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유통 및 물류 관련 5개 기업(이랜드, 롯데글로벌로지스, 에이제이(AJ)네트웍스, 라라워시, 신트로밸리)이 다회용 택배 보급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다회용 택배는 일회용 택배포장을 원천감량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택배상자 회수‧세척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소요 등 여러 이유로 활성화에 제약이 있었다. 

 

 

< 시범사업 체계 >

상자대여(신트로밸리→이랜드) ⤏ 포장(이랜드) ⤏ 배송(롯데택배) ⤏ 수령 및 회수요청  (소비자)

⤏ 수거(롯데택배) ⤏ 세척(라라워시 등) ⤏ 보관 및 재공급(AJ)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서울 강남지역 3구(강남, 서초, 송파)이며, 해당 지역에 소재한 특정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하여 다회용 택배상자로 배송할 예정이다. 


배송은 올해 12월 말부터 3월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스티로폼 상자에 배송되던 냉장‧냉동 제품을 내구성‧보냉성‧세척성이 우수한 다회용 택배상자*로 대체 보급한다. 

* 재생원료로 만든 발포폴리프로필렌(EPP, 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로 제작, 스티로폼에 비해 재활용성이 우수하며 보냉재 절감 가능

  

 

세부 추진방식은 소비자가 유통업체(이랜드)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유통업체는 다회용 택배상자 대여업체(신트로밸리)를 통해 대여받은 다회용 택배상자로 제품을 포장하고, 다회용 택배상자로 포장된 제품은 택배업체(롯데글로벌로지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배송되고 회수된다. 

 

회수된 다회용 택배상자는 세척업체(라라워시)를 통해 세척되어 물류업체(AJ 네트웍스)를 통해 유통업체로 재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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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서울 강남3구, 다회용택배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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