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충청북도는 3일 충북도청에서 청주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대청댐과 연계된 수열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탄소중립 실현과‘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충청권 중심의 국가 AI 산업기반 구축’에 대한 비전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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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환경부)

 

 

 

 

각 기관은 비전 달성을 위해 ▲수열기반 친환경 클러스터 조성 ▲미래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 ▲A.I 선도 스마트기업 유치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분산에너지는 대규모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장거리 송전망을 통해 공급하는 중앙집중형 전력 체계와 달리,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또는 그 인근에서 생산하여 소비하는 에너지를 의미함.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 조성면적 : 20만평 정도   ※ 대청댐 하류
▷ 총사업비 : 3,172억원 정도     【단지조성 2,653(자체), 수열시스템 519(국비)】
▷ 수열용량 : 21,360RT (75MW, 32평 5,340세대 사용 가능) 

 

 

대청댐 수열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대청댐 하류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1/4 수준인 약 20만 평 규모의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및 산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 내에는 데이터센터(40MW급) 4개의 냉방부하를 감당할 수 있는 수열에너지가 공급가능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절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3개 기관(충북도,청주시,K-water)을대표하여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며, 향후 용역 결과가 나오면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도는 육상교통에서 항공까지 교통의 중심지인 청주시의 지리적 이점과 대청댐의 풍부한 수자원에 기반한 수열에너지를 결합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AI와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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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e]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조성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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