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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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핵심 기술 개발
    LG화학이 전고체 배터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LG화학은 25일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의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해당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LG화학 차세대소재연구소와 한양대학교 송태섭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인 성과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 배터리에서 사용하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상태의 전해질을 사용한다.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지만 고체로 되어 있어 입자 크기가 균일하지 않으면 전지 내에 빈 틈이 생겨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LG화학과 한양대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해질 입자의 생산공정에 스프레이 재결정화(Spray-Recrystallization)기술을 적용했다. 스프레이 재결정화 기술은 전해질 용액을 미세한 방울로 분사한 뒤 용매가 증발하면서 균일한 구형의 입자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전해질 입자의 크기가 불균일한 단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균일한 전해질은 양극 활물질과 더욱 촘촘하게 밀착되고 이를 통해 리튬 이온이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기존 방식 전해질을 사용한 전지 대비 기본 용량은 약 15%, 고속방전용량은 약 50% 증가하였다. 배터리의 고속방전용량은 고출력 장치에 적용하기 위한 핵심 성능이다. LG화학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고체 전해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논문 정보 - 논문명 : Manipulating the size of solid electrolyte particles via spray-recrystallization: Toward reliable and high energy density all-solid-state batteries - DOI 링크 : https://doi.org/10.1002/aenm.202504330 - 제1저자 : 한양대 이승우 학생 - 교신저자 : 한양대 송태섭 교수 - 공저자 : LG화학 박창훈 PL, 김정헌 책임, 이승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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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섬유] HS효성첨단소재, 식물성·폐자원 활용 탄소섬유 인증
    글로벌 탄소섬유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제도인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HS효성첨단소재는 식물성 원료와 폐자원을 활용한 탄소섬유 생산 및 공급망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보증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및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글로벌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ESG 경영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HS효성첨단소재가 인증받은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Bio-AN) 탄소섬유 생산 공정은 기존 화학 공정과 큰 차이가 없어 상용화에 유리하다. 또,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로 생산한 탄소섬유 역시 기존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의 핵심 원료인 아크릴로니트릴(AN)은 유채씨유, 폐식용유 등 식물성, 재활용 자원에서 추출한 바이오 납사를 활용해 생산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상위 1% 기업에만 수여되는 ‘플래티넘 메달’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ESG 평가 기관 CDP의 ‘공급망 참여 평가(SEA)’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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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지게차] HD현대사이트솔루션, 중대형 전동 지게차 국산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6월 신모델 4~9톤급 총 8(5톤 초과 중대형 국내 최초)종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신모델에는 고성능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돼 1시간 충전으로 최대 11시간 연속 가동(93kWh 배터리 옵션 선택 시)이 가능하다. 또한 고전압 배터리와 고효율 영구자석 모터를 탑재해 동급 내연기관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며,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고온이나 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해풍과 비바람이 잦은 열악한 실외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IP67’ 등급 이상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했으며, 고강도 살수 테스트와 침수 주행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액셀을 밟지 않아도 정밀하게 저속주행하는 ‘크립(Creep)’ 기능을 중대형 전동 지게차에 적용해 사전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내에서 주로 쓰이는 소형 지게차는 소음과 매연 문제 등 작업 환경의 개선을 위해 전동화가 보편화된 반면, 실외 작업에 주로 투입되는 중대형 제품은 그간 전동화 전환이 더뎠다. 그러나 최근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배터리 기술 발전에 힘입어 중대형 산업 차량도 본격적인 전동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조선소, 항만, 건설 현장 등 주로 디젤 지게차를 사용하는 고중량 작업 현장의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며, 전동 지게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산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에 따르면, 글로벌 전동 지게차 시장 규모는 2025년 730억달러(약 102조3400억원)에서 연평균 12% 성장해 2029년 1149억달러(약 161조7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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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AWS] Amazon, 칠레 AWS infrastructure Region 개설
