자제품 50종*의 생산자에게 폐기물의 회수·재활용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 전기·전자제품은 전 품목 확대(’26년 1월~) 추진 중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따른 재활용 의무를 지게 되면 제품의 제조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사용 이후 단계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데까지 생산자의 책임이 확대된다. 그간 환경부는 완구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12개 재활용업체를 통해 완구류 폐기물을 수거·재활용하는 등 안정적인 처리기반을 갖추어 왔다. * 폐기물부담금 대상제품 생산자가 환경부장관과 회수·재활용에 관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한 목표율을 달성하면 부담금을 감면(자원재활용법 제12조제2항) 앞으로 완구류 생산자는 재활용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제조합에 재활용분담금을 납부하는 등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따른 재활용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공제조합은 납부받은 분담금을 재활용업체에 지급하여 폐완구의 회수·재활용을 지원하게 된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완구류 제조·수입업자는 재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분담금을 새로 납부하게 되지만, 그 대신 기존에 정부가 부과하던 폐기물부담금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완구업계의 비용부담은 감소*하면서도 재활용은 활성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 (기존) 폐기물부담금 연 42억원 → (개정) 분담금+미이행부과금 최대 35억원 (↓18%)
    • 탄소
    • 순환경제
    2025-06-09
  • [수소] 현대자동차, 부산시에 무공해 수소청소차 공급
    현대자동차가 부산시 수소청소차 전환 사업에 맞춰 부산시에 공급할 수소청소차 2종을 공개했다. 부산시 수소청소차 전환 사업은 노후 경유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공공부문 폐기물 청소차를 무공해 수소 차량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부산시가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소 에너지 순환경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펼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는 2028년까지 총 65대의 수소청소차를 도입할 계획이며, 현대차는 이에 맞춰 차량을 생산하고 부산시 내 자치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차량은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특장 업체인 에이엠특장이 제작한 ‘암롤트럭’과 ‘압축진개차’ 2종이다. ‘암롤트럭’은 생활폐기물·재활용품 등 다양한 폐기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압축진개차’는 무게는 적지만 부피가 큰 쓰레기를 압축해 수거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 2종의 수소청소차는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80km 주행이 가능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돼 짧은 충전 시간에도 긴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부산시는 엔진 소음과 진동이 적은 수소청소차가 본격 도입되면 작업자의 근무 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부산시 △동구 △동래구 △수영구 △영도구 4개 구에 총 5대의 수소청소차를 공급하고, 내년부터 △강서구 △남구 △부산진구 등으로 자치구를 확대해 차량 공급을 이어 나간다. 현대차는 수소청소차를 적기에 생산 및 공급해 부산시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과 순환경제 선도 도시 실현 계획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탄소
    • 수송
    2025-06-06
  • [정책] 전국 226개 시군구, 탄소중립 실천전략 수립
    전국 226개 기초(시군구) 지자체가 지역별 탄소중립 실천전략인 ‘제1차 시군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월 30일까지 이를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각 기초지자체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하고, 지방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대다수 기초지자체는 국가 감축목표 및 시도의 감축목표와 발맞춰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약 40% 이상의 온실가스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시군구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지역 산업 활성화,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지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기반을 다지는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덕풍계곡 힐링타운(삼척시), △소양 에너지 페이사업(춘천시), △탄소중립 승강기 구축사업(용인특례시), △친환경 김양식 기반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서천군), △염해지 태양광 조성사업(당진시), △수산양식장 전기보일러 교체(남해군), △수열에너지 보급(상주시), △탄소중립 선도마을 조성(신안군), △임실 엔(N)치즈 이에스지(ESG)경영 도입 등 시군구별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이 포함됐다. 이들 특화사업 중에 ‘소양 에너지 페이사업(춘천시)’은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거나 무공해차량(전기·수소차)을 소유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춘천시민들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전자화폐(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다. ‘친환경 김양식 기반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서천군)’는 저탄소 김 양식장 운영을 지원하고, 김을 블루카본*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도입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들 특화사업은 올해(2025년)부터 시작해 203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해양생물 등 해양 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을 뜻함 환경부는 그간 광역(시도) 및 기초(시군구) 지자체에 탄소중립 전문기관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지정하는 한편, 한국환경공단 ‘지자체탄소중립지원부’를 통하여 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지침 및 권역별 담당자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했다. 또한, 이번에 제출된 시군구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오는 7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5월 둘째 주까지 제출된 시군구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탄소중립정책포털(gihoo.or.kr)에 공개되었으며, 나머지 지자체의 계획도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 정책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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