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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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 서울시,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활용 수돗물 생산‧공급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앞둔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 생산‧공급과정에서 펌프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수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예산 절감 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센터 전력 사용량의 90%를 차지하는 대형 펌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취・송수펌프 51대와 가압펌프 64대를 교체한 결과 펌프 효율이 81.6%에서 87.3%로 약 5.7% 높아졌고 이를 통해 14GWh(기가와트시)에 해당하는 에너지와 동력비 23억을 절감했다고 시는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6,301톤(tCO2eq)에 달하는 수치다. ※ 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CO2) 기준으로 환산한 양 이와 함께 지난 6월에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전력 계통을 154kV에서 22.9kV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전기 사고 시 파급력을 낮춰 안전성은 높이고, 연간 7억 원의 전기요금은 물론 향후 부속 설비 교체 등 약 62억 원의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한전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전력공급방식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계절・시간대별 요금이 저렴한 경부하 시간대에 펌프 가동을 최대화하고, 반대로 요금이 비싼 최대부하 시간대는 최소화해 지난 한해 동력비 8,700만 원을 절감하기도 했다. < 전력 소모 큰 상수도 분야, 지열‧수열 등 신재생에너지 적극 활용… 연 19.3GWh 발전 > 전력 소모가 큰 상수도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꾸준히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강 원수를 정수장에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한 수열에너지의 민간 공급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 연말 기준 서울시 상수도 신재생에너지 보급량은 태양광(14MW), 지열(3.8MW), 수열(0.7MW) 등 총 18.5MW(메가와트) 규모가 된다. 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연간 발전량은 19.3GWh로 이는 온실가스 7,900톤(tCO2eq) 감축, 소나무 5만 6,880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11월에는 동작구 남부수도사업소에 청사 냉・난방을 위한 150 RT(558kW)의 지열에너지 설비가 완공예정이다. 서울아리수본부는 2010년부터 지열에너지를 청사 냉・난방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총 1,073 RT(3,766 kW)의 지열에너지 설비 구축이 완료된다. 지열에너지는 평균 15℃를 유지하는 땅속 온도를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것으로 날씨 영향없이 사계절 내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RT(냉동톤): 물 1톤을 24시간 동안에 0℃ 얼음으로 만들 때 필요한 열량의 단위 (1RT = 3,024㎉/h = 3.51㎾, 1㎾=860 ㎉/h) 아울러 지난해 강북과 자양취수장의 냉・난방시설 수열에너지 시범 도입에 이어 민간 건물로의 확산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풍납, 자양, 강북 총 3개 취수장의 도수관로 원수를 활용하며, 공급 가능한 에너지는 시간당 42,700RT다. 42,700RT는 축구장 132개, 롯데월드타워 4개의 시설 면적과 맞먹는 132만㎡(약 40만 평) 건축물의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으로 연간 이산화탄소 19,600톤(tCO2eq) 감축 효과가 있다. 이는 상수도 전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감축량의 2.4배에 달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16,000RT, ‘성수동 K-PROJECT(크래프톤 신사옥) 복합개발 신축 공사’에 3,000RT를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공급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8년까지 ‘광암정수센터’에 대한 현대화도 끝낸다. 정수센터 현대화 추진 시 고효율 펌프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인공지능 자동화 스마트정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최소 에너지로 최적의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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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풍력]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 발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대응하여 8.8.