    아마존(Amazon)(나스닥: AMZN)은 2026년 말까지 칠레에 아마존 웹 서비스(AWS) 인프라 리전(Amazon Web Services infrastructure Region)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AWS 남미(칠레) 리전은 개발자, 스타트업, 기업가, 대기업은 물론 금융 서비스, 소매, 교육, 정부 및 비영리 단체에게 칠레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최종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아마존은 칠레에 4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칠레 내 데이터 센터의 건설, 연결, 운영 및 유지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AWS 글로벌 인프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ws.amazon.com/about-aws/global-infrastruc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WS 남미(칠레) 리전은 출시 시 3개의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s)으로 구성되며, 전 세계 36개 AWS 리전의 기존 114개 가용 영역에 추가될 예정이다. · 오늘 발표를 포함해 AWS는 칠레,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AWS 유럽 소버린 클라우드에 16개의 가용 영역과 5개의 AWS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 칠레의 AWS 리전은 AWS 클라우드가 초창기부터 그랬듯이 주권형으로 설계(sovereign-by-design)된다. · AWS는 분석,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IoT, 생성 AI, 머신러닝, 모바일 서비스, 스토리지 및 기타 클라우드 기술을 포함하여 가장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클라우드 도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마존은 칠레의 학생, 현지 개발자 및 기술 전문가, 비기술 전문가, 차세대 IT 리더의 기술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AWS 아카데미(AWS Academy) , AWS 에듀케이트(AWS Educate) 및 AWS 스킬 빌더(AWS Skill Builder)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부터 아마존은 칠레의 10만 명 이상을 포함하여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200만 명 이상에게 클라우드 기술을 교육했다. · 디지털 기술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AWS는 칠레의 새로운 AWS 리전을 운영하고 지원할 현지 인력을 추가로 고용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 워크로드 실행을 위해 AWS를 선택한 칠레의 조직에는 아그로슈퍼(AgroSuper), 안드레스 베요 대학교(Andres Bello University), 방코 데 칠레(Banco de Chile), 방코 이타우(Banco Itaú), 방코에스타도(BancoEstado), BCI 마하(BCI Mach), 센코수드(Cencosud), 코카콜라 안디나(Coca-Cola Andina), 쿠페우치(Coopeuch), 코펙(Copec), 데이터 옵저버토리(Data Observatory), 펨사 살루드(Femsa Salud), 라탐 항공(LATAM Airlines), 살코브랜드(Salcobrand), 트랜스뱅크(Transbank) 등이 있다. · 칠레의 AWS 파트너로는 딜로이트(Deloitte), 액센츄어(Accenture), NTT, 클라우드헤시브(CloudHesive), 소프트웨어원(SoftwareOne), 아르코(Arkho) 등이 있다. AWS 파트너 전체 목록은 aws.amazon.com/partn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마존은 보다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기후서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 사업장 전체에서 탄소 배출량 넷제로 달성에 매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기후서약을 공동 설립하고 2019년에 첫 번째 서명자가 되었다. · AWS 남미(칠레) 리전은 대부분 공랭식(air-cooled)으로 구축되었다. AWS 추산에 따르면 1년 중 약 4%만 냉각 시스템에 물이 사용되며, 출시할 때 리전의 평균 물 사용량은 칠레 가정 두 곳에서 연간 사용하는 평균 물 사용량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마존의 대 칠레 투자 곧 출시될 AWS 남미(칠레) 리전은 고객에게 첨단 보안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아마존이 칠레에 투자한 최신 사례이다. · 2019년에 AWS는 칠레에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Amazon CloudFront) 엣지 로케이션을 출시했다.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는 매우 안전하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로, 짧은 지연 시간과 빠른 전송 속도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데이터,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API를 빠르게 전송한다. · 2021년에 AWS는 푼타 아레나스에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AWS Ground Station)안테나 로케이션을 출시했다.