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시설인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가 5월 8일(수)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된다.
|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
| ㅇ (사업내용) SK 인천석유화학의 부생수소를 활용, 액화수소 생산·출하 ㅇ (수소생산량) 최대 연 3만톤 규모 ㅇ (위 치) 인천 서구 중봉대로 306번길 33(SK E&S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현장) ㅇ (사 업 자) SK E&S, IGE ㅇ (구축기간) 2021.09. ~ 2023.12. (시운전 후, 준공식 개최) ㅇ (총사업비) 약 7,000억원 (민간투자 100%) |
3만톤의 수소는 연간 약 5,000대의 수소버스가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SK E&S는 동 플랜트와 연계해 금년중 약 20개소를 시작으로 '26년까지 총 40개소의 액화충전소를 전국에 구축하여 액화수소 유통망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253℃의 극저온상태로 냉각한 것으로 전 세계에서 9개국*만이 생산하고 있는 고난도 기술이다.
기체수소 대비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운송효율이 10배 이상 높으며, 수소차, 수소버스 등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고순도(99.9999%)의 특성을 가져 반도체, 방산 등 초고순도 수소를 다량으로 사용하는 첨단산업 업계에서도 활용이 전망된다.
* 미국,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인도, 중국, 일본 + 한국
정부는 동 플랜트의 차질없는 구축을 위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한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지원하였으며, 더불어 액화수소 전주기 안전기준 개발, 액화수소 핵심기술 및 소부장 연구개발(R&D) 지원 등 액화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액화수소 생산기업(IGE*, 효성하이드로젠, 하이창원)들과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안정적인 액화수소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액화수소 수급 협력 체계 구축협약”도 체결 하였다.
* Incheon Green Energy :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운영을 전담하는 SK E&S의 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