(목)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남호 제2차관 주재로 ‘해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이하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 5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 발표에 따른 두 번째 실행계획으로, 지난달 「산단태양광 활성화방안」에 이어 속도감 있게 후속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2030년 국내 풍력 설비 보급은 18.3GW에 이를 것으로 전망(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되고 있어 향후 규모 있는 해상풍력 경쟁입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산업생태계 조성, 가격경쟁 간의 균형 있는 해상풍력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금번 발표된 ‘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매년 4/4분기에 시행했던 풍력 경쟁입찰을 2/4분기로 앞당기고, 입찰수요를 고려하여 필요시 4/4분기에 추가 공고를 할 계획이며, ‘24년 하반기부터 ’26년 상반기까지 2년간 약 7~8GW 수준의 물량에 대해 해상풍력 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입찰 평가에 대해서는 2단계 평가를 도입한다. 1차 평가에서 비가격지표로 공고물량의 120%~150% 범위에서 선정하고, 2차 평가에서 가격 경쟁을 추가하여 1차 점수(비가격지표)와 2차 점수(가격지표)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한다. 이와 함께, 비가격지표 배점을 40점에서 50점으로 확대하고, 거점·유지보수, 안보·공공역할 측면도 평가에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고정식 해상풍력과 함께 금년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별도 입찰시장을 신설하고, 신재생 공급의무화(RPS) 제도 개편 추진에 맞추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 참여사업 목표 비중을 제시하며, ’25년 상반기에는 공공주도형 별도 입찰시장 신설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올해 10월에 ’24년도 풍력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며, 9월 중 설명회를 개최하여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별첨 :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 *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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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발전]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국책사업 수주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발주한 정부의 첫 번째 국산화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실증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7년 6월까지 약 1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전소엔진을 활용한 500킬로와트(kWe)급 청정수소&분산발전용 고효율 발전기 시스템을 국산화 개발하고 실증하는 프로젝트다. 실증이 완료되면 수소엔진 발전 시스템의 사업성 분석과 함께 다양한 사업모델도 발굴할 수 있을 전망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수소엔진 발전기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엔진 폐열회수 및 폐열발전을 통한 발전 효율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수소-암모니아 혼소 기술도 검증한다. 또한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수요기업으로 참여한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평택도시공사 등과 함께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에 진출하고, 나아가 비상발전, 산단 재생에너지 공급, 데이터센터 전기 공급, 선박 이동식 충전 등 수소엔진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향후 수소엔진 발전기 시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는 전 세계 수소 발전 시장이 2023년 1588억달러 규모에서 2028년 2579억달러 규모까지 연평균 10.2%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 최초로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을 개설하기도 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트럭이나 버스 등에 탑재되는 차량용 수소전소엔진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H2MEET에서 차량용 수소엔진과 수소발전기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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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수소] 미코파워, 고체산화물 수전해기 활용 수소 생산 실증
    수소전문기업 (주)미코파워가 이온을 제거한 초순수를 스팀발생기에 주입하여 생산한 수증기를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에 주입하여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사업을 수행한다. *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 : 고체산화물 촉매를 활용, 물을 수소·산소로 분해하는 장치 회사는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과제를 심의·승인을 받았으며, 실증을 통해 스택, BOP, 전력공급기 등으로 구성된 SOEC 시스템 5기를 구축하여 수소를 생산한다. < 고체산화물 수전해기를 활용한 수소 생산 프로세스 > 현행 「수소경제법」상 동 설비와 관련된 제조 관련 시설·기술 기준이 부재하여 인허가 및 제품검사가 불가능하다. * 「수전해설비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상 수전해설비 유형은 ①산성 및 염기성 수용액 방식, ②음이온교환막 전해질 방식, ③양이온교환막 전해질 방식만을 규정 미코파워는 고체산화물 수전해설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특례를 신청하였고, 위원회는 ▲SOEC 원천기술 확보, ▲상용화 기반 마련, ▲수전해 산업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특례를 승인*했다. * (부가조건) ➀안전성 확보 위한 실증안전기준 마련, ➁자체 안전성 평가 실시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➂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체 안전위원회 구성 등 회사는 실증기간 중 경기도 안성시 내 고체산화물 수전해설비를 포함한 수소 생산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실증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여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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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수소] 한전KPS,수공, 재생에너지 활용 그린수소 생산 실증