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은 고객이 위성 통신을 제어하고, 위성 데이터와 우주 워크로드를 더 빈번하게 처리하며, 위성 운영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이다. · 2021년에 AWS는 칠레에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를 출시했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 인프라를 고객 온프레미스로 확장하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이다. AWS 아웃포스트는 AWS 관리형 인프라에 대한 로컬 액세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AWS 리전에서와 동일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온프레미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실행하고, 진정으로 일관된 하이브리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2023년 AWS는 칠레에 AWS 다이렉트 커넥트(AWS Direct Connect) 로케이션을 구축하여 고객이 AWS와 데이터 센터, 사무실 또는 코로케이션 환경 간에 프라이빗 연결을 설정하도록 지원한다. · 2023년 AWS는 칠레에서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산티아고에 AWS 로컬 존(AWS Local Zones) 로케이션을 출시했다. AWS 로컬 존은 AWS 인프라 배포의 한 유형으로,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엄선된 서비스를 대규모 인구, 산업 및 IT 센터와 더 가까이 배치하여, 고객이 최종 사용자에게 한 자리 수 밀리초의 지연 시간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s) 간의 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할 멀지만, 여러 가용 영역을 사용하는 고가용성 애플리케이션에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할 만큼 충분히 가깝게 배치된다. 각 가용 영역은 독립적인 전원, 냉각 및 물리적 보안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화된 초저지연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다. 따라서 고가용성에 중점을 둔 AWS 고객은 여러 가용 영역에서 실행하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여 훨씬 더 높은 내결함성을 달성할 수 있다. AWS는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데이터 센터 설계 최적화, 특수 전용 칩에 대한 투자, 새로운 냉각 기술의 혁신 등을 추진하고 있다. AWS가 의뢰하여 액센츄어(Accenture)가 작성한 보고서 에 따르면 AWS 인프라는 온프레미스보다 효율성이 최대 4.1배 더 높고, 워크로드를 AWS에서 최적화할 경우 관련 탄소 배출량을 최대 99%까지 줄일 수 있다. AWS의 지속 가능성 노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ws.amazon.com/about-aws/sustainabil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 남미(칠레) 리전은 데이터 상주 선호도나 요구 사항이 있는 고객이 칠레에 콘텐츠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지연 시간을 크게 단축하며,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정부기관 및 비영리 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이 세계를 선도하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첨단 기술을 사용해 혁신을 주도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혁신을 가속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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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1
  • [가구] 퍼시스-삼우, 저탄소 배출 사무가구 개발 협력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와 함께 저탄소 사무가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제품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양사의 공동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삼우의 AI 기반 탄소회계 솔루션 ‘카보노미(Carbonomy)’ 기준을 적용한 저탄소 가구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발되는 제품들은 기업 고객들의 제안을 확대해 나가며 친환경 가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퍼시스는 제품 기획부터 설계 및 디자인을 주도하고, 삼우는 공정별 탄소배출 저감 기술과 친환경 소재 연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나아가 양사가 각각 추진 중인 인테리어 및 건축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저탄소 가구 공급을 넘어 공간과 건축물 전반의 녹색 전환을 실현하는 실질적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삼우가 진행 중인 친환경 건축 프로젝트와 카보노미 고객사를 대상으로 퍼시스와 공동개발한 저탄소 사무가구를 우선 공급함으로써 건물 전체의 탄소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양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퍼시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 에코디자인 규정(ESPR), 제품 전과정 평가(LCA) 기반 배출량 공개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저탄소 제품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사무가구 업계 1위로서 디자인과 품질을 넘어 환경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생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퍼시스는 지속 가능한 사무환경 구축은 기업의 ESG 경영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퍼시스는 친환경 기술과 혁신적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고객의 환경경영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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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
  • [GCCA] Carbon Ratings for Cement and Concrete launches
