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11월 28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3차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대상 선정 결과 일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개발 사업’은 세계 최초로 분광 수소 유동 환원로 기반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 분광 수소 유동환원 제철 기술 : 철광석과 환원제(코크스)를 고로에 투입하는 대신, 가루 형태 분철광석과 환원제(수소)를 유동환원로에 투입해 환원시킨 후 아래로 흘려보내는 과정을 여러 번 진행하는 방식의 제철 기술
수소환원제철 기술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존 공정 대비 탄소 배출량을 95% 이상 감축할 수 있는 기술로, 전략적 중요성과 국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인정받아 ’24.2월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바가 있다.
우리나라 탄소 다배출 산업 1위가 철강산업인 상황에서 2050년에 탄소중립 달성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사업임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8,849.6억 원(국고 3,386.5억 원, 민자 5,463.1억 원) 규모이며, 사업은 2026년 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