    한전KPS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용 풍력 발전설비와 소수력 발전설비로 생산한 전기를 수전해설비*에 공급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실시한다. * (수전해설비)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 하여 그린수소 생산 양사는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과제를 심의·승인을 받았다. < 재생에너지 활용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전력공급 및 거래 실증> 현행 「전기사업법」 상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은 자가소비를 할 수 없고, 전력시장에서 거래가 원칙이다. 양사는 그린수소 생산사업의 안전성·환경성·기술성 등을 연구할 목적으로 실증특례를 신청하였다. 위원회는 청정수소 활성화를 위하여 실증특례 기간동안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수전해설비에 전기를 직접공급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하였다. 이번 그린수소 생산 모델 실증을 통해 재생에너지 및 청정수소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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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신재생e] 재생에너지 PPA 솔루션 '위제이',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선정
    기업 RE100을 위한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기반 재생에너지 PPA 솔루션 스타트업 위제이(대표 박영훈)가 2024년 한국전력공사(KEPCO)에서 시행하는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제이는 ‘zurigo AI’를 통해 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재생에너지 공급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PPA 전문 스타트업이다.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KEPCO 미래 사업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창업을 선도해 성장동력 창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이번 최종 협약으로 위제이는 △사업화 자금(최대 6000만원) △투자 유치 △엑셀러레이팅 교육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 기업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솔루션인 ‘zurigo AI’와 전력·재생에너지 PPA 통합 관제 시스템인 ‘zurigo PPA’를 론칭했다. 또한 기업과 재생에너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재생에너지 공급자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초기기업) 최우수 졸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업 선정, 서울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신보 NEST 스타트업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향후 재생에너지 시장은 기존 RPS 제도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경매제도로의 변환과 함께 기업 RE100을 위한 민간 재생에너지 PPA 시장으로 양분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위제이는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에 필요한 최적의 도입 수단 분석 및 컨설팅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실시간 전력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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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수열e]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조성사업' 본격화
    충청북도는 3일 충북도청에서 청주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대청댐과 연계된 수열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탄소중립 실현과‘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충청권 중심의 국가 AI 산업기반 구축’에 대한 비전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시스템 각 기관은 비전 달성을 위해 ▲수열기반 친환경 클러스터 조성 ▲미래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 ▲A.I 선도 스마트기업 유치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분산에너지는 대규모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장거리 송전망을 통해 공급하는 중앙집중형 전력 체계와 달리,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또는 그 인근에서 생산하여 소비하는 에너지를 의미함.