    The Global Cement and Concrete Association (GCCA) announces the launch of Low Carbon Ratings (LCR) for Cement and Concrete - a first-of-its-kind transparent global rating system that will enable cement and concrete to be identified based on their carbon footprints. The ratings system is designed to help customers prioritise sustainability when selecting construction materials by using a clear and intuitive AA to G scale. Inspired by well-known appraising schemes such as the EU’s Energy Performance Certificates and the US Home Energy Rating System, the LCR offers a simple, transparent, and adaptable tool that helps builders, architects, governments, planners, and consumers everywhere in the world to make more informed and sustainable choices. The ratings system is designed to be easily recognisable - with a simple visual graphic that clearly indicates a product’s rating. The carbon rating system for cement and concrete provides consistency and comparability. Countries can adopt the global ratings as they are, or adapt them if local carbon accounting differs from global norms. Riccardo Savigliano, Chief, Energy Systems and Decarbonization Unit, UNIDO said: “This is a huge step forward towards harmonizing global definitions for low emission cement and concrete in the support of decarbonization.” With notable construction projects already demonstrating the use of lower carbon cement and concrete, the industry is making important progress. The launch of this global rating system marks another milestone on the road to greater sustainability. The rating system is designed to be used with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 (EPDs) - which by definition are third party verified. The rating system uses numerical definitions in units of embodied carbon dioxide equivalent per tonne for cement and per cubic metre of concrete product (ECO2e /m3), also referred to as Global Warming Potential (GWP), as calculated according to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s (EPDs) standards. These product definitions for “low carbon” and “near zero” carbon emissions were inspired from cement production definitions by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and the GCCA 2050 Cement and Concrete Industry Roadmap for Net Zero Concrete. The GCCA cement rating system can be adopted and applied in countries. Germany already provides a working example. The German Federal Ministry for Economic Affairs and Climate Action and VDZ (German Cement Association) developed a scheme that is fully aligned with the GCCA system and this is already implemented. The GCCA worked with the Clean Energy Ministerial Industrial Deep Decarbonisation Initiative (IDDI) and stakeholders to create a set of globally applicable definitions for concrete. These are ready to use in the vast majority of countries. If a country has a different practice for product carbon accounting, then adaptation of the ratings can be done. This has already been completed in the UK. The GCCA cement and concrete ratings can be used with national and local baselines and targets to support low carbon procur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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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6
  • [유리] 아반스트레이트, 탄소 95% 감축 디스플레이 유리 출시
    베단타 그룹(Vedanta Group) 계열사인 아반스트레이트(AvanStrate Inc., 이하 ‘ASI’)가 Super Green SaiSei® 시리즈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재활용 원료 비중이 50%를 넘는 디스플레이 유리 제품으로 탄속 배출량을 95% 감축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부상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고객의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하이테크 산업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려는 베단타의 비전에도 부합한다. SGS (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 인증을 받은 Super Green SaiSei® 시리즈는 CO2 배출량을 95%(대만 환경보호청 프로토콜 기준)까지 줄일 수 있어, 고성능 디스플레이 유리에서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요구 사항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획기적인 제품은 기존 제조 공정을 혁신해 발전하는 업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목표를 지원하는 아반스트레이트의 역량을 강조한다. 이 제품은 운영 효율성, 혁신적인 프로세스 개발 및 최첨단 R&D에 대한 아반스트레이트의 전문성을 대표한다. · 최소 50% 재활용 유리를 사용해, 평균인 20%보다 재활용 함량을 훨씬 높였다. · 탄소 배출량을 단위 무게당 95% 감축했다. · 현재 널리 사용되는 소재와 비교하여 거의 동일한 속성 및 프로세스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으므로, 고객이 별도의 전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제조 시 에너지 소비량을 20% 줄이는 동시에, 버진 원료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한다. · 건설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용광로에서 만들어져 RoHS, WEEE 및 기타 글로벌 친환경 제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또한, Super Green SaiSei® 시리즈는 ISO 14021:2016에 명시된 재활용 함량의 정의를 충족한다는 사실을 SGS 인증을 통해 확인받았다. 