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이에 대한 검증 의견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안랩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나 목표관리제 등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3자 검증을 진행했다.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은 특정기간 동안 업체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적 기준에 맞춰 검토하고 보증하는 절차로, 기업이 공개한 배출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번 검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개년 동안 안랩 본사와 국내 자회사(제이슨, 나온웍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안랩클라우드메이트 등 4곳)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원(직접 배출(Scope1) 및 간접 배출(Scope2))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랩은 환경 경영과 관련해 ‘Every Little Detail(환경을 포함한 모든 ESG 과제를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이라는 지속가능경영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사내 카페 다회용 컵 도입(2021~) △전기차 충전 설비 구축(2022~) 등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사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가지고 사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