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 조성면적 : 20만평 정도 ※ 대청댐 하류▷ 총사업비 : 3,172억원 정도 【단지조성 2,653(자체), 수열시스템 519(국비)】▷ 수열용량 : 21,360RT (75MW, 32평 5,340세대 사용 가능) 대청댐 수열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대청댐 하류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1/4 수준인 약 20만 평 규모의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및 산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 내에는 데이터센터(40MW급) 4개의 냉방부하를 감당할 수 있는 수열에너지가 공급가능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절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3개 기관(충북도,청주시,K-water)을대표하여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며, 향후 용역 결과가 나오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도는 육상교통에서 항공까지 교통의 중심지인 청주시의 지리적 이점과 대청댐의 풍부한 수자원에 기반한 수열에너지를 결합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AI와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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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수소] 충남도, 세계 최초 '암모니아 연료전지' 발전 상용화 추진
    충청남도가 그린암모니아 활용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 등 수소발전 규제자유 특구의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도와 기관, 기업 대표들은 그린암모니아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45kW급 발전용 연료전지 제조와 설치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발전용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 및 상품화를 위한 기술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속확인, 임시허가, 실증특례의 적용을 받는 규제특구는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외부에서 추출해 연료전지에 공급하는 기존방식과 달리 연료전지 내에 직접 암모니아를 공급해 열반응시켜 수소를 추출해 발전하는 방식이다.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에 그린암모니아를 질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크래킹(Cracking) 과정 없이 직공급하면 고온(700~800℃)에서 동작하는 특성으로 내부에서 수소와 질소가 분리돼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도는 특구에서 45kW급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과 상품화를 위해 약 1000시간 연속 운전을 실증할 계획이다. 실증이 완료되면 국내 순수 기술이자, 세계 최초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기술을 상용화해 1조 2355억여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2028년 12월까지 4년 7개월간 천안, 보령, 금산 일원에 94억원(국비 59억, 도비 25억, 민자 10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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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태양광] 정부, ‘산단태양광 활성화방안’ 발표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 있는 산업단지를 태양광 발전의 핵심 기지로 활용하는 ‘산단태양광 활성화방안’을 발표했다. 무탄소에너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는 원전과 함께 질서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6GW 이상(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도전적인 보급 전망 실현을 위해서는 계통 부담, 주민 수용성 등의 문제점을 해소해야 한다. 산업부는 거주 인구가 적고 계획적으로 개발된 산단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산단에는 기업이 밀집해 있어 전력소비가 많고 연도별 설치량도 증가 추세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산단 태양광 6GW 보급을 목표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입지 확보, 인허가, 설비운영의 사업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산단별 협의체를 대상으로 사업·투자 설명회를 개최해 입주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한다. 인허가 단계에서는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기간을 단축하며, 운영단계에서는 체계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안정성 확보에 지원한다. 질서 있는 태양광 보급을 위한 공공의 역할도 강화해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중심으로 입지 발굴, 공공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천안·대불·울산·포항 산단을 비롯해 총 240MW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공장주와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산단 근로자의 부가수입 증대를 통해 산단 내 태양광 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장기 근속유지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지속가능한 보급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적 노력도 추진한다. 먼저, 산단에 사업수요를 유도하고 공장주 참여 확대를 위한 산단기업 참여형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산단에 입주한 기업, 공장주 등이 함께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일정조건을 충족할 때 입찰 우대 적용 등을 검토한다. 또한 공장주 변경으로 인한 설비 철거 리스크 해소를 위해 보험상품 신설, 임차권 등기유도 등을 추진하고, 화재, 누수 등 안전관리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정책