이 인증을 획득한 이후 주요 고객들이 친환경적 기능으로 인해 이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 Super Green SaiSei® 시리즈는 아반스트레이트의 모그룹인 베단타의 더 큰 ESG 목표를 이루기 위한 또 한 번의 진전이다. 핵심 광물, 기술 및 에너지 분야의 리더인 베단타는 2050년 또는 그 이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베단타는 ESG 우수성 분야의 선구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권위 있는 2024년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248개 금속 및 광업 기업 중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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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5
  •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팩·교환 스테이션 ‘국가 표준’ 획득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Battery Swapping Station)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됐다. 환경부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관련 표준 요건을 갖춘 ‘1호 기업’이 된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전기 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팩’ 부문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발행하는 KS(국가표준) 공인성적서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전기 이륜차 보급 및 확산,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의 ‘필수 조건’을 갖춤으로써 보조금 혜택 등에 따른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실제 환경부는 지난달 17일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2025년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운영지침’을 확정 발표하며 “국가 표준에 해당하지 않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에는 설치비용을 미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이 획득한 KS 공인 인증 항목은 △ 전기·기계적 제원, 통신프로토콜, 성능·안정성·내구성 등 교환형 배터리 팩 △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등과 관련한 총 4건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그동안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 제작사별 상이한 제품 및 기준에 따른 비효율은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고질적 문제로 꼽혀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국가표준 요건을 획득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표준화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전기 이륜차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 배달 문화가 확산하면서 내연기관 이륜차의 소음과 매연 등의 문제가 확산됐고 대기오염 감소, 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전기 이륜차가 대안으로 부상했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KEMS)의 ‘2024년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현황’에 따르면, 현재 국내 내연기관 및 전기 이륜차 등록 대수는 약 220만 대, 2024년 한 해 등록 대수는 약 11만 대에 달한다. 또한 환경부의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보급 현황’에 따르면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는 2023년 1654대에서 2024년 3429대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충전시설은 전국에만 총 1872기에 달한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 이륜차 2만대 보급을 목표로 구매보조금 총 160억원을 지급하고, 충전시설 500기 설치 지원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정부와 함께 국내 전기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원대학교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연구개발과제 참여를 통해서 국제 ISO(국제표준화기구) 등 글로벌 시장에 KS 표준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교환 서비스 쿠루(KooRoo)는 현재 전국에 약 440여 기의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인 비.어라운드(B.around)를 통해 배터리가 전 생애주기 동안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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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2025-03-31
  • [산단] 새만금, 탄소중립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협약’ 체결
    새만금개발청은 3월 25일 새만금 유관기관, 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그린 트러스트) 환경보호, 탄소저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 (참여 기관·기업)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성일하이텍, 이피캠텍, 풍림파마텍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 위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새만금 개발을 목표로 민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새만금의 녹지 확대와 특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플로깅, 해양 업사이클링, 나무 지킴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이 강화되고 탄소감축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민관 참여가 절실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방조제 주변의 경관 작물 식재와 자전거길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통해 새만금의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 일환으로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4월 중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공식 출범식과 함께 새만금 일대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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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충전] 배달·접대·물류 로봇의 무선충전 활성 인증 기준 확대
    상업‧산업용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 기기의 무선충전기 인증 기준을 기존 50와트(W) 이하에서 1킬로와트(㎾) 이하 제품까지 확대된다. 이번 제도개선은 상업‧산업용 로봇 등의 이용 활성화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무선충전 인증 기준을 전격 개선한 것으로, 관련 고시* 개정 후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 ▲ 통신설비 외의 전파응용설비 중 허가가 필요하지 아니한 설비 및 기기 고시(제3조제1항제7조 신설) ▲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별표1의 11. ‘인증대상기자재’ 항목 신설) 〈 무선충전기 인증 기준 〉 현행 개선 50와트(W) 출력 이하 기기 (50와트<W> 초과는 허가 대상) 1킬로와트(㎾) 출력 이하 기기* * 상업‧경공업‧산업 환경 설치 ※ 전파법시행령 제74조에 따라 50와트(W) 초과 전파응용설비(무선충전기 해당)는 허가 대상이며, 관련 고시에 허가제외(인증) 대상 일부 기기(인덕션, 전자레인지, 전기차 충전기 등)를 규정 기존에는 50와트(W) 초과 무선충전기는 사용자가 설치 장소마다 별도로 허가를 받아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고시개정으로 1킬로와트(㎾) 이하 무선충전기는 인증 제품을 구매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배달‧접대 로봇 등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무선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최대 24일에 걸쳐 설치 장소마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고, 제조사에서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현 행 : 상업‧산업시설 등에서 사용자가 로봇용무선충전기 구입 후, 설치장소별(식당·공장 등) 허가를 받고 사용(24일 소요)⇒ ○ 개 선 : 상업‧산업시설 등에서 사용자가 적합성평가 인증(제조사 취득)된 로봇용 무선충전기를 구매하여 바로 사용(즉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부터 산업계 요청을 반영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무선충전기의 전자파적합성 시험 기준, 안전성 검증 방법 등을 검토하여 1킬로와트(㎾) 이하 무선충전기의 적합성평가 인증 기준을 마련하였다. 인증제 시행 이후에는 인증 시험을 엄격히 관리하고, 출시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진행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선충전기는 유선충전기에 비해 누전, 감전 위험이 적고, 먼지, 누수 등으로 인한 고장 위험이 낮아 배달·접대 로봇 등을 사용하는 상업 시설(식당, 카페 등)이나 물류 로봇을 사용하는 산업 환경(지능형 공장<스마트팩토리>, 물류창고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자동화 충전이 가능해 충전 관리 인력의 감축, 로봇 가동률 증가가 기대된다. ○ 무선충전(비접촉식) ‣(장점) ①방수‧방진기능 우수, 실내외 사용 가능(낮은 고장‧화재 위험) 등 유지관리 편리 ②접속 오차 없는 자동충전, 안정적이고 편리한 무인충전 ‣(단점) 유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①도입비용이 높고,②충전효율이 낮음(약 80~90%) 또한 충전관리의 어려움이 있던 해상 풍력발전기 점검용 드론, 산불 및 산림 감시용 드론, 치안 및 안전용 드론 등의 이용 기반도 개선되어 안전·안보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규제개선으로 국내 무선충전기술이 이동전화, 무선제품 등 일반 기기에서 로봇, 드론, 전기차와 같이 고출력 기기에 이르기까지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되어 산업적 발전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이동 로봇시장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30년까지 해외 682억 달러(’23, 196억 달러), 국내 27억 달러(’23, 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와 관련한 무선충전 시장도 해외 277억 달러(’23, 61억 달러), 국내 10억달러(’23, 3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출처 : ‘24 Allied Marke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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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산단] 전주일반산단, 스마트그린산단 전환 착수
    3.26일 전주혁신창업허브 첨단누리홀에서 전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 스마트그린산단의 비전 및 추진계획이 발표되었다. 전주 스마트그린산단은 “공간‧산업‧사람이 조화된 클러스터 연계형 혁신밸리 조성”을 비전으로 노후화된 전주 일반산업단지*의 디지털‧무탄소전환,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전주제1일반산단) ’69년 준공 생산 1.97조원 수출 61백만$, 고용 2,538명(전주제2일반산단) ’87년 준공 생산 0.74조원 수출 332백만$, 고용 1,104명 전주 일반산업단지의 전통 주력산업(제지, 화학섬유 등)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인근 첨단복합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탄소‧수소‧드론 등 신산업을 육성한다.