    2024-07-04
  • [금융] IBK-NH, 강원풍력발전 국내 첫 리파워링 금융 주선
    IBK기업은행은 6월 21일 NH농협생명과 공동으로 금융 주선하는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에 대한 총 27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기업은행은 1700억원, 농협생명은 1000억원에 대해 성공적으로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은 200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오랜 기간 우수한 발전 실적을 보인 강원풍력발전의 노후화된 설비를 최신 설비로 고체해 효율을 개선하는 국내 최초의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리파워링 사업 부문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풍력발전은 SK E&S·일진그룹(일진글로벌 등)과 RE100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RE100 달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Market
    • Finance
    2024-06-25
  • [SAF] 에쓰오일-유일바이오텍-고려대, 바이오항공유 공동 R&D
    S-OIL이 미생물 생산 스타트업인 유일바이오텍, 고려대학교와 ‘K-SAF(국산 지속가능항공유)’ 실현을 목표로 ‘유글레나 기반 바이오항공유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OIL은 유일바이오텍, 고려대와 공동 개발을 통해 미세조류인 유글레나에서 추출한 지질을 공정 원료로 활용할 경우 높은 전환율로 지속가능항공유 생산이 가능해 항공 분야의 탈탄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의 중심 소재인 유글레나는 59가지의 영양 성분을 함유해 식의약품 소재로도 활용되는 바이오 신소재로, 건중량 내 20~40%의 높은 지질 생산성과 바이오항공유 적합도 90% 이상의 지질로 구성돼 있어 우수한 바이오항공유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유일바이오텍은 고려대와 합작해 2022년 설립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혁신적인 미생물 생산 기법과 유글레나 균주 기술을 더해 광합성과 동시에 유글레나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재 서울 중심에 파일럿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유글레나 지질을 바이오항공유 직전 단계의 케로신 전환에 성공해 국내 생산 미세조류 원료의 바이오항공유 연구개발 단계 중 상용화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며 관련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유글레나 추출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 면역활성 물질인 파라밀론을 통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되는 지질을 바이오 연료 생산에 활용함으로써 생산 비용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상용화 가능한 미생물 원료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산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S-OIL은 유일바이오텍과 공동 개발을 통해 유글레나 추출 지질을 공정 원료로 활용할 경우 높은 전환율로 SAF 생산이 가능해 항공 분야의 탈탄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재생e
    • 바이오e
    2024-06-21
  • [바이오e] 정부,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활성화 전략’ 발표
    환경부가 가축분뇨·음식물 등 유기성 폐자원의 친환경적 처리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지난해 12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약칭 바이오가스법, 제정 ’22.12.30, 시행 ’23.12.31)’의 시행으로 국내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바이오가스 개요 □ (개념)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하여 생산한 가스로, 화석연료 대신 사용 가능한 친환경에너지* * 메탄(60%), 이산화탄소(40%) 및 소량의 수소·황화수소로 구성 → (고순도화) 바이오메탄(95% ↑) □ (원료)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등 미생물에 의해 분해 가능한 유기성 폐자원 □ (공정) 전처리(이물질 제거, 파쇄) → 혐기성 소화(바이오가스 생산) → 정제(고순도화), 이용·부산물 처리 □ (시설 분류) 단일 유기성 폐자원을 투입하는 ‘단독처리시설’과 2종 이상의 유기성 폐자원을 동시에 투입하는 ‘통합처리시설’로 구분 □ (활용) ➊도시가스, ➋전력 생산 및 지역난방, ➌CNG 차량 충전 등으로 활용 중, 최근 ➍수소 생산・활용 등으로 확대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활성화 전략 Ⅰ. 추진 배경 ○ (수요감소)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해 생산된 사료·퇴비의 수요처 감소, 과잉생산에 따른 불법 투기, 하천 유입 등 환경적 문제 발생 ○ (사용처확대) 유기성폐자원 통합 처리로 가스 생산 효율 증대, 수소 및 청정메탄올 수요 증가 등 바이오가스 사용처 확대 ○ (법령제정) 국제적으로 친환경에너지 사용 확대 정책 추진, 국내「바이오가스법*」제정·시행에 따른 법적 기반 조성 *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22.12.30. 제정, ’23.12.31. 시행) ⇨ 바이오가스 생산 확대 및 사용처 다변화를 통한 산업 활성화 추진 필요 * (국정과제 89-4) 바이오가스법 제정(’23.12월 시행), ’26년 바이오가스 최대 5억Nm3 생산 목표 Ⅱ. 현황 및 진단 ○ (발생·처리) 최근 10년간 유기성폐자원 발생량이 12.1% 증가했으나, 사료·퇴비화가 대부분(80%), 바이오가스화는 6.6%에 불과 ⟶ 기존 사료․퇴비화 방식에서 탄소중립적이고, 고부가가치 재활용 방식인 바이오가스로 전환 필요 ○ (생산·이용) ’22년 기준 3.7억N㎥ 가스 생산(전국 110개 시설), 도시가스, 전력 생산 등으로 활용되나 미이용량(15%) 존재 ⟶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확대를 통해 가스 생산효율 제고, 미이용 가스 최소화를 위한 신규 수요처 발굴 등 활용 다각화 Ⅲ. 추진계획 비전 친환경E 생산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순환경제 기반 구축 목표 2026년까지 바이오가스 최대 5억㎥/년 생산 추진 * 연간 2,294억원의 LNG 대체 경제효과, 온실가스 100만톤(CO2 eq) 감축효과 기대 ■ 중점추진과제 1. 바이오가스 생산 확대 ① (생산목표제 시행) 바이오가스법 시행(‘23.12)에 따라, 생산목표제의 안정적 시행을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 기반 구축 - 유기성 폐자원이 대량 발생되는 공공·민간*에 단계적으로 생산목표 부여**, 유기성 폐자원의 처리방식을 바이오가스로 전환 * (공공) 하수찌꺼기·분뇨·음식물류폐기물·가축분뇨의 처리책임이 있는 235개 지자체, (민간) 대규모로 음식물류폐기물·가축분뇨를 배출·처리하는 사업장(22년 기준 52개) ** (공공) ’25~’34년 50% → ’50년 80%, (민간) ’26~’34년 10% → ’50년 80% - 설명회 및 현장조사를 거쳐 제도 시행을 위한 운영기준 마련 ② (통합 생산기반 구축) 2종 이상 유기성폐자원의 통합 처리 지원 - 생산성 증가를 위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지원 확대 - 인허가 간소화 및 필수 기술인력 축소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복잡한 보조율 적용 방식을 단순화 - 시설의 규모화 및 지자체 컨설팅 지원으로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자체가 민간의무생산자를 포함하여 추진하는 시설 지원 확대 ③ (기술 고도화) 동식물성 잔재물 등 미활용 폐자원의 활용을 확대하고, 바이오가스 R&D 사업 기획 추진 2. 바이오가스 이용 확대 ① (기존 수요처 확대) 도시가스와 같은 기존 바이오가스의 수요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 바이오가스 제조사업자의 가스 직접 공급 가능량 확대(월 1만 Nm3 ⟶ 월 30만 Nm3, 도시가스법 시행규칙 개정) - 전문기관의 연구를 통해,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가중치 재검토 ② (신규 수요처 발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청정 메탄올 생산 등의 신규 수요처 발굴 -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를 위해 시설 설치 지속 지원 및 사업화 방안 마련(SPC 설립 추진 등) -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 메탄올 생산 모델을 발굴(실증 R&D 시설 등)하고, 바이오가스의 도시가스 배관망 이송 시 공급 인증제도 도입 검토 ③ (全분야) 전문가 포럼 구성·운영 및 국내·외 현황 분석을 통해 추가 바이오가스 고부가가치 활용 확대방안 도출 3.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① (전주기 관리) 제도 이행 및 시설 통합 관리를 위한 바이오가스 센터(‘24년~) 및 종합정보시스템(‘24~‘26년) 구축 ② (시설 관리 강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및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실태평가를 통해 맞춤형 기술지원 및 컨설팅 제공 ③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을 통한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전문가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맞춤형 교육 실시 Ⅳ. 기대효과 ○ 연간 환경유기성 폐자원 557만톤 친환경적 처리, 경제2,294억원 LNG 대체 효과, 탄소감축100만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 자료 : 환경부
    • 정책
    2024-06-21
  • [수소] 니키소 그룹, 한국시장 24개 액화수소충전소 지원
    최근 SK 플러그 하이버스(SK Plug Hyverse)의 수주를 받은 니키소 클린 에너지 앤드 인더스트리얼 가스 그룹(Nikkiso Clean Energy & Industrial Gases Group, 이하 니키소 CE&IG 그룹)이 한국 시장에 약 24개에 이르는 액화수소(LH2) 충전소 건설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크라이오제닉 인더스트리즈(Cryogenic Industries, Inc.)(USA) 산하 기업인 니키소 클린 에너지 앤드 인더스트리얼 가스 그룹은 니키소(Nikkiso Co. Ltd)의 산업 부문 계열사다. 버스와 대형 트럭들이 장거리 주행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경향이 확대되면서 다수의 차량 운영업체들과 교통당국, 유관기관들이 급속 충전 및 장거리 노선에 필요한 솔루션으로 액화수소를 잠재적 대안으로 검토 중이다. Nikkiso는 극저온 펌프 개발 및 생산부문에선 70년 이상, 대체 연료 충전소 개발 및 생산부문에선 26년 동안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고, 한국의 수소 인프라와 경제 성장을 지원해 줄 유능한 파트너사 물색에 나선 SK 플러그 하이버스 같은 기업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한국에 소재한 여러 개의 액화수소 충전소들이 이미 시운전 단계에 들어가 버스들도 지연 없이 충전 서비스를 받고 있고 용량 확대에 나서는 상황이다. 아직 가동 단계에 들어가지 않은 한국의 다른 충전소들의 경우 앞으로 12개월에 걸쳐 시운전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니키소 클린 에너지 앤드 인더스트리얼 가스 그룹(Nikkiso Clean Energy & Industrial Gases Group)은 청정 에너지 및 산업 가스 시장 부문을 대상으로 극저온 장비 기술 및 응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SK 플러그 하이버스(이하 SKPH)는 글로벌 친환경 수소 경제를 위한 턴키 방식의 수소 솔루션을 제공하는 Plug Power (플러그 파워)와 SK E&S가 아시아 지역의 청정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 사업 추진을 목표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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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