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설비를 확충하는 한편, 산단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정주 인프라 개선과 디지털 제조혁신 인력양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9년까지 스마트공장 고도화 50개사, 생산액 증가 8,215억원, 신규 일자리 3,18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장 올해부터 전주스마트그린산단에는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물류플랫폼,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등 4개 사업이 착수되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을 합해 총 288억원(국비 240억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공모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디지털‧저탄소전환, 환경개선 사업들이 지원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1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디지털전환(DX) 촉진, 저탄소·고효율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중이다. * (’19) 반월시화, 경남창원, 인천남동, 경북구미 / (’20) 광주첨단, 전남여수, 대구성서 (’21) 울산미포, 부산녹산, 전북군산 / (’22) 충북청주, 충남천안, 경북포항, 전남대불, 대전 (’23) 인천주안부평, 전남광양, 부산신평장림 / (’24) 전북전주, 강원후평, 경남사천 작년에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지정된 전북전주, 강원후평, 경남사천산단을 대상으로 그동안 산업부, 산업단지공단, 지자체가 협의하여 사업단 출범을 준비해 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첫 사업단 출범식이며, 향후 강원후평, 경남사천 사업단 출범식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올해 21개 스마트그린산단을 위한 지원사업에 총 1,062억원을 투입하며, 상반기 중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3개소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개소(누적) : (’24) 21 → (’25) 24 → (’27, 국정과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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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가구] LG화학-한샘, 세계 최초 친환경 ASA 주방가구 개발 협력
    LG화학과 한샘이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화학이 식물성 원료 기반의 고기능성플라스틱 ASA (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소재를 공급하면 한샘은 주방가구 ‘에끌라(e’clat)’ 표면재로 ASA를 사용한다. 홈 인테리어, 화학 각 분야 1위인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주방가구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SA는 SAN (Styrene Acrylonitrile copolymer)*과 아크릴고무로 만들며 고온에 견디는 내열성 외에도 내후성이 우수해 가정용 가구 등에 사용된다. 높은 가공성과 내구성으로 변색이 쉽게 발생하지 않아 주방가구, 붙박이장 등에 적합한 소재이다. *SAN : 투명성, 광택성, 내충격성, 내화학성이 우수한 특징으로 가전부터 사무용기기,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 상반기 출시 예정인 ‘에끌라’에는 LG화학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가 적용돼 출시된다. ‘렛제로(LETZero)’는 LG화학이 2021년 론칭한 친환경 브랜드로 친환경 제품 영역을 대폭 확대해 오고 있다. LETZero는 ‘Let(하게하다, 두다)’과 ‘Zero(0)’의 조합어로 친환경 제품에 부합하는 제품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고객들에게 보증마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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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공장] 지멘스 퓌르트 공장, WEF ‘지속가능성 등대공장’ 선정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독일 퓌르트(Fürth) 사업장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으로부터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으로 선정됐다. 탄소 중립(net-zero) 목표와 탈탄소화, 순환 경제를 추구하며 첨단 기술을 통해 에너지, 온실가스, 폐기물 감축 및 물 소비 절감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은 것이다. 퓌르트 공장은 지멘스그룹 전체 목표보다 4년 앞당긴 2026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화 달성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지멘스의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처리 단위당 에너지 소비를 64%, 온실가스 배출량을 72% 절감하는 동시에 145%의 생산량 증가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수리 서비스에서 효율적인 순환성을 확보함으로써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처리 단위당 산업 폐기물도 47%나 줄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1954년 설립된 지멘스 퓌르트 공장은 13년 전인 2012년부터 사업장 내에 지속 가능성 팀을 만들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빌딩 및 제조 환경 전반 에너지 효율성 제고 퓌르트 공장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전략의 핵심은 제조 및 빌딩을 위한 혁신적이고 총체적인 에너지 시스템에 있다. 시매틱 에너지 매니저 프로(Simatic Energy Manager Pro), 지멘스 내비게이터(Navigator), 퍼포먼스 옵티마이저(Performance Optimizer) 등 지멘스의 강력한 솔루션이 결합한 시스템들이 서로 통신하고, 350개 이상의 전력계가 현장의 모든 전력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 달성을 위한 개선 사항도 자동으로 제안한다. 