    2024-06-21
  • [태양광]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ESS’ 파트너십 확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상업용 태양광 개발업체인 서밋 리지 에너지(SRE, Summit Ridge Energy)와 2027년까지 총 2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ESS (에너지 저장 장치) 프로젝트 협력을 가시화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난해 4월 미국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지아주 소재의 한화큐셀 달튼 공장 방문 당시 양사가 발표한 1.2GW 규모의 모듈 공급 파트너십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SRE는 추가 확보한 800MW(메가와트) 규모 모듈을 미국에서 추진할 100건 이상의 커뮤니티 솔라(Community Solar)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내년부터 전면 가동될 예정인 북미 태양전지 제조 전초기지 ‘솔라 허브’에서 생산한 모듈을 공급할 방침이다. 커뮤니티 솔라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투자 비용을 모아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공동으로 수익을 얻는 사업으로, 초기 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저소득층도 참여 가능해 평등한 재생에너지 전환 방법으로 각광받는다. 미국 태양광산업협회(SEIA)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까지 총 5.8GW 규모의 커뮤니티 솔라 발전설비가 설치됐다. 양사가 맺은 모듈 공급 계약은 미국에서 체결된 커뮤니티 솔라 관련 파트너십 중 최대 규모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한화큐셀이 SRE에게 ESS (에너지 저장 장치) 기자재와 EMS (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EMS는 에너지 소비 패턴과 전력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ESS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시스템이다. 한화큐셀은 AI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에너지 효율과 발전소의 경제성을 모두 높여줄 수 있는 EMS 소프트웨어를 지속 개발하며 공급하고 있다. 한편 한화큐셀은 미국 상업용 태양광 시장에서 기자재 공급계약 수주뿐 아니라 프로젝트 개발, EPC (설계·조달·건설) 분야에서도 대규모 계약을 따내며 사업 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에는 미국의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인 TGC (True Green Capital Management)와 총 450MW 규모의 ‘턴키(turn-key)’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화큐셀은 TGC가 추진하는 상업용 태양광 사업 및 커뮤니티 솔라 프로젝트에 모듈을 공급하고, 한화큐셀 자회사인 인에이블(Enable)은 EPC를 수행한다.
    • 신재생e
    2024-06-21
  • [ESS] 지투파워, 113억 ESS ‘액침 냉각’ 정부 과제 수주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113억의 ESS 정부과제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이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 연구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실증 기관과 함께 약 3년간, 총 연구개발비 113억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에너지저장솔루션인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현재 대부분이 배터리 방식으로 리튬이온, 망간, 니켈, 카드뮴 등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 전력을 저장하기 때문에 열화반응으로 화재 위험이 높고, 안정성에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은 리튬이온 배터리 방식의 취약한 화재 위험을 비전도성 액체에 배터리를 담가 불이 나지 않고 열을 식히는 액침 냉각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ESS 안전 강화 기술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목표는 액침 냉각기술을 이용해 각종 리튬이온 배터리 및 인증·표준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고안전 ESS의 랙(모듈)/뱅크/EMS 기술 개발 및 성능 평가에 있으며, 2026년까지 연구·기술 개발 및 공인시험 및 실증을 진행하고 2027년에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지투파워는 개발 및 상용화 일정을 앞당겨 2026년 말에 제품 출시가 조기 달성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글로벌 ESS 연간 시장 규모는 2022년 152억불에서 2030년 395억불로 보급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ESS가 전체 시장에서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전략(2023. 10. 31.) 스마트그리드 전문 기업 지투파워는 2010년 12월 17일 설립돼 CMD (상태 감시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배전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의 제조 및 설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신재생e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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