실제로 조명 시스템에서 연간 952메가와트시, 빌딩 자동화에서 103메가와트시의 절감을 달성했는데, 이는 약 2000가구에 1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또한, 생산 제품 대부분(90%)에 대한 데이터를 지멘스의 탄소 발자국 추적 소프트웨어 ‘시그린(Sigreen)’과 연동해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다. ○ 그리드 품질 및 순환성 개선 지멘스는 파트너사와 협업해 개발한 전자기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전력망 사고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력 분배를 안정화해 기계 가동 중단에 따른 위험성을 줄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전력 소비량을 3.8% 감축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현장에 자체 수리 센터를 가동해 산업 폐기물을 줄이고 제품 서비스 수명을 연장하는 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폐기하거나 새로운 제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기가스 배출도 방지할 수 있다. ○ 사업장 탈탄소화 추진 이와 더불어 지멘스 퓌르트 공장은 에너지를 자급자족하기 위한 추가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퓌르트 사업장 내에 460kWp(킬로와트 피크) 전력 용량을 갖춘 3300제곱미터의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이는 모든 지멘스 시설 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 가장 큰 규모에 해당한다. 또한 용접 등의 공정에서 필요한 질소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더 나아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난방을 공급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물론 자원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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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5-01-21
  • [생수] 제주삼다수, 전 품종 용기 무게 약 12% 감량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년간 제주삼다수 용기 경량화에 집중해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용기의 압축 강도도 함께 개선해 품질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량화된 제품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4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8000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포장재 무게 감축, 재생원료 혼합 사용 기반 마련, 무라벨 생산 증대 등 친환경 생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먹는샘물 무라벨 100% 의무화 정책에 대비해 2023년 9월 업계 최초로 제품 뚜껑에 QR코드를 도입했으며, 2021년부터 무라벨 ‘제주삼다수 그린’을 선보이고 전 생산라인에 무라벨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무라벨 제품의 생산 비중은 약 65% 수준으로,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100% 무라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탄소
    • 산업
    2025-01-19
  • [GHG] 온실가스 '수소불화탄소(HFCs) 관리제도' 개선방안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불화탄소(HFCs) 관리제도 개선방안’이 을 발표했다. 냉매로 많이 쓰이는 수소불화탄소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물질을 단계별로 전환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소불화탄소는 수소(H), 불소(F), 탄소(C)로 구성된 물질의 총칭으로, 오존층파괴물질(ODS : Ozone-Depleting Substances)인 염화불화탄소(CFCs), 수소염화불화탄소(HCFCs)의 대체물질로 개발된 합성물질이다. 물리·화학적 성질이 우수하여 냉동·냉장용 냉매, 건축용 단열재의 발포제, 소화설비의 소화약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매우 높고, 제품에 주입된 후 장기간 누출되는 특성상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 지구온난화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 :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이산화탄소와 비교하여 나타낸 수치(이산화탄소 GWP 1 → 수소불화탄소-23 GWP 12,400) 산업계가 에어컨, 냉장고, 냉동기 등의 제품을 제작할 경우, 현재 사용하는 수소불화탄소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가 낮거나 없는 물질을 사용하도록 제품군별로 물질 전환 일정안을 마련했다. ◦ (기술·재정지원) 低GWP 대체물질 및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R&D 추진 및 중소·중견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국고보조사업 추진 검토 ◦ (인센티브 확대) HFCs 사용제품의 환경표지 인증 품목(녹색제품) 확대, 냉장고·에어컨 등의 제품에 냉매 정보 표시 등 ◦ (단계적 물질 전환) HFCs 주 사용처인 냉매 등에서 신규제품 제작시 低GWP 물질 사용 촉진을 위한 단계적 물질 전환* * 대체물질 유무, 기술개발 동향 등을 고려하여 제품군별로 低GWP 전환일정 차등화 아울러, 냉매 사용부터 폐기까지의 전주기 관리체계도 보완할 예정이다. ◦ (사용단계) 냉매 관리를 위해 냉매 사용량 신고제 도입, 냉매사용기기 관리범위 확대, 누출시설 개선명령 등 ◦ (폐기단계) 냉매 사용기기에서 폐냉매 회수‧재활용체계 구축, 재생냉매 사용 단계적 확대 등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냉매관리기준 준수 등의 의무가 발생하는 법적 관리대상 범위를 현행 20RT(냉동톤)* 이상에서 10RT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용과정에서 누출이 많이 발생하는 설비는 개선명령을 통해 누출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RT(Refrigeration Ton, 냉동톤) :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냉동능력 또한, 재생냉매 사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수명을 다한 설비에 들어있는 폐냉매를 단순 폐기 처분하는 대신, 오염물질을 제거한 재생냉매로 재탄생시켜 신규 냉매를 대체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등을 통해 2035년 수소불화탄소 배출량 약 2천만톤